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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2지구 교통 개선을 위한 202번 버스 증차
오산시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통학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지나는 만큼 오산과 수원을 잇는 주요 생활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증차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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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KIST와 함께 “AI도시관제 전환” MOU 체결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관제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해 도시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선도적 AI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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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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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한창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제1산단 약 4만 5천㎡(약 1만 3천 평) 부지에 1조 1,886억 원을 투자해 1천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할 에너지·반도체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제2산단 약 7만 2천㎡(약 2만 1천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항공 연구개발(R&D) 교육 단지를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과 AI 기술, 무인기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조종사를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운항훈련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제조분야 국내 1위 중견기업 DN솔루션즈도 제1산단 약 1만4천㎡(약 4천4백 평) 부지에 2천390억 원을 들여 7백여 명이 근무하는 AI·로봇·자동화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는 부천시의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천은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인천항과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우수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E·F 노선,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까지 현실화되면 수도권 전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큰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장-홍대선 개통 시 서울 마포·홍대까지 25분대 이동 가능한 초광역 생활·업무권이 형성된다. 부천시는 선도기업 입주를 계기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우수 일자리를 늘려 인재 유입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미래 과학 인재 키우는 ‘부천과학고’ 유치…산업·교육 선순환 구조 부천시는 올해 2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부천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고는 2016년부터 과학중점고로 운영돼 수학·과학·정보 교과 비중을 크게 늘려 왔고, 과학고 전환 시 교육과정 연계성과 예산·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로봇·문화도시 역량을 결합한 창의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과학고 지정에 주효했다. 시는 부천과학고를 단순한 우수 인재 양성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과학 인재를 길러 다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기업의 R&D인프라와 학교·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대기업과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로봇·금형·조명·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할당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부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과학중점고를 운영하고,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과정과 탄탄한 R&D기반을 갖췄지만, 그동안 상당수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부천과학고는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설계 및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 후에는 AI·로보틱스 특화 트랙과 예술융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 막장유튜버·주거·교통 등 시민생활 현안 해결 집중…가시적 성과 이어져 부천시는 민생 현안 해결에도 강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을 펼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약 74%,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 건수도 약 82% 줄어드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TF’를 꾸려 시설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유해 콘텐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부천역 일대를 시민과 상인이 다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본 해결을 위해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차단과 법령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협조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교통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 멈춰있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설명하고, 분양가 재산정과 임대 비율 조정 등 사업성 보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사업재개와 정상화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보상과 개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도 교통인프라 구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이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직접 협상과 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소사역 정차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단지·과학고와 연결되는 ‘생활권·경제권 확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소사역은 경인선과 서해선을 잇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정차 예정인 초지역의 2배가 넘는다”며 “국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KTX-이음열차 정차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현재 부천·인천 등 서남권 시민이 홍성 등 충남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 경유에 약 3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선도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원도심 상권과 일자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며 “시민 10명 중 8명이 부천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한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요한 시정으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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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12일 동탄 송동 일원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확대와 투자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교류를 이어왔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은 화성과 ASML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ASML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화성특례시의 산업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캠퍼스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준공돼 감사하다”고 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화성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ASML 캠퍼스 준공을 계기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주요 협력 기업, 소재·장비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 화성’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해 화성 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시티) 추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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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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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수도권 기업 대상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031-5189-7166)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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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04만 시민의 꿈을 안고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로 출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대표, 기업 대표, 공직자 대표 등이 참석해 특례시의 첫 시작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소나무는 화성특례시를 상징하는 나무이며, 특히, 장수와 번영을 의미해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104만 시민의 염원 담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향해 돛 올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특례시는 23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된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0층 이하, 20만㎡ 미만 건축물 허가는 이제 화성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특례시 출범으로 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건축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더 넓어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급여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소도시(8,500만 원)에서 대도시(13,500만 원) 수준으로 5,000만원 상향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물류단지의 지정, 해제, 개발, 운영 △관광특구 지정 평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 중심 행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향해 나아간다 특례시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선다.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 생활 향상, 선순환 경제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가 된 기점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핵심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기본소득 ▶주거 ▶돌봄 ▶교육 ▶교통 등 기본사회를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혁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셋째,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동탄중앙도서관 ▶병점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화성예술의전당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동탄권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핵심 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출범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시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얻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인구의 자연 증가로 특례시가 된 첫 번째 도시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특례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그리고 특례시시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례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화성특례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주신 시민과 함께라면 화성특레시의 재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1. 3. 예정됐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시는 추후 시기를 정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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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곳 선정…반달A·은하
부천시가 27일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개 구역을 발표했다. 선정된 물량은 총 5,957세대 규모로 중동 신도시 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5% 수준이다. ‘반달마을A’는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동아·선경·건영아파트 총 3,570세대 규모다. ‘은하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부근에 위치하며, 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주공2단지 총 2,38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접수된 12개 구역의 공모신청서와 주민 동의 사항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공모 미신청 구역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와 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선도지구 전용 패스트트랙(Fast Track) 절차를 담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고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협력형 지원, 예비 시행자 조기 지정, 심의 간소화 등 특별정비계획 조기 수립을 지원하는 행정 지침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선도지구는 이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신탁사와 공공기관 등 예비 시행자 지정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을 추진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선도지구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주민 협력형 정비모델을 적용하고,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자문하는 등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시는 올해 경기도 승인을 앞둔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공모 없이 주민 제안 방식으로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이주대책 등을 고려해 연차별 정비 물량 내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승인해 나가는 순차 정비 방안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위 정비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마스터플랜에서는 주거 공간의 미래 모델과 더불어 ▲고층 유도 구간 설정 ▲친환경 친수 녹지 보행 공간 구축 ▲생활SOC 시설의 합리적 배치 등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조에 대한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주민 제안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기준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가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올해 선도지구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에 대해서도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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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추진 경기도 특성 반영해 설계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고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he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라고 정의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도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The 경기패스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되기에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진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원에서 서울까지 통근하는 38세 직장인의 경우, 월 40회 광역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월 11만 2,000원 교통비 중 30%인 3만 3,6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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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산시의원, 이번엔 산하 단체장 등에 ‘등기 청첩장’ 발송
오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A시의원이 자녀의 결혼식 청첩장을 등기로 보낸 정황이 드러나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시의원은 지난 7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돌린 것도 모자라 오산시 산하 기관단체장들에게는 등기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해 "이것도 갑질"이라는 비난을 시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등기우편은 우편물을 접수할 때 발송인에게 접수번호를 기록한 특수우편물수령증을 교부하며, 배달증에 수령자의 서명 또는 날인으로 수령 사실을 기록하게 되어 있어 차후 발송자 명단과 축의금 명단을 비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일고 있다. 한 시민은 “시의원이이 등기로 청첩장을 보낸 것은 아무래도 도가 지나쳤다”라며 혀를 찼다. 오산시의원들은 태풍으로 전국이 비상이었던 지난 8월 북유럽으로 떠난 외유성 출장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데일리임팩트 최원만 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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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이 핵심인 두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 교류 첫 논의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애리조나 간 반도체,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 분야와 청년사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로 반도체 기업의 64%가 위치해 있고 배터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발달해 있어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청년사다리 사업 협력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여러 우수한 대학들과 인적교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김동연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무역관계 증진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애리조나주와 교류 관계가 없어 양 지역 자치단체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가 주 통상공사 한국사무소 개관과 투자 유치, 경제 분야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홉스 주지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약 1시간여 동안 김동연 지사와 만남을 가졌는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홉스 주지사는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와 다수의 재계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국내 정치인 가운데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와도 국내 정치인 중 유일하게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서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애리조나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연상시키는 실리콘 데저트(silicon desert)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투산, 글렌데일은 기술분야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혁신클러스터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애리조나는 낮은 세율과 규제 간소화 등을 통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애리조나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혁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교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혁신동맹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취임 이후 미국 미시간, 플로리다, 버지니아, 워싱턴 주지사와 교류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등 전략산업 혁신동맹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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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역단체장 지지확대지수 1위. ‘매우 잘함’ 33.7%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국내 한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66.7%인 서울, 3위는 65.5%인 제주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30일, 8월 26일~3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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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방촌 황희선생 가르침 되새기고자 ‘제7회 방촌문화제’ 열려
파주시는 2일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위대한 명재상, 청백리 방촌 황희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가르침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제7회 방촌문화제’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황희선생 유적지는 황희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과 방촌영당, 경모재, 양지대, 방촌 황희 기념관이 있어 선생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파주시의 명소다. 이번 방촌문화제는 기념식과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황희선생 일대기 강좌 ▲줄타기 공연 ▲반구정 노을음악회 ▲청백리 골든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탁본, 전통다도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등의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일컬어진 황희는 흔히 ‘황희정승’으로 불린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로 평가받는 세종시대의 주역인 황희 선생. ‘세종 없는 황희가 없고 황희 없는 세종이 없다.’란 말처럼 위대한 성군과 훌륭한 재상이 하나가 되어 위대한 세종시대를 열었으니, 이는 역사의 귀감일 뿐 아니라 21세기 이 시대에도 교훈이 되고 있다. 황희 선생은 1363년(공민왕 12) 2월 10일 개성 가조리에서 아버지는 강릉도호부사 황군서이고, 어머니는 감문위 호군 김우의 딸 용궁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방촌 황희의 본관은 장수이며, 장수 황씨의 시조는 신라 말에 시중 벼슬을 지낸 황경이며, 그의 부인은 경순왕의 장녀였다. 황희의 처음 이름은 수로였는데 희로 고쳤고, 자는 구부, 자호가 방촌이었다. 그가 처음 벼슬에 나아간 것은 14세 되던 1376년(우왕 2)에 복안궁 녹사였다. 그는 부모의 강권에 따라 1383년(우왕 9) 사마시에 합격하고, 2년 뒤 진사시에 합격, 1389년(창왕 1) 문과에 급제, 1390년(공양왕 2) 성균관 학관에 보직됨으로써 관직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는 56년간의 관직생활을 하면서 24년간 재상으로 있었고, 그 가운데 18년동안 영의정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라의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쳤다.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그는 오랜 동안 관직에 머무를 수 있었고, 임금의 절대적인 신임아래 국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3의정이 되어서는 백관을 지도해 길흉을 점치는 시귀와 같은 역할을 했다. 김경일 시장은 “강직한 성품, 분명하고 정확한 통찰력,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국가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긴 황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을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황희 선생을 본받아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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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양평군수 전진선 2021년 4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지난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안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양평군민들은 빠른 시일내 고속도로가 착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정쟁으로 확산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중단으로 이어져 사업이 표류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12만 5천여 양평군민은 허탈함과 실망감 속에서 사업의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설은 서울과의 거리를 좁혀 의료·문화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2,600만 수도권 주민에 대한 식수 공급을 위해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양평군민의 염원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양서면 분기점의 ‘예타 노선’과 강상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에 대해 “어떤 노선이 양평군에 더 이익이 되는 노선일까?” “양평군민이 원하는 노선은 무엇일까?”라는 양평군수로서의 고민을 통한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군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출입시설(IC) 설치가 가능한 노선이어야 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주요 목적은 주말마다 교통혼잡이 극심한 국도 6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함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예타 노선은 1일 15,800대, 대안 노선은 22,3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안 노선이 약 40% 이상 교통량 분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예타 노선과 대안 노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양평군에 고속도로 출입시설(IC)의 설치 여부다. 예타 노선은 국도 6호선과 만나는 곳에 철도, 학교 등의 시설물로 인해 양평군에 IC의 설치가 불가하나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국지도 88호선과 접속하는 양평군 강하면에 양평군민이 원하는 IC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둘째, 양평군민의 피해가 적고 다수가 원하는 노선이어야 한다. 예타 노선의 분기점 인근 양서면 주민들은 마을 위로 40m가 넘는 교각이 600m이상 설치되어 마을이 양분화 되고 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경관 훼손,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예타 노선을 반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양평군민 절대다수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노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셋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환경을 고려한 노선이어야 한다. 양평군은 2,600만 수도권의 식수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환경 보전을 제1의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제 새로운 고속도로도 수질보전과 환경을 고려하는 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예타 노선은 한강을 횡단해서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 수변구역을 관통하는 반면,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수변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은 약 3.5km, 철새도래지는 약 2km를 적게 통과하여 상대적으로 환경훼손이 적다. 어느 노선이 그동안 환경을 지켜온 양평군민의 뜻에 맞다고 생각되는가?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 현재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자료뿐이라 대안 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과 예타 노선을 비교 검토하여 어느 노선이 타당한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논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노선으로만 한정해서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 그리고 양평군민과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노선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두 노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적절성 검증”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양평군 어느 지역에라도 IC를 설치하고 대안 노선보다 더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다른 노선이 있다면 이 또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평군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인 강하 IC를 포함하는 노선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현장을 보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비교한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최적의 노선이 어디인지 그 해답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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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Two-Track)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 3만 2,000개(중형·대형 각 1만 6,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 △㈜블루웍스(500만 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300만 원) △동탄시티병원(200만 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시비 100%, 8,79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 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 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 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가 있다. 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하여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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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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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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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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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가시=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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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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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며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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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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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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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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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관람은 케이티(kt)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케이티(KT)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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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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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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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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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인수위원회 명단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인수위원회 위원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 ▲인수위원회 위원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인수위원회 위원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 겸임)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인수위원회 위원(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 겸임)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인수위원회 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인사조직혁신팀장 겸임)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인수위원회 위원 겸 사무부총장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멘토단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자문위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자문위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자문위원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자문위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자문위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자문위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자문위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자문위원 김준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학교 석좌교수 ▲자문위원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자문위원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 ▲교권회복위원회 위원장 박효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이범 교육평론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하태욱 창녕여고 교장 ▲경기유보통합추진단 위원장 진용복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민석 변호사 ▲AI교육 분과위원장 임채권 KAIST 교수 ▲LAS 분과위원장 이동렬 중앙대 교수 ▲손난로 분과위원장 권오일 전 에바다 학교장 ▲진로직업 분과위원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 ▲학생건강안전 분과위원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민주시민교육 위원장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벽깨기 분과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자치 분과위원장 유대길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수석대변인 겸 공보실장 강형구 전 국회 보좌관 대변인 ▲정윤희 한남대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당선인 비서실장 하동준 전 경기도교육청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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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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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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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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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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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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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민선 9기 고양시장 당선인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민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시작된 개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민경선 후보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등 전 권역에서 고르게 우세를 보이며 격차를 벌려 나가자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TV 화면을 통해 당선 확실시 뉴스가 흘러나오자, 사무소에 모여 가슴을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과 운동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민경선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선거 기간 내내 ‘원팀’으로 헌신했던 선대위 관계자들도 기쁨의 악수를 나눴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허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고양시민을 향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선거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양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고 회고한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내린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며,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라는 명령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민 당선인은 선거 이후의 ‘통합과 화합’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다.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듣는 ‘107만 고양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민경선 당선인은 “고양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고양의 새로운 시작, 그 위대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민경선 후보의 압승에 대해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 출신으로서 검증된 ‘정책·교통 전문가’ 이미지가 유권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주었고, 선거 막판까지 네거티브 없이 오직 고양시 미래 비전만을 제시한 ‘정책 선거’ 기조가 효능감을 갈망하던 고양시민들의 표심을 완벽히 파고든 결과라고 분석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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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민선 9기 고양시장 당선인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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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민선 9기 오산시장 당선인 "새로운 오산 향한 시민의 승리"
- 제9대 오산시장에 당선된 조용호 당선인은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오산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이자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위대한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현장에서 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교 지구를 비롯한 교통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선인은 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기 위한 ‘시정 운영 5대 약속’을 발표하며 향후 시정 방향을 명확히 했다. 조 당선인이 제시한 다섯 가지 약속은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으로 요약했다. 가장먼저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쌍방향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지지자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비판과 의견도 겸허히 수용하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듣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오산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과 반도체 배후도시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핵심 공약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실행해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어 막힌 길은 뚫고 끊어진 곳은 이어 안전하고 유기적인 도시 흐름을 만드는 한편, 첨단 미래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아이들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 기반을 닦는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정파와 이념 지역을 초월해 오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조용호 당선인은 "저에게 주신 막중한 책임과 사명은 오직 오산시민의 행복과 발전만을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수행하겠다"라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오산을 만들겠으니 믿고 지켜봐 달라"며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감사의 뜻을 재차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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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민선 9기 오산시장 당선인 "새로운 오산 향한 시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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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우즈베키스탄 정책연수단에 ‘모바일 전자고지’ 행정 노하우 전수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책연수단에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 구축·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 측이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확인한 뒤 공식적으로 벤치마킹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 등 11명이 정책연수단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역개발, 재정관리 정책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배경 ▲시스템 구축 과정 ▲운영 성과 등을 설명했다.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도 진행됐다. 수원시가 구축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시민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와 문자메시지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확인한 뒤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미열람자와 미수납자에게는 종이 고지서를 자동 발송하는 연계 시스템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현재 지방세와 과태료, 대민 행정안내 등 33개 업무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적용하고 있다. 시민 편의성 향상, 인쇄·우편 비용 절감, 행정 효율화, 친환경 행정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원시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세무 행정 효율을 높인 운영 경험과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연수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운영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행정 현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수원형 디지털 행정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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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우즈베키스탄 정책연수단에 ‘모바일 전자고지’ 행정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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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제회의복합지구 기반 산업관광 모델 본격적 구축
-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국제회의와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수원시는 5월 27~28일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 연계 산업관광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사업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 석학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 등 참가자들이 수원의 바이오·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27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씨엔에스(CNS)빌딩에서 미니 심포지엄과 연구시설 투어를 진행했고, 방화수류정 일원에서 수원화성 야간개장 프로그램 ‘달빛화담’과 연계한 야경 투어를 운영했다. 28일에는 학생·시민 대상 씨제이(CJ)블로썸파크 바이오 연구개발(R&D) 현장 견학과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관계자 대상 수원화성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산업·관광·국제회의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국제회의 참가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제회의복합지구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회의와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수원만의 특화된 마이스(MICE) 콘텐츠를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에 기반한 글로벌 교류를 바탕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첨단연구과학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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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제회의복합지구 기반 산업관광 모델 본격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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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2지구 교통 개선을 위한 202번 버스 증차
- 오산시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통학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지나는 만큼 오산과 수원을 잇는 주요 생활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증차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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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2지구 교통 개선을 위한 202번 버스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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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은 세상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경기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0일 수원 집중유세에서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수원 유세에서 “한 도시의 경쟁력 첫째도 교육, 둘째도 교육, 셋째도 교육이다. 이제 우리도 교육을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회복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수원 집중유세 현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전 경기도교육감과 김누리 교수도 참석했다. 경기 혁신교육과 교육개혁의 상징적 인사들이 현장에 함께하면서, 안 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에 힘을 보탰다. 핵심 공약으로는 ‘벽깨기 교육’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지역과 학교가 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교육, 시청과 교육청이 아이를 책임지고 함께 가르치고 키우는 교육이 벽깨기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의 칸막이를 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년 동안 주장하고 꿈꾸어 왔던 벽깨기 교육, 오산에서 20년 동안 해왔던 벽깨기 교육을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어 경기도에서 새로운 교육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AI 시대 교육 방향으로는 LAS 문예체 교육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잘 쓰고, 토론과 질문을 잘할 수 있도록 문해력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문화예술 교육과 1인 1악기, 1인 1운동, 생존수영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손난로 교육’도 제시했다. 안 후보는 느린 학습자, 장애 학생, ADHD·자폐 스펙트럼 학생, 한부모 가정 아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이주 배경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언급하며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예산과 투자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기사=화신뉴스) 수원 지역공약으로는 수원 내 10개 학교복합시설 조성, 호매실 고등학교와 고등동 중학교 설립, 이목지구 에듀타운과 광교교육특구 지정, 지역 행정과 교육행정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앞서 오산 유세에서는 “오산 교육도시 시즌2를 시작하겠다”며 세교2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중·고등학교 설립, 부산동 중학교 설립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행복의 트라이앵글 교육을 만들겠다”며 “경기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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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은 세상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경기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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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자립형 강소도시 오산’ 위한 5대 핵심 공약
-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TV 토론회를 통해 오산을 자립형 강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단순한 외형적·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경제 등 5대 분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굵직한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한 ‘강소도시 오산’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조 후보가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교통 혁신과 미래 먹거리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요약된다. 분야별 주요 핵심 내용으로는 △GTX-C 노선 및 분당선 연장 추진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및 시내버스 체계 전면 개선 △미래산업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AI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이 제시됐다. 또한 대기업 및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 육성, 보육·교육과 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안심돌봄체계’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이와 함께 △오산천 및 마을 쉼터 조성 △역사문화관광벨트 육성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및 지역·마을 축제 활성화 △백년 전통시장 발전 방안 마련 및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순환형 동네 상권 완성 등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교통 공약과 관련해 “서울행 30분 시대를 열어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들에게 소중한 저녁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용호 후보는 공약 발표를 마무리하며 기존 정치권의 개발만능주의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화려한 구호나 눈에 보이는 성과 지표에만 매달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화려한 성과라는 숫자에 매몰되어 정작 시민의 삶을 소외시키는 정치는 절대 하지 않겠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귀담아듣는 ‘태도’를 가장 먼저 갖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조 후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무분별한 개발에 치중하기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고 어르신들이 평안한 노후를 보내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오산의 올바른 ‘방향’을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며 진심 어린 지지를 호소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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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자립형 강소도시 오산’ 위한 5대 핵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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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 체결
- 수원 화성 오산 시장후보인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산시 소재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2026년~2030년) 상호 행정 추진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깊은 뿌리를 공유해 온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경제권·문화권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정조대왕 테마 3대 축제 공동 주최, 세계적 전통문화 축제로 이번 협약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문화·관광 분야의 대규모 협력이다. 3개 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찬란한 혁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세 후보는 각 도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 ▲화성 ‘효 축제’ ▲오산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실생활 직결 현안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정·인프라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GTX-C 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 ▲ 과거 화성시·오산시 간 쓰레기·하수처리 등 상호 빅딜 협약 관련 문제 해결 ▲ 황구지천 및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협력 ▲ 수원·화성시의 관문인 활주대로 가로환경 개선으로 3개 시는 실무 행정협의회를 구축해 이 같은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 세 후보 “원팀으로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 3개 도시는 서로 상생의 정책을 펼쳐야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모두가 승리해 시민들을 위한 상생 정책을 막힘없이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은 지리적 요건을 긴밀히 갖춘 도시로, 지금이야말로 서로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광역교통망 중심의 요지인 세 도시가 원팀으로 협력해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오산까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재준·정명근 후보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성·수원·오산이 역사적인 시점에서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만큼, 공동 협약 내용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 민선 5·6·7기 상생 협력의 복원 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 민선 5·6·7기(2010년~2022년) 시절에도 더불어민주당 시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행정 협력을 전개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 후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거용 구호를 넘어, 실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공동 대응하는 제도적 행정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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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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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더위 예상에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개장 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일정 및 안내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내 물놀이장 현황은 ▲맑음터공원(오산천로 52) ▲죽미체육공원(세교동 627) ▲마중숲근린공원(청학동 273) ▲부산제2어린이공원(부산동 797) ▲아래뜰공원(수청동 623-1) ▲청호제2어린이공원(청호동 323) ▲오산시청(오산동 915) ▲오산천오색물놀이터(오산동 822)이상 총 8개소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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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더위 예상에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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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9개소 지정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10개 가운데 갈천1지구 등 9개 지구 (2,241필지 1,459,890㎡)에 대하여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난 28일 지정·고시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행화하고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9개 지구는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곳이다. 시는 2026년 사업지구 가운데 이번에 지정되지 않은 유포1지구에 대해서도 오는 7월까지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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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9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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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Two-Track)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 3만 2,000개(중형·대형 각 1만 6,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 △㈜블루웍스(500만 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300만 원) △동탄시티병원(200만 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시비 100%, 8,79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 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 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 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가 있다. 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하여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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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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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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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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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가시=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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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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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며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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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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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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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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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관람은 케이티(kt)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케이티(KT)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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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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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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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인수위원회 명단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인수위원회 위원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 ▲인수위원회 위원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인수위원회 위원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 겸임)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인수위원회 위원(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 겸임)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인수위원회 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인사조직혁신팀장 겸임)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인수위원회 위원 겸 사무부총장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멘토단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자문위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자문위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자문위원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자문위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자문위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자문위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자문위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자문위원 김준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학교 석좌교수 ▲자문위원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자문위원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 ▲교권회복위원회 위원장 박효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이범 교육평론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하태욱 창녕여고 교장 ▲경기유보통합추진단 위원장 진용복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민석 변호사 ▲AI교육 분과위원장 임채권 KAIST 교수 ▲LAS 분과위원장 이동렬 중앙대 교수 ▲손난로 분과위원장 권오일 전 에바다 학교장 ▲진로직업 분과위원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 ▲학생건강안전 분과위원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민주시민교육 위원장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벽깨기 분과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자치 분과위원장 유대길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수석대변인 겸 공보실장 강형구 전 국회 보좌관 대변인 ▲정윤희 한남대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당선인 비서실장 하동준 전 경기도교육청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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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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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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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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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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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