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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 및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우승을 차지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을 격려하고 우승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탁구단 지도자 및 선수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8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부 단식·복식·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도 여자 단식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탁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이룬 쾌거는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화성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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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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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가칭 용인FC)은 26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민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단주 이상일 용인시장,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 위원과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단 창단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용인상공회의소와의 상생협약 체결 ▲주요 구단 인사 발언 ▲구단 운영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평균 8,000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경기장을 만들고, 2030년까지 K리그1으로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더 빨리 승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구단은 “용인FC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단, 시민이 좋아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선수단 운영, 홍보·마케팅, 조직문화 개선 등 창단 과정의 세부 계획을 설명하며 데이터 기반의 선수평가 시스템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혁신적 운영체계를 강조했다. 아울러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의 사용 제한 문제, U-22 선수 의무 출전 규정, 예산 집행의 투명성, 관중 유치 전략 등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 의지를 다졌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투명한 재정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며 “단순히 관중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에 앞서 용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단은 지역 기업 상품을 홍보하고, 상공회의소는 스폰서십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구단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용인FC는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며, 약 3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검증된 기준 K리거와 유망주를 균형 있게 영입하고, 자체 유스 육성과 외국인 선수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홈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시설 개선에도 나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창단을 공식 선언한 용인FC는 조례 제정, 창단 준비위원회 발족, 지도자단 구성 등 주요 절차를 마쳤으며,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다. 마지막 절차인 연맹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출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구단’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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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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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신청을 이사회에서 ‘승인’함으로써, 용인시는 K리그2 무대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창단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FC는 선수 선발, 구단 조직 구성, 연맹 등록 등 모든 창단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 승인 절차로,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정식 최종 승인은 2026시즌 개막 전, 내년 1월 연맹 총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나, 이는 통상적인 형식 절차에 해당하며 가승인을 받은 팀은 사실상 프로 구단으로 인정받는다. 용인시는 수원, 화성, 성남, 안양, 부천, 안산, 김포와 함께 수도권 축구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게 되었으며, 10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프로축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의 출범을 넘어, 용인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도시 전략과 시민 통합, 지역 문화 활성화가 응축된 역사적 이정표다. 2025년 4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25년 전통의 용인시축구센터 철학과 인프라를 계승해 빠르게 프로화를 추진해왔다. 이상일 구단주는 연맹의 가승인 발표 직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단이 될 것”이라며, “창단을 승인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FC는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지역 통합, 청소년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 경제 활성화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스포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의 출범은 국가적으로 보아도 대한민국 프로축구 생태계의 확장, 지방체육 재정의 선순환, 스포츠 산업 다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 놓인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용인시의 튼튼한 유소년 축구 인프라, 강력한 행정적 의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열정적 지지가 승인 결정의 핵심 배경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용인FC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주축으로 구단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마케팅 전략, 선수단 구성·운영 계획 등 K리그2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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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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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6개 종목 석권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탁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실업팀과 유·청소년팀을 합쳐 총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유스팀 우승, 성인팀 준우승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탁구 명문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 ▲여자일반부 개인 복식 ▲여자고등부 단체전 ▲여자고등부 개인 단식 ▲여자중등부 개인 복식 등 총 6개 종목이다. 화성도시공사 여자 실업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차전 한국마사회, 2차전 삼성생명을 각각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해,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결승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 단식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하은 선수는 8강까지 전 경기 3-0 승리를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이다은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양산시청 이다경 선수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 복식 부문에서는 양하은-지은채 조가 활약했다. 이들은 삼성생명을 3-1로, 양산시청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여자일반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 탁구팀(유스팀) 역시 중·고등부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고등부 개인 단식 경기에 상향 출전한 허예림 선수는 상서고, 근화여고 등 강호 학교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정산고를 상대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개인 단식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중등부에서는 허예림-정예서 조가 개인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화성도시공사는 중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에서도 각각 준우승에 올라 모든 종목에서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형석 화성도시공사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복식 파트너를 새롭게 구성하면서 걱정이 있었으나,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선수들이 기량을 남김없이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화성도시공사의 지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도시공사의 탁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역 유망주 육성과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위상 강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에 이어, 김형석 감독의 지도 아래 남녀종합선수권 대회, 프로탁구 리그 등 굵직한 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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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6개 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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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신시설 야구장 개장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5일 왕곡동 소재 의왕 야구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지역 내 체육계 관계자, 야구 동호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 야구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의왕 야구장 조성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체육계의 숙원이었으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선 8기 의왕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의왕시 왕곡동 523-4번지 일원에 자리한 의왕 야구장은 총면적 15,440㎡ 규모의 시민 체육시설로서 조성됐으며, 인조잔디 구장 1면, LED 스포츠 조명, 대형 전광판, 덕아웃, 기록실, 화장실, 주차장(64면) 등의 최신 시설을 갖췄다. 특히, 조명 시설의 완비로 야간 경기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관내 야구 동호인과 학교 운동부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야구장의 관리와 운영은 의왕시체육회가 위탁받아 수행하며, 체육회는 산하단체인 의왕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연계해 협회장배 야구리그 개최, 유소년 야구단 육성 등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야구장의 무료 시범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시설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야구장의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야구인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전문 야구장 조성이 오늘 결실을 맺었다”며, “의왕 야구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의왕 야구장 개장은 시민의 오랜 바람을 실현한 뜻깊은 성과”라며,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야구장이 시민과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야구장의 개장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왕 야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유소년 및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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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신시설 야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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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달린 제 26회 화성 효 마라톤 성황리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제26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유일의 ‘효(孝)’를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마라톤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총 9,96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특례시민이 전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5,718명에 달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는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달리는 ‘3세대 가족 마라톤’, 커플·가족 부문 참가 등 다양한 구성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효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 당일은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효행자 표창(4명) ▲기아자동차 차량 기증식 ▲개회사가 진행됐고, 이어 열린 마라톤 출발식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출발 버튼을 함께 누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에서 “화성 효 마라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효’라는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축제”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발걸음이 화성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후 행사장 곳곳을 돌며 교통봉사자, 자원봉사자, 자매도시 방문단 등 50여 개 부스를 격려했다. 또한 ▲가족 영상편지 상영 ▲코스 내 가족사랑 플래카드 전시 ▲효 콘서트 등 가족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효 콘서트’에서는 가수 성은혜, 김이준, 김현정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KBF브레이킹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정 시장은 남자 하프코스 수상자 시상과 함께 경차(모닝) 추첨에도 직접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서 다양하고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화성 효 마라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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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달린 제 26회 화성 효 마라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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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 신청 조기 마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6월 1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천을 따라 걷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당초 2천 명 규모로 준비됐지만, 2천800명 넘는 시민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접수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오산천 4km 구간을 걷게 된다. 반환점에서는 생수와 기념품, 행운권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 시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산천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여가,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천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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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 신청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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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1일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체육회 전·현직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52개 회원종목단체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체육분야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종목단체장과 소통하는 뜻 깊은 공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종목단체별 구체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화성특례시 체육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에 이임하는 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시장은 “종목단체장님들을 비롯한 화성시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 덕분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 우승 2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고 화성 FC가 2025년 K리그2로 승격할 수 있었다”며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 등 국내 최강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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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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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키 대표팀 이승훈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한국인 첫 금메달 획득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8일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인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선수를 축하했다. 조 시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을 80만 부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쾌거는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영광이다”라며,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부천을 빛내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천 출신 선수들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상일초, 상일중, 상동고를 나온 이승훈 선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대주다. 같은 종목 여자부에 출전해 5위를 기록한 이소영 선수도 부천 상동고 재학 중으로 이승훈 선수와는 남매지간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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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키 대표팀 이승훈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한국인 첫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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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공식 슬로건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선정
-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3일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2027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도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1천411건이 접수됐으며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30작품을 선정했다. 비장애인부 최우수작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장애인부는 ‘꿈을 안고 광주로! 마음 열고 경기로!’가 선정됐으며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과 개발 용역 중인 엠블럼 등 대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자료 및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슬로건 공모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천400만 경기도민과 41만 광주시민의 화합을 위해 남은기간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건 공모전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www.gjci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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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공식 슬로건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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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프로골퍼 김비오 수원시 취약계층 가정 컵라면 200상자 기탁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오후 센터 1층 착한공터에서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와 임진묵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비영리단체인 더코너스톤을 통해 컵라면 200상자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김비오 프로골퍼는 시합에서 버디를 할 때마다 컵라면을 기부해 왔다. 이번에 기부한 200상자는 수원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코너스톤 임진묵 이사는 “앞으로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기부활동으로 사랑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더코너스톤은 지난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유넉가래 후원,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비오 프로는 2012년 한국프로골프대상 KPGA 상금왕을 거쳐 2021년 KPGA 투어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2022년 KPGA 투어 SK telecom 오픈 우승, 2023년 KPGA LX챔피언십 우승 등 전력이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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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프로골퍼 김비오 수원시 취약계층 가정 컵라면 20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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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프로 무대 진출 확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화성FC의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승인된 데 이어, 13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2025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화성FC는 2013년 창단한 이후 K3리그에 출전,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프로리그 진출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3년 우승과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으며, 2023년과 2024년 K3리그 관중 수 신기록 수립 및 최다 관중상 수상으로 프로 진출의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프로리그 진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민관합동 프로추진 위원회 조직 ▲화성‧오산지역 54개 중‧고교 1,300여 명이 참여한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공동 주관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지역 장안대학교와 협업한 프로추진 학술 세미나 개최 ▲학교 방문 프로그램 스쿨붐업 27회 운영(2천여 명 참여) 등이다. 화성FC는 프로리그 초대 감독인 차두리 감독의 지휘 아래 2025년 K리그2 13개 구단과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FC 구단주인 정 시장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화성FC가 K리그2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성FC가 지역사회의 하나의 구심점으로서 104만 화성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단으로 성장하고, 화성특례시가 ‘축구특례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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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프로 무대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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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17일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개최
- 경기도 최대 생활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2만여 명(선수 1만 6천924명, 임원 3천10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의 대회 성공 기원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의 선서 이후 수준급의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일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관내 공연예술 동아리의 거리 공연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또한 ‘슐런’ 등 생활체육 종목 체험부스와 멋글씨(캘리그래피), 가상현실(VR)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특산물 판매부스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양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중심 친환경 축제’로 준비해왔다. 시는 ‘6천보 걷기 챌린지’ 등 이색적인 시민 이벤트를 실시하고 전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으며, 의전행사를 축소하고 시민 중심으로 관람석을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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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17일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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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 및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우승을 차지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을 격려하고 우승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탁구단 지도자 및 선수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8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부 단식·복식·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도 여자 단식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탁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이룬 쾌거는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화성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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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가칭 용인FC)은 26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민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단주 이상일 용인시장,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 위원과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단 창단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용인상공회의소와의 상생협약 체결 ▲주요 구단 인사 발언 ▲구단 운영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평균 8,000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경기장을 만들고, 2030년까지 K리그1으로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더 빨리 승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구단은 “용인FC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단, 시민이 좋아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선수단 운영, 홍보·마케팅, 조직문화 개선 등 창단 과정의 세부 계획을 설명하며 데이터 기반의 선수평가 시스템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혁신적 운영체계를 강조했다. 아울러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의 사용 제한 문제, U-22 선수 의무 출전 규정, 예산 집행의 투명성, 관중 유치 전략 등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 의지를 다졌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투명한 재정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며 “단순히 관중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에 앞서 용인상공회의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단은 지역 기업 상품을 홍보하고, 상공회의소는 스폰서십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구단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용인FC는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며, 약 3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검증된 기준 K리거와 유망주를 균형 있게 영입하고, 자체 유스 육성과 외국인 선수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홈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시설 개선에도 나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창단을 공식 선언한 용인FC는 조례 제정, 창단 준비위원회 발족, 지도자단 구성 등 주요 절차를 마쳤으며,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다. 마지막 절차인 연맹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출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구단’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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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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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신청을 이사회에서 ‘승인’함으로써, 용인시는 K리그2 무대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창단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FC는 선수 선발, 구단 조직 구성, 연맹 등록 등 모든 창단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 승인 절차로,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정식 최종 승인은 2026시즌 개막 전, 내년 1월 연맹 총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나, 이는 통상적인 형식 절차에 해당하며 가승인을 받은 팀은 사실상 프로 구단으로 인정받는다. 용인시는 수원, 화성, 성남, 안양, 부천, 안산, 김포와 함께 수도권 축구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게 되었으며, 10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프로축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의 출범을 넘어, 용인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도시 전략과 시민 통합, 지역 문화 활성화가 응축된 역사적 이정표다. 2025년 4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25년 전통의 용인시축구센터 철학과 인프라를 계승해 빠르게 프로화를 추진해왔다. 이상일 구단주는 연맹의 가승인 발표 직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단이 될 것”이라며, “창단을 승인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FC는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지역 통합, 청소년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 경제 활성화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스포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의 출범은 국가적으로 보아도 대한민국 프로축구 생태계의 확장, 지방체육 재정의 선순환, 스포츠 산업 다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 놓인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용인시의 튼튼한 유소년 축구 인프라, 강력한 행정적 의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열정적 지지가 승인 결정의 핵심 배경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용인FC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주축으로 구단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마케팅 전략, 선수단 구성·운영 계획 등 K리그2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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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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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6개 종목 석권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탁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실업팀과 유·청소년팀을 합쳐 총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유스팀 우승, 성인팀 준우승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탁구 명문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 ▲여자일반부 개인 복식 ▲여자고등부 단체전 ▲여자고등부 개인 단식 ▲여자중등부 개인 복식 등 총 6개 종목이다. 화성도시공사 여자 실업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차전 한국마사회, 2차전 삼성생명을 각각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해,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결승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 단식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하은 선수는 8강까지 전 경기 3-0 승리를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이다은 선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양산시청 이다경 선수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 복식 부문에서는 양하은-지은채 조가 활약했다. 이들은 삼성생명을 3-1로, 양산시청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여자일반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 탁구팀(유스팀) 역시 중·고등부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고등부 개인 단식 경기에 상향 출전한 허예림 선수는 상서고, 근화여고 등 강호 학교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정산고를 상대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개인 단식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중등부에서는 허예림-정예서 조가 개인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화성도시공사는 중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에서도 각각 준우승에 올라 모든 종목에서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형석 화성도시공사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복식 파트너를 새롭게 구성하면서 걱정이 있었으나,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선수들이 기량을 남김없이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화성도시공사의 지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도시공사의 탁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역 유망주 육성과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위상 강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에 이어, 김형석 감독의 지도 아래 남녀종합선수권 대회, 프로탁구 리그 등 굵직한 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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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6개 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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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신시설 야구장 개장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5일 왕곡동 소재 의왕 야구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지역 내 체육계 관계자, 야구 동호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 야구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의왕 야구장 조성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체육계의 숙원이었으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선 8기 의왕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의왕시 왕곡동 523-4번지 일원에 자리한 의왕 야구장은 총면적 15,440㎡ 규모의 시민 체육시설로서 조성됐으며, 인조잔디 구장 1면, LED 스포츠 조명, 대형 전광판, 덕아웃, 기록실, 화장실, 주차장(64면) 등의 최신 시설을 갖췄다. 특히, 조명 시설의 완비로 야간 경기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관내 야구 동호인과 학교 운동부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야구장의 관리와 운영은 의왕시체육회가 위탁받아 수행하며, 체육회는 산하단체인 의왕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연계해 협회장배 야구리그 개최, 유소년 야구단 육성 등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야구장의 무료 시범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시설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야구장의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야구인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전문 야구장 조성이 오늘 결실을 맺었다”며, “의왕 야구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의왕 야구장 개장은 시민의 오랜 바람을 실현한 뜻깊은 성과”라며,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야구장이 시민과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야구장의 개장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왕 야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유소년 및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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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신시설 야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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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달린 제 26회 화성 효 마라톤 성황리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제26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유일의 ‘효(孝)’를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마라톤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총 9,96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특례시민이 전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5,718명에 달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는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달리는 ‘3세대 가족 마라톤’, 커플·가족 부문 참가 등 다양한 구성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효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 당일은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효행자 표창(4명) ▲기아자동차 차량 기증식 ▲개회사가 진행됐고, 이어 열린 마라톤 출발식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출발 버튼을 함께 누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에서 “화성 효 마라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효’라는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축제”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발걸음이 화성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후 행사장 곳곳을 돌며 교통봉사자, 자원봉사자, 자매도시 방문단 등 50여 개 부스를 격려했다. 또한 ▲가족 영상편지 상영 ▲코스 내 가족사랑 플래카드 전시 ▲효 콘서트 등 가족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효 콘서트’에서는 가수 성은혜, 김이준, 김현정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KBF브레이킹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마라톤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정 시장은 남자 하프코스 수상자 시상과 함께 경차(모닝) 추첨에도 직접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서 다양하고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화성 효 마라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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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달린 제 26회 화성 효 마라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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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 신청 조기 마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6월 1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천을 따라 걷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당초 2천 명 규모로 준비됐지만, 2천800명 넘는 시민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접수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오산천 4km 구간을 걷게 된다. 반환점에서는 생수와 기념품, 행운권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 시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산천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과 여가,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천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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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 신청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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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FC, K리그2 진출 후 첫 승 쾌거
- 화성FC가 프로리그인 K리그2에 진출 후 승리를 거두며 역사적인 첫 승전보를 울렸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는 충북청주FC를 상대로 2대 1의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화성FC는 1승2무1패, 승점 5점을 채웠다. 화성FC는 프로리그인 K리그2에서 신생팀이라는 우려를 떨쳐내고 18일 기준 1승 2무 1패로 리그 8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성FC의 저력은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 아마추어 리그에서부터 성장해 온 탄탄한 구단의 실력과 강력한 팬덤, 그리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뚝심 있는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화성FC 프로 진출에 날개를 달다 화성FC는 2013년 1월, 35명 규모의 작은 아마추어 구단으로 출발했다. 같은 해 4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에 참가해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2014년과 2019년에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구 팀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9년에는 ‘KEB 하나은행 FA컵’에서 경남FC를 꺾고 4강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성FC는 정명근 시장의 구단주 취임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정 시장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화성FC의 프로 진출이란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정 시장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화성FC의 프로진출을 시정의 목표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전문위원 36명과 시민위원 579명으로 민관 합동 프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 초부터‘백만화성 붐업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화성특례시는 △민·관 합동 프로추진위원회 구성 △주민 설명회 및 축구 세미나 개최 △유소년 팬 소통 프로그램 △유소년·외국인 축구대회 개최 △ESG 경영과 연계한 지역활동 등 프로리그 진출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실행했다. 이렇게 시가 주도적으로 프로준비를 진행한 것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시의 지원에 힘입어 화성FC는 2023년 K3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24년에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3년, 2024년 2년 연속으로 ‘최다관중상’을 수상하며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한 팀으로 인정받았다. ▣ 모두가 함께 이룬 ‘프로진출의 꿈’ 차두리 감독 선임으로 화성FC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다 화성FC는 화성이 특례시가 되던 올해 1월, 오랜 꿈이던 프로무대에 진출에 성공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FC의 치밀한 준비, 화성FC 소속 선수들의 투혼,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하나로 모이며 이뤄낸 값진 결실이었다. 프로구단이 된 화성FC는 프로구단의 초대 감독으로 당시 대한축구협회에서 감독 수업을 받던 차두리 감독에게 선제적으로 감독직을 제안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독일과 스코틀랜드 등 유럽 선진 리그에서의 풍부한 선수 경험, 전력분석관과 코치로서의 지도 경력까지 갖춘 점이 감독 제안의 배경이었다. 차두리 감독은 화성FC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고 영입 이후 화성FC는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박주영, 독일 SC 푸라이부르크 출신 공격수 이지한, 덴마크리그에서 득점왕으로 활약한 도미닉 비니시우스 선수 등 우수한 선수를 보강하며 구단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최종적으로 선수 31명, 코칭·지원스태프 13명(코칭6·지원7)으로 진용을 짜고 1월 중순 태국에서 창단 최초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 화성FC를 승리로 이끈 강력한 팬덤, 프로구단 진출 시에도 화성FC 팬 의견 적극 반영해 화성FC의 강력한 팬덤 역시 프로진출을 이끈 주역이다. 주황색 유니폼과 머플러를 착용한 팬들이 3만 5,270석 규모의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해, 원정 경기장 곳곳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뿜어내며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경기장마다 물결치는 응원 열기는 화성특례시 스포츠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화성특례시와 화성FC는 프로구단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작년 5월 설문조사와 관중 만족도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더불어, 화성FC는 작년 4월 팬들에게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 실외 가판대에 있었던 MD샵(축구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실내공간으로 이전했다. MD샵에는 화성FC 구단의 공식 머플러, 유니폼, 트레이닝복, 머그컵, 화성FC 배지 등을 판매한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MD샵 내에 관내 소상공인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상생존’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홈구장 매표소 앞에 푸드트럭존과 이벤트존을 구축하고 팬사인회 및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성FC는 기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팬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화성특례시민의 날 맞아 화성FC 홈경기 무료개방…정명근 시장 “화성FC로 화성 지역경제와 브랜드가치 향상시키겠다” 한편, 시는 화성특례시민의 날(21일)을 맞아 지난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성FC와 진주시민축구단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뜨거운 환호로 응답하며, 탄탄한 실력을 보여준 화성FC의 경기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 시장은 “화성FC의 프로진출과 프로리그 승리는 105만 화성특례시민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화성FC를 통해 화성을 ‘축구특례시’로 성장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성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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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1일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체육회 전·현직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52개 회원종목단체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체육분야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종목단체장과 소통하는 뜻 깊은 공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종목단체별 구체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화성특례시 체육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에 이임하는 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시장은 “종목단체장님들을 비롯한 화성시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 덕분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 우승 2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고 화성 FC가 2025년 K리그2로 승격할 수 있었다”며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 등 국내 최강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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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 상견례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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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키 대표팀 이승훈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한국인 첫 금메달 획득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8일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인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선수를 축하했다. 조 시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을 80만 부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쾌거는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영광이다”라며,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부천을 빛내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천 출신 선수들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상일초, 상일중, 상동고를 나온 이승훈 선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대주다. 같은 종목 여자부에 출전해 5위를 기록한 이소영 선수도 부천 상동고 재학 중으로 이승훈 선수와는 남매지간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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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키 대표팀 이승훈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한국인 첫 금메달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