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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Two-Track)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 3만 2,000개(중형·대형 각 1만 6,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 △㈜블루웍스(500만 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300만 원) △동탄시티병원(200만 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시비 100%, 8,79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 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 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 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가 있다. 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하여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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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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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가시=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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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며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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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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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6-14
  •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관람은 케이티(kt)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케이티(KT)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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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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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인수위원회 명단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인수위원회 위원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 ▲인수위원회 위원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인수위원회 위원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 겸임)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인수위원회 위원(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 겸임)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인수위원회 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인사조직혁신팀장 겸임)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인수위원회 위원 겸 사무부총장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멘토단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자문위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자문위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자문위원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자문위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자문위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자문위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자문위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자문위원 김준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학교 석좌교수 ▲자문위원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자문위원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 ▲교권회복위원회 위원장 박효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이범 교육평론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하태욱 창녕여고 교장 ▲경기유보통합추진단 위원장 진용복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민석 변호사 ▲AI교육 분과위원장 임채권 KAIST 교수 ▲LAS 분과위원장 이동렬 중앙대 교수 ▲손난로 분과위원장 권오일 전 에바다 학교장 ▲진로직업 분과위원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 ▲학생건강안전 분과위원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민주시민교육 위원장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벽깨기 분과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자치 분과위원장 유대길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수석대변인 겸 공보실장 강형구 전 국회 보좌관 대변인 ▲정윤희 한남대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당선인 비서실장 하동준 전 경기도교육청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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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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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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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민경선 민선 9기 고양시장 당선인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민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시작된 개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민경선 후보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등 전 권역에서 고르게 우세를 보이며 격차를 벌려 나가자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TV 화면을 통해 당선 확실시 뉴스가 흘러나오자, 사무소에 모여 가슴을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과 운동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민경선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선거 기간 내내 ‘원팀’으로 헌신했던 선대위 관계자들도 기쁨의 악수를 나눴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허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고양시민을 향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선거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양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고 회고한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내린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며,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라는 명령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민 당선인은 선거 이후의 ‘통합과 화합’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다.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듣는 ‘107만 고양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민경선 당선인은 “고양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고양의 새로운 시작, 그 위대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민경선 후보의 압승에 대해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 출신으로서 검증된 ‘정책·교통 전문가’ 이미지가 유권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주었고, 선거 막판까지 네거티브 없이 오직 고양시 미래 비전만을 제시한 ‘정책 선거’ 기조가 효능감을 갈망하던 고양시민들의 표심을 완벽히 파고든 결과라고 분석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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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조용호 민선 9기 오산시장 당선인 "새로운 오산 향한 시민의 승리"
    제9대 오산시장에 당선된 조용호 당선인은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오산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이자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위대한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현장에서 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교 지구를 비롯한 교통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선인은 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기 위한 ‘시정 운영 5대 약속’을 발표하며 향후 시정 방향을 명확히 했다. 조 당선인이 제시한 다섯 가지 약속은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으로 요약했다. 가장먼저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쌍방향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지지자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비판과 의견도 겸허히 수용하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듣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오산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과 반도체 배후도시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핵심 공약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실행해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어 막힌 길은 뚫고 끊어진 곳은 이어 안전하고 유기적인 도시 흐름을 만드는 한편, 첨단 미래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아이들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 기반을 닦는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정파와 이념 지역을 초월해 오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조용호 당선인은 "저에게 주신 막중한 책임과 사명은 오직 오산시민의 행복과 발전만을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수행하겠다"라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오산을 만들겠으니 믿고 지켜봐 달라"며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감사의 뜻을 재차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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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수원특례시, 우즈베키스탄 정책연수단에 ‘모바일 전자고지’ 행정 노하우 전수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책연수단에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 구축·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 측이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확인한 뒤 공식적으로 벤치마킹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 등 11명이 정책연수단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역개발, 재정관리 정책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배경 ▲시스템 구축 과정 ▲운영 성과 등을 설명했다.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도 진행됐다. 수원시가 구축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시민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와 문자메시지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확인한 뒤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미열람자와 미수납자에게는 종이 고지서를 자동 발송하는 연계 시스템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현재 지방세와 과태료, 대민 행정안내 등 33개 업무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적용하고 있다. 시민 편의성 향상, 인쇄·우편 비용 절감, 행정 효율화, 친환경 행정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원시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세무 행정 효율을 높인 운영 경험과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연수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운영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행정 현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수원형 디지털 행정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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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수원특례시, 국제회의복합지구 기반 산업관광 모델 본격적 구축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국제회의와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수원시는 5월 27~28일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 연계 산업관광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사업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 석학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 등 참가자들이 수원의 바이오·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27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씨엔에스(CNS)빌딩에서 미니 심포지엄과 연구시설 투어를 진행했고, 방화수류정 일원에서 수원화성 야간개장 프로그램 ‘달빛화담’과 연계한 야경 투어를 운영했다. 28일에는 학생·시민 대상 씨제이(CJ)블로썸파크 바이오 연구개발(R&D) 현장 견학과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관계자 대상 수원화성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산업·관광·국제회의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국제회의 참가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제회의복합지구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회의와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수원만의 특화된 마이스(MICE) 콘텐츠를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에 기반한 글로벌 교류를 바탕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첨단연구과학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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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오산시, 세교2지구 교통 개선을 위한 202번 버스 증차
    오산시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통학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지나는 만큼 오산과 수원을 잇는 주요 생활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증차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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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은 세상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경기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0일 수원 집중유세에서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수원 유세에서 “한 도시의 경쟁력 첫째도 교육, 둘째도 교육, 셋째도 교육이다. 이제 우리도 교육을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회복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수원 집중유세 현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전 경기도교육감과 김누리 교수도 참석했다. 경기 혁신교육과 교육개혁의 상징적 인사들이 현장에 함께하면서, 안 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에 힘을 보탰다. 핵심 공약으로는 ‘벽깨기 교육’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지역과 학교가 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교육, 시청과 교육청이 아이를 책임지고 함께 가르치고 키우는 교육이 벽깨기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의 칸막이를 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년 동안 주장하고 꿈꾸어 왔던 벽깨기 교육, 오산에서 20년 동안 해왔던 벽깨기 교육을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어 경기도에서 새로운 교육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AI 시대 교육 방향으로는 LAS 문예체 교육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잘 쓰고, 토론과 질문을 잘할 수 있도록 문해력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문화예술 교육과 1인 1악기, 1인 1운동, 생존수영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손난로 교육’도 제시했다. 안 후보는 느린 학습자, 장애 학생, ADHD·자폐 스펙트럼 학생, 한부모 가정 아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이주 배경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언급하며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예산과 투자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기사=화신뉴스) 수원 지역공약으로는 수원 내 10개 학교복합시설 조성, 호매실 고등학교와 고등동 중학교 설립, 이목지구 에듀타운과 광교교육특구 지정, 지역 행정과 교육행정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앞서 오산 유세에서는 “오산 교육도시 시즌2를 시작하겠다”며 세교2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중·고등학교 설립, 부산동 중학교 설립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행복의 트라이앵글 교육을 만들겠다”며 “경기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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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자립형 강소도시 오산’ 위한 5대 핵심 공약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TV 토론회를 통해 오산을 자립형 강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단순한 외형적·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경제 등 5대 분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굵직한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한 ‘강소도시 오산’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조 후보가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교통 혁신과 미래 먹거리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요약된다. 분야별 주요 핵심 내용으로는 △GTX-C 노선 및 분당선 연장 추진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및 시내버스 체계 전면 개선 △미래산업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AI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이 제시됐다. 또한 대기업 및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 육성, 보육·교육과 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안심돌봄체계’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이와 함께 △오산천 및 마을 쉼터 조성 △역사문화관광벨트 육성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및 지역·마을 축제 활성화 △백년 전통시장 발전 방안 마련 및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순환형 동네 상권 완성 등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교통 공약과 관련해 “서울행 30분 시대를 열어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들에게 소중한 저녁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용호 후보는 공약 발표를 마무리하며 기존 정치권의 개발만능주의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화려한 구호나 눈에 보이는 성과 지표에만 매달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화려한 성과라는 숫자에 매몰되어 정작 시민의 삶을 소외시키는 정치는 절대 하지 않겠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귀담아듣는 ‘태도’를 가장 먼저 갖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조 후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무분별한 개발에 치중하기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고 어르신들이 평안한 노후를 보내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오산의 올바른 ‘방향’을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며 진심 어린 지지를 호소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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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 체결
    수원 화성 오산 시장후보인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산시 소재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2026년~2030년) 상호 행정 추진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깊은 뿌리를 공유해 온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경제권·문화권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정조대왕 테마 3대 축제 공동 주최, 세계적 전통문화 축제로 이번 협약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문화·관광 분야의 대규모 협력이다. 3개 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찬란한 혁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세 후보는 각 도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 ▲화성 ‘효 축제’ ▲오산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실생활 직결 현안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정·인프라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GTX-C 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 ▲ 과거 화성시·오산시 간 쓰레기·하수처리 등 상호 빅딜 협약 관련 문제 해결 ▲ 황구지천 및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협력 ▲ 수원·화성시의 관문인 활주대로 가로환경 개선으로 3개 시는 실무 행정협의회를 구축해 이 같은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 세 후보 “원팀으로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 3개 도시는 서로 상생의 정책을 펼쳐야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모두가 승리해 시민들을 위한 상생 정책을 막힘없이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은 지리적 요건을 긴밀히 갖춘 도시로, 지금이야말로 서로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광역교통망 중심의 요지인 세 도시가 원팀으로 협력해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오산까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재준·정명근 후보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성·수원·오산이 역사적인 시점에서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만큼, 공동 협약 내용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 민선 5·6·7기 상생 협력의 복원 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 민선 5·6·7기(2010년~2022년) 시절에도 더불어민주당 시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행정 협력을 전개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 후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거용 구호를 넘어, 실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공동 대응하는 제도적 행정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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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오산시, 무더위 예상에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개장 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일정 및 안내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내 물놀이장 현황은 ▲맑음터공원(오산천로 52) ▲죽미체육공원(세교동 627) ▲마중숲근린공원(청학동 273) ▲부산제2어린이공원(부산동 797) ▲아래뜰공원(수청동 623-1) ▲청호제2어린이공원(청호동 323) ▲오산시청(오산동 915) ▲오산천오색물놀이터(오산동 822)이상 총 8개소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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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화성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9개소 지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10개 가운데 갈천1지구 등 9개 지구 (2,241필지 1,459,890㎡)에 대하여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난 28일 지정·고시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행화하고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9개 지구는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곳이다. 시는 2026년 사업지구 가운데 이번에 지정되지 않은 유포1지구에 대해서도 오는 7월까지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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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Two-Track)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 3만 2,000개(중형·대형 각 1만 6,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 △㈜블루웍스(500만 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300만 원) △동탄시티병원(200만 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시비 100%, 8,79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 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 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 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가 있다. 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하여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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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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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가시=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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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며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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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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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관람은 케이티(kt)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케이티(KT)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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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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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인수위원회 명단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인수위원회 위원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 ▲인수위원회 위원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인수위원회 위원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 겸임)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인수위원회 위원(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 겸임)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인수위원회 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인사조직혁신팀장 겸임)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인수위원회 위원 겸 사무부총장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멘토단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자문위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자문위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자문위원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자문위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자문위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자문위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자문위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자문위원 김준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학교 석좌교수 ▲자문위원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자문위원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 ▲교권회복위원회 위원장 박효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이범 교육평론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하태욱 창녕여고 교장 ▲경기유보통합추진단 위원장 진용복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민석 변호사 ▲AI교육 분과위원장 임채권 KAIST 교수 ▲LAS 분과위원장 이동렬 중앙대 교수 ▲손난로 분과위원장 권오일 전 에바다 학교장 ▲진로직업 분과위원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 ▲학생건강안전 분과위원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민주시민교육 위원장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벽깨기 분과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자치 분과위원장 유대길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수석대변인 겸 공보실장 강형구 전 국회 보좌관 대변인 ▲정윤희 한남대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당선인 비서실장 하동준 전 경기도교육청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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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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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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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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