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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A씨는 여울동이 어우동을 연상된다고 다른 명칭으로 변경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거 동탄구 목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신리고등학교(개교일 2017년 3월 1일) 개교했으나 영어의 뜻바보 어리석음 등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2018년 3월 1일 창의고등학교로 개명하기도 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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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화성특례시, ‘정당ㆍ집회현수막’ 난립 막고 시민 안전 지킨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 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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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추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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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화성특례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 14억원 달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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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수원특례시, 수원페이 인센티브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 시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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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기고문]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이천시장 김경희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이천제일고와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인재 양성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이천의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강소기업들이 함께 입지해 실증과 협업이 가능한 생태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면적, 공장 규모, 환경 규제 등 중첩된 제약에 묶여 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그 핵심 거점을 40년도 넘은 구법의 획일적인 규제로 관리하는 것은 분명한 정책적 모순이다. 지금 이천에서 작동하지 않는 반도체 전략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온전히 완성되기 어렵다. 이제 해법은 분명하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속히 지정하고,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규제 프리존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는 무분별한 완화가 아니라, 연구·실증 단계에서는 유연성을 높이고 환경 관리는 더 과학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반도체특별법은 이미 문을 열었다. 이제 그 문 안으로 무엇을 현실로 만들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작동하며, 즉시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선택이 있어야, 반도체특별법은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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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 조금의 책임도 모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은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해당 부분에 대한 공명정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여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책임론과 관련해선 “민선 5~7기,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사고 발생 맞은편 보강토 옹벽 구간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지만 그저 외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일말의 책임은 없다고 생각하느냐”며 반문했다. 한편, 이 시장은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이 시정 운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3대 요건인 인력, 조직, 예산과 관련해선 ▲인력·조직 확대를 위한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3년간 185억 증액 ▲도로 유지보수 예산 2배 가량 증액(2022년 45억→2023년 이후 80억)등을 강조했다. 시민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금암터널↔가장교차로간 임시도로가 5월 개통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 시장은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쟁을 줄이고 사고 재발 방지와 원상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기사=화시뉴스) 오산시 경찰 압수수색 관련 입장문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습니다.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저 이권재를 포함한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하는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습니다.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하여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일 뿐입니다. 저 이권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조금의 책임도 모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경찰은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도 앞다투어 해당 사안을 정쟁으로 끌어들여선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재임 시절인 민선 5~7기,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사고 발생 지점 맞은 편 보강토 옹벽 구간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지만, 그저 외면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생각합니까? 아울러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로 유지관리 예산의 경우 지난 2022년 45억 원에서 2023년 80억 원으로 인상한 이후, 지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정수 확대를 위한 첫 과제인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3년간 185억 원 상당의 인건비를 확보했습니다.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5월 개통을 목표로 금암터널에서 가장교차로간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쟁을 줄이고 사고 재발 방지와 원상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 02. 05. 오산시장 이 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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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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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며 “4개 구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만세구청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토지과 ▲세무1과 ▲세무2과 ▲돌봄복지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허가민원1과 ▲허가민원2과 ▲환경관리과 ▲현장민원실 등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서는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관련 민원 등)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산업·위생(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 공중위생업소, 농업, 축산업, 반려동물 등)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도시미관(광고물, 가로수 등) ▲인허가·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연다. 정 시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로 시는 그동안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평가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 GR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라며,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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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화성특례시청, '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및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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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대폭 확대 추진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며,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천만 원 한도로 이자 2%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신용(제1금융권), 중신용(제2금융권), 저신용(미소금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해, 신용 점수 전 구간에 걸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약은행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가산금리 상한선을 전년 대비 변동금리는 평균 0.3%p, 고정금리는 평균 0.25%p 추가로 인하했다. 그 결과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중앙정부 정책자금 금리인 3%대보다도 0.4%p 이상 낮았던 실질 부담 금리를 평균 2.62%에서 올해는 2%대 초중반까지 낮췄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전국 최저 수준의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제1금융권 시중은행 이용이 가능한 고신용자에 대해서는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전을 동시에 지원해, 시중 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2%대 초중반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는 제1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특례보증과 이자를 지원한다. 시와 협약된 화성·경기서부·경기화성·화산·화성제일 새마을금고의 대출금리 상한선을 기존 평균 4.9%에서 평균 4.4%로 하향 조정하고, 시의 이자 지원(2%)을 더해 실질 부담 금리를 2.4% 수준으로 낮췄다. 신규 협약은행인 화성제일신협 또한 2%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하며 서부권 소상공인의 금리 격차 해소에 동참했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등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신용자를 위해서는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시가 대출이자 3.5%를 직접 지원해 성실 상환자는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 사채 시장 유입을 방지하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에서 할 수 있으며, 미소금융 이자지원 신청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031-267-0581)으로 하면 된다. 정 시장은 “장기화된 고금리로 생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자금지원이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용 등급 간 금리 격차를 과감히 없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기타
    2026-02-02
  • 오산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점검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관리대책과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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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26-02-02
  •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 개관 후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을 정식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나이와 직업의 벽을 허물고 이웃이 하나 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2-02
  • 화성특례시, 2026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입구) 등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접수처(농업인단체회의실)에서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농업인재양성팀(☎031-5189-3609, 36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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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오산시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 보건소는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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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오산시장, 경기도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 등 사업비 건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선 오산대역↔세교3지구 연결선 반영등을 요청하면서 “교통 현안을 적극 반영해서 오산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커지도록 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김동연 지사와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인근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북오산IC 진입차로 확장사업비(2→3차로) ▲교통정보체계개선사업비▲초평동 물놀이장 조성사업비등을 건의했다. 현재 북오산IC 진입로는 짧은 차로 변경 구간과 부족한 차로 수로 인해 러시아워 타임에 대기행렬이 210m에 달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입차로 확장 및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초평동이 속한 오산 남부권역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가시설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오산 남부권역에 가족친화형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건의한 사안들은 오산시민의 숙원일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안이라는 생각”이라며 “김동연 지사님을 비롯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오늘 건의된 현안들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며 “오산의 변화가 경기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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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안민석 대표 “학교 밖 청소년 문제는 개인이 아닌 교육제도의 책임”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제도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문제”라며 학교 중심을 넘어선 포괄적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교육 제도–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함께 설계하다’ 토론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떠났을 뿐, 배움과 성장을 멈춘 존재가 아니다”라며 “그러나 현실의 교육제도는 여전히 학교 중심으로 설계돼 학습·진로·자립의 연속성이 끊기는 공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은 각자의 꿈과 희망만큼 각자의 길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경계보다, 배움이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촘촘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안교육, 학습 지원, 상담과 진로 연계, 지역 기반 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차별과 제도 공백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예산·돌봄·기회 차별 문제를 짚으며, 신체·정신건강 지원과 학업·진로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태욱 신나는학교 교장은 학교 중심 사고에 머문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학교 틀을 넘어 배움의 환경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부모와 당사자들의 경험도 공유됐다. 박진원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 대표는 자퇴 이후 교육부 체계에서 여성가족부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학습 지원이 단절되는 현실을 지적했으며, 이성학 세상이학교인자퇴생 대표는 공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간 자원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청의 책임 확대를 요구했다. 그리고 학교 밖을 경험한 당사자들은 정신건강 지원의 부족, 진로 상담의 공백, 안정적인 학습 공간 부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증언하며, 한 당사자는 “학교를 그만둔 뒤 상담을 받을 곳도, 진로를 상의할 어른도 없어 혼자 버텨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 대표는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제도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학교 안과 밖을 가르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학습·진로·상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문정복·백승아 국회의원과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이 주최했으며,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와 세상이학교인자퇴생이 주관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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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팔탄면에 쌀 700kg 기부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쌀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개업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은 팔탄면 구장리에 소재해 있으며,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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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기획] 화성특례시,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로 중부권 관문도시를 꿈꾸다 - NO.1
    대한민국 최대 동탄신도시를 품은 화성특례시가 중부 내륙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노선을 넘어, 화성시의 도시 위상과 생활권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국가 기간교통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수도권 남부 교통의 출발점, 화성 동탄 화성특례시는 이미 수도권 남부 교통의 핵심 거점도시이다. SRT 동탄역, 수도권 광역버스망, GTX-A 노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탄은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신도시로 성장해 왔다. 여기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더해질 경우, 화성특례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광역 교통 허브로 도약하게 된다. 이번 광역철도는 화성시 동탄을 기점으로 안성,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충북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78.8km 노선이다. 사업비는 2조 2,466억원으로,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중장기 국가 핵심 사업이다. 특히 노선의 출발점이 동탄이라는 점은,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교통 관문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가 주목받는 이유, ‘생활권 확장 효과’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완성되면 화성시의 생활 반경은 획기적으로 확대된다. 현재 화성특례시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는 승용차 기준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되지만, 철도 개통 시 이동 시간은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행 및 출장 등 시민들이 항공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활동과 인구 이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동탄은 대기업 연구소, 최첨단 산업단지, 대규모 주거단지를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도시다. 광역철도 개통은 화성시를 ‘수도권 남부 산업·주거 중심지’에서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 도시’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 2019년부터 이어진 화성특례시의 참여와 광역 공조 이 사업은 하루아침에 등장한 계획이 아니다. 2019년 6월 진천군의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경기도와 충청북도, 화성·안성·청주·진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협약을 체결하며 광역 연대의 틀이 만들어졌다. 화성시는 초기 단계부터 핵심 참여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고, 이어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협의체 구성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는 화성시가 단순한 수혜 지역이 아니라, 사업 추진의 주체적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준다. ▣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화성특례시 기대감 고조 2022년 6월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약 2년에 걸친 검토 끝에 2024년 6월 용역이 완료됐다. 같은 해 5월에는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서명부가 화성시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전달되며 지역 사회의 강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어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회의,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까지 이어지며,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는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동탄역 연결, 화성시의 최대 핵심 과제 향후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은 동탄역과의 연계 방식이다. 2025년 8월, 국토교통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공항) 민간제안사업 적격성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 이 과정에는 동탄역 연결 방안이 포함돼 있어 화성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동탄역은 이미 SRT와 GTX-A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다. 여기에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와의 연계가 현실화될 경우, 화성시는 서울·수도권·충청권·청주공항을 잇는 초광역 교통의 출발점이 된다. ▣2026년, 화성특례시 미래를 가를 분기점 향후 2026년 민간제안사업 적격성조사 결과 발표는 화성시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다.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와 방식, 그리고 동탄 중심 교통망의 완성도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물론 동탄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완성될 경우, 화성시는 ▲청주공항 접근성 개선 ▲중부 내륙 산업·혁신도시와의 연계 ▲수도권 남부 균형 발전 ▲부동산·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한다. ▣ 동탄에서 시작되는 변화, 화성시의 새로운 위상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사업이 아니다. 이는 화성시가 ‘수도권의 외곽 도시’에서 ‘국가 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 동탄에서 시작된 철로가 충청 내륙과 청주공항을 잇는 순간, 화성시는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앞으로의 행정 절차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 화성시의 전략적 대응과 지속적인 광역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동탄에서 출발하는 광역철도가 화성시의 미래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동탄 대한민국 최대 신도시 동탄신도시와 충청권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 구상이 본격적인 정책 단계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동탄신도시의 위상 변화, 나아가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아우르는 부동산 가치 재편을 예고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역철도 연결이 “저평가 된 동탄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공항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요층을 유입시키는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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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부지 5필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배곧신도시의 핵심지임에도 본래의 계획대로 사용이 어려워 장기 미매각 상태로 남아있던 필지를 정비해 매각하는 것”이라며 “적합한 매각으로 부지의 특성과 용도에 맞는 효과적인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입찰정보 게시판(https://www.siheung.go.kr) 또는 온비드(http://onbid.co.kr)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031-310-6952)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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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실시간 수도권 기사

  • 화성특례시,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A씨는 여울동이 어우동을 연상된다고 다른 명칭으로 변경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거 동탄구 목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신리고등학교(개교일 2017년 3월 1일) 개교했으나 영어의 뜻바보 어리석음 등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2018년 3월 1일 창의고등학교로 개명하기도 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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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화성특례시, ‘정당ㆍ집회현수막’ 난립 막고 시민 안전 지킨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 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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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추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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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오산시, 국·도비 등 346개 사업 1천794억 확보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저수지 일원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정비해 일상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 북부권역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에 특조금 6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외삼미동·세마동·신장동 일원의 LED 등기구 및 안정기를 교체하고 있으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설치를 위해 도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해 11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 원)▲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4억 원)을 확보했다. 또 ▲오산중앙‧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시설개선(5억 원)▲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 보수공사(5억 원)▲보건소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등 공공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각 동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과 공원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양산동 물놀이장 조성비 5억 원을 확보해 생활 속 휴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교육 기반 강화 성과도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7억 9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운천고 체육관 증축을 위해 특별교부금 2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준인건비 국비 89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공공서비스 운영 기반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확보된 재원이 적기에 투입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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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2026-02-19
  • 화성특례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 14억원 달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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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수원특례시, 수원페이 인센티브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 시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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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기고문]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이천시장 김경희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이천제일고와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인재 양성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이천의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강소기업들이 함께 입지해 실증과 협업이 가능한 생태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면적, 공장 규모, 환경 규제 등 중첩된 제약에 묶여 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그 핵심 거점을 40년도 넘은 구법의 획일적인 규제로 관리하는 것은 분명한 정책적 모순이다. 지금 이천에서 작동하지 않는 반도체 전략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온전히 완성되기 어렵다. 이제 해법은 분명하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속히 지정하고,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규제 프리존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는 무분별한 완화가 아니라, 연구·실증 단계에서는 유연성을 높이고 환경 관리는 더 과학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반도체특별법은 이미 문을 열었다. 이제 그 문 안으로 무엇을 현실로 만들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작동하며, 즉시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선택이 있어야, 반도체특별법은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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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 조금의 책임도 모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은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해당 부분에 대한 공명정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여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책임론과 관련해선 “민선 5~7기,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사고 발생 맞은편 보강토 옹벽 구간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지만 그저 외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일말의 책임은 없다고 생각하느냐”며 반문했다. 한편, 이 시장은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이 시정 운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3대 요건인 인력, 조직, 예산과 관련해선 ▲인력·조직 확대를 위한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3년간 185억 증액 ▲도로 유지보수 예산 2배 가량 증액(2022년 45억→2023년 이후 80억)등을 강조했다. 시민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금암터널↔가장교차로간 임시도로가 5월 개통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 시장은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쟁을 줄이고 사고 재발 방지와 원상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기사=화시뉴스) 오산시 경찰 압수수색 관련 입장문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습니다.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저 이권재를 포함한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하는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습니다.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하여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일 뿐입니다. 저 이권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조금의 책임도 모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경찰은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도 앞다투어 해당 사안을 정쟁으로 끌어들여선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재임 시절인 민선 5~7기,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사고 발생 지점 맞은 편 보강토 옹벽 구간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지만, 그저 외면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일말의 책임도 없다고 생각합니까? 아울러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로 유지관리 예산의 경우 지난 2022년 45억 원에서 2023년 80억 원으로 인상한 이후, 지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정수 확대를 위한 첫 과제인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3년간 185억 원 상당의 인건비를 확보했습니다.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5월 개통을 목표로 금암터널에서 가장교차로간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쟁을 줄이고 사고 재발 방지와 원상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 02. 05. 오산시장 이 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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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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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며 “4개 구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만세구청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토지과 ▲세무1과 ▲세무2과 ▲돌봄복지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허가민원1과 ▲허가민원2과 ▲환경관리과 ▲현장민원실 등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서는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관련 민원 등)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산업·위생(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 공중위생업소, 농업, 축산업, 반려동물 등)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도시미관(광고물, 가로수 등) ▲인허가·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연다. 정 시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로 시는 그동안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평가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 GR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라며,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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