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5(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3-05
  •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오산시
    2026-03-01
  • 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8
  • 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2-28
  • 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26-02-28
  • 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2-28
  •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경기도
    2026-02-27
  • 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2-27
  • 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7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7
  • 화성특례시, 문화예술·관광 발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문화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우종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6
  •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6
  • 화성특례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5
  • 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기타
    2026-02-23
  • 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정책
    2026-02-23
  • 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이기하 전)오산시장의 출판기념회가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저서 ‘다시 오산을 위해,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 오산의 미래로 답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선 4기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을 지낸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이번 저서에 자신의 정치 여정과 인생철학, 그리고 오산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담아냈다.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이 책은 성공의 기록이 아니라,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과 그 안에서 겪은 선택과 책임, 그리고 다시 오산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담는 기록” 이라며 개인의 굴곡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었다. 고 말했다. 이번에 출판하는 책은, 오산을 위하는 이기하 전 시장이 오산에서 성장한 청년 시절부터 환경 활동, JC 활동, 정계 입문, 민선 4기 오산시장 재임 시기의 정책과 행정 경험, 그리고 이후의 시련과 성찰 시간을 담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과 나경원·윤상현·엄태영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냈으며, 양향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규택·홍문종·김명연·민경욱·박준선·이재영·장정은 전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를 건넸다. 또한 유관진 전 오산시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최영근 전 화성시장 등 인근 지자체 전 시장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축전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오산은 한 번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도시가 아니라, 세대와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도시라며” 이 책이 과거를 정리하는 기록이 아니라, “다음 오산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3
  •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 ‘조치계획’ 반려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되었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요구된 보완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시는 해당 조치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 처분은 법적 절차에 따른 심의 결과와 시민 안전,공익성 확보 여부를종합적으로 고려한 행정 판단”이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3
  • 태조의 정신을 담고, 의정부의 미래를 열다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오는 26일 의정부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제작·봉안하는 전통 의례를 재현하는 자리로, 의정부에서 조선의 시작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음을 되새기고 그 정신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는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영인본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이어 의정부에서 제작된 태조 어진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지요환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사의 ‘왕의 도시 의정부의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활용’ ▲백외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학협동과정 ‘의정부에서의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 고찰과 내러티브의 확장’ ▲김상태 인천사연구소 소장의 ‘의정부 지역 지명 유적과 역사문화 콘텐츠 네이밍을 위한 검토’를 주제로 이어진다. 좌장은 강성봉 한성대학교 겸임교수가 맡으며, 토론에는 이왕무 조선시대사학회 회장(경기대학교 교수)과 손형채 전 궁중문화축전 총감독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의정부시청 본관 입구에서 진행되는 태조 어진 고유제로 이어진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정중히 아뢰는 전통 의례다. 이번 고유제는 2025년 9월 제작 발표 이후 어진 제작 전문가의 정성과 노력으로 완성된 ‘의정부 태조 어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서는 왕의 어진을 봉안할 때 사용하는 가마인 ‘신연(神輦)’을 통해 어진을 고유제상 앞에 모시고, 헌관들이 술을 올리는 절차에 따라 의식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태조 이성계의 제23대 직계 장손인 이준 씨가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의 헌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는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태조 어진 봉안의 역사적 계승성을 오늘날에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이운되며, 3부 봉안제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봉안제는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 대웅전에서 전통 예법에 따라 태조 어진을 정중히 모시는 의식이다. 사찰은 예로부터 신성한 공간으로 인식되어 왕실 어진을 봉안하는 전통이 이어져 온 장소로, 어진을 보호하고 예를 갖추어 모시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봉안제는 이러한 역사적 전통과 의미를 바탕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조선 왕조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태조 어진 의례는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문화
    • 생활/여성
    2026-02-23
  • 화성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였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3
  • 이기하 전)오산시장,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이기하 전)오산시장이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다시, 오산을 위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 전)오산시장이 오산에서 보낸 시간과 공직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되짚어보고, 시민들과 함께 오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저서 소개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오산의 과거와 미래를 논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 전)오산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발전의 현장을 지켜온 인물으로 재임 시절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육·복지 정책 강화에 주력하며 도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다양한 현안을 거치며 쌓아온 성찰의 시간도 저서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서에는 공직 수행 과정에서의 고민과 정책 추진 비화, 그리고 앞으로 오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 오산의 미래로 답합니다”라는 부제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 의식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전)오산시장은 오산시 소재 성호국민학교(현, 성호초등학교), 오산중·고등학교를 졸업,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농생물학과 학사, 아주대학교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치학 석사, 단국학교대학원 교육학 박사를 마쳤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3-05
  •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오산시
    2026-03-01
  • 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8
  • 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2-28
  • 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26-02-28
  • 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2026-02-28
  •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지역뉴스
    • 수도권
    • 경기도
    2026-02-27
  • 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2-27
  • 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7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2-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