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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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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한창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제1산단 약 4만 5천㎡(약 1만 3천 평) 부지에 1조 1,886억 원을 투자해 1천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할 에너지·반도체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제2산단 약 7만 2천㎡(약 2만 1천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항공 연구개발(R&D) 교육 단지를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과 AI 기술, 무인기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조종사를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운항훈련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제조분야 국내 1위 중견기업 DN솔루션즈도 제1산단 약 1만4천㎡(약 4천4백 평) 부지에 2천390억 원을 들여 7백여 명이 근무하는 AI·로봇·자동화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는 부천시의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천은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인천항과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우수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E·F 노선,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까지 현실화되면 수도권 전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큰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장-홍대선 개통 시 서울 마포·홍대까지 25분대 이동 가능한 초광역 생활·업무권이 형성된다. 부천시는 선도기업 입주를 계기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우수 일자리를 늘려 인재 유입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미래 과학 인재 키우는 ‘부천과학고’ 유치…산업·교육 선순환 구조 부천시는 올해 2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부천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고는 2016년부터 과학중점고로 운영돼 수학·과학·정보 교과 비중을 크게 늘려 왔고, 과학고 전환 시 교육과정 연계성과 예산·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로봇·문화도시 역량을 결합한 창의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과학고 지정에 주효했다. 시는 부천과학고를 단순한 우수 인재 양성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과학 인재를 길러 다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기업의 R&D인프라와 학교·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대기업과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로봇·금형·조명·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할당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부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과학중점고를 운영하고,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과정과 탄탄한 R&D기반을 갖췄지만, 그동안 상당수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부천과학고는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설계 및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 후에는 AI·로보틱스 특화 트랙과 예술융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 막장유튜버·주거·교통 등 시민생활 현안 해결 집중…가시적 성과 이어져 부천시는 민생 현안 해결에도 강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을 펼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약 74%,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 건수도 약 82% 줄어드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TF’를 꾸려 시설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유해 콘텐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부천역 일대를 시민과 상인이 다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본 해결을 위해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차단과 법령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협조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교통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 멈춰있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설명하고, 분양가 재산정과 임대 비율 조정 등 사업성 보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사업재개와 정상화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보상과 개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도 교통인프라 구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이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직접 협상과 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소사역 정차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단지·과학고와 연결되는 ‘생활권·경제권 확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소사역은 경인선과 서해선을 잇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정차 예정인 초지역의 2배가 넘는다”며 “국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KTX-이음열차 정차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현재 부천·인천 등 서남권 시민이 홍성 등 충남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 경유에 약 3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선도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원도심 상권과 일자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며 “시민 10명 중 8명이 부천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한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요한 시정으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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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12일 동탄 송동 일원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확대와 투자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교류를 이어왔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은 화성과 ASML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ASML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화성특례시의 산업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캠퍼스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준공돼 감사하다”고 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화성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ASML 캠퍼스 준공을 계기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주요 협력 기업, 소재·장비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 화성’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해 화성 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시티) 추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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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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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수도권 기업 대상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031-5189-7166)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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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04만 시민의 꿈을 안고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로 출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대표, 기업 대표, 공직자 대표 등이 참석해 특례시의 첫 시작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소나무는 화성특례시를 상징하는 나무이며, 특히, 장수와 번영을 의미해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104만 시민의 염원 담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향해 돛 올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특례시는 23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된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0층 이하, 20만㎡ 미만 건축물 허가는 이제 화성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특례시 출범으로 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건축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더 넓어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급여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소도시(8,500만 원)에서 대도시(13,500만 원) 수준으로 5,000만원 상향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물류단지의 지정, 해제, 개발, 운영 △관광특구 지정 평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 중심 행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향해 나아간다 특례시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선다.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 생활 향상, 선순환 경제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가 된 기점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핵심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기본소득 ▶주거 ▶돌봄 ▶교육 ▶교통 등 기본사회를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혁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셋째,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동탄중앙도서관 ▶병점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화성예술의전당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동탄권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핵심 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출범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시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얻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인구의 자연 증가로 특례시가 된 첫 번째 도시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특례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그리고 특례시시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례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화성특례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주신 시민과 함께라면 화성특레시의 재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1. 3. 예정됐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시는 추후 시기를 정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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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곳 선정…반달A·은하
부천시가 27일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개 구역을 발표했다. 선정된 물량은 총 5,957세대 규모로 중동 신도시 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5% 수준이다. ‘반달마을A’는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동아·선경·건영아파트 총 3,570세대 규모다. ‘은하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부근에 위치하며, 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주공2단지 총 2,38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접수된 12개 구역의 공모신청서와 주민 동의 사항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공모 미신청 구역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와 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선도지구 전용 패스트트랙(Fast Track) 절차를 담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고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협력형 지원, 예비 시행자 조기 지정, 심의 간소화 등 특별정비계획 조기 수립을 지원하는 행정 지침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선도지구는 이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신탁사와 공공기관 등 예비 시행자 지정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을 추진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선도지구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주민 협력형 정비모델을 적용하고,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자문하는 등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시는 올해 경기도 승인을 앞둔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공모 없이 주민 제안 방식으로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이주대책 등을 고려해 연차별 정비 물량 내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승인해 나가는 순차 정비 방안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위 정비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마스터플랜에서는 주거 공간의 미래 모델과 더불어 ▲고층 유도 구간 설정 ▲친환경 친수 녹지 보행 공간 구축 ▲생활SOC 시설의 합리적 배치 등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조에 대한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주민 제안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기준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가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올해 선도지구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에 대해서도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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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추진 경기도 특성 반영해 설계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고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he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라고 정의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도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The 경기패스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되기에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진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원에서 서울까지 통근하는 38세 직장인의 경우, 월 40회 광역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월 11만 2,000원 교통비 중 30%인 3만 3,6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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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산시의원, 이번엔 산하 단체장 등에 ‘등기 청첩장’ 발송
오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A시의원이 자녀의 결혼식 청첩장을 등기로 보낸 정황이 드러나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시의원은 지난 7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돌린 것도 모자라 오산시 산하 기관단체장들에게는 등기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해 "이것도 갑질"이라는 비난을 시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등기우편은 우편물을 접수할 때 발송인에게 접수번호를 기록한 특수우편물수령증을 교부하며, 배달증에 수령자의 서명 또는 날인으로 수령 사실을 기록하게 되어 있어 차후 발송자 명단과 축의금 명단을 비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일고 있다. 한 시민은 “시의원이이 등기로 청첩장을 보낸 것은 아무래도 도가 지나쳤다”라며 혀를 찼다. 오산시의원들은 태풍으로 전국이 비상이었던 지난 8월 북유럽으로 떠난 외유성 출장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데일리임팩트 최원만 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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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이 핵심인 두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 교류 첫 논의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애리조나 간 반도체,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 분야와 청년사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로 반도체 기업의 64%가 위치해 있고 배터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발달해 있어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청년사다리 사업 협력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여러 우수한 대학들과 인적교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김동연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무역관계 증진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애리조나주와 교류 관계가 없어 양 지역 자치단체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가 주 통상공사 한국사무소 개관과 투자 유치, 경제 분야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홉스 주지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약 1시간여 동안 김동연 지사와 만남을 가졌는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홉스 주지사는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와 다수의 재계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국내 정치인 가운데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와도 국내 정치인 중 유일하게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서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애리조나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연상시키는 실리콘 데저트(silicon desert)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투산, 글렌데일은 기술분야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혁신클러스터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애리조나는 낮은 세율과 규제 간소화 등을 통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애리조나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혁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교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혁신동맹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취임 이후 미국 미시간, 플로리다, 버지니아, 워싱턴 주지사와 교류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등 전략산업 혁신동맹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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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역단체장 지지확대지수 1위. ‘매우 잘함’ 33.7%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국내 한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66.7%인 서울, 3위는 65.5%인 제주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30일, 8월 26일~3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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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방촌 황희선생 가르침 되새기고자 ‘제7회 방촌문화제’ 열려
파주시는 2일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위대한 명재상, 청백리 방촌 황희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가르침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제7회 방촌문화제’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황희선생 유적지는 황희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과 방촌영당, 경모재, 양지대, 방촌 황희 기념관이 있어 선생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파주시의 명소다. 이번 방촌문화제는 기념식과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황희선생 일대기 강좌 ▲줄타기 공연 ▲반구정 노을음악회 ▲청백리 골든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탁본, 전통다도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등의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일컬어진 황희는 흔히 ‘황희정승’으로 불린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로 평가받는 세종시대의 주역인 황희 선생. ‘세종 없는 황희가 없고 황희 없는 세종이 없다.’란 말처럼 위대한 성군과 훌륭한 재상이 하나가 되어 위대한 세종시대를 열었으니, 이는 역사의 귀감일 뿐 아니라 21세기 이 시대에도 교훈이 되고 있다. 황희 선생은 1363년(공민왕 12) 2월 10일 개성 가조리에서 아버지는 강릉도호부사 황군서이고, 어머니는 감문위 호군 김우의 딸 용궁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방촌 황희의 본관은 장수이며, 장수 황씨의 시조는 신라 말에 시중 벼슬을 지낸 황경이며, 그의 부인은 경순왕의 장녀였다. 황희의 처음 이름은 수로였는데 희로 고쳤고, 자는 구부, 자호가 방촌이었다. 그가 처음 벼슬에 나아간 것은 14세 되던 1376년(우왕 2)에 복안궁 녹사였다. 그는 부모의 강권에 따라 1383년(우왕 9) 사마시에 합격하고, 2년 뒤 진사시에 합격, 1389년(창왕 1) 문과에 급제, 1390년(공양왕 2) 성균관 학관에 보직됨으로써 관직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는 56년간의 관직생활을 하면서 24년간 재상으로 있었고, 그 가운데 18년동안 영의정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라의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쳤다.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그는 오랜 동안 관직에 머무를 수 있었고, 임금의 절대적인 신임아래 국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3의정이 되어서는 백관을 지도해 길흉을 점치는 시귀와 같은 역할을 했다. 김경일 시장은 “강직한 성품, 분명하고 정확한 통찰력,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국가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긴 황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을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황희 선생을 본받아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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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양평군수 전진선 2021년 4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지난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안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양평군민들은 빠른 시일내 고속도로가 착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정쟁으로 확산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중단으로 이어져 사업이 표류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12만 5천여 양평군민은 허탈함과 실망감 속에서 사업의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설은 서울과의 거리를 좁혀 의료·문화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2,600만 수도권 주민에 대한 식수 공급을 위해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양평군민의 염원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양서면 분기점의 ‘예타 노선’과 강상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에 대해 “어떤 노선이 양평군에 더 이익이 되는 노선일까?” “양평군민이 원하는 노선은 무엇일까?”라는 양평군수로서의 고민을 통한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군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출입시설(IC) 설치가 가능한 노선이어야 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주요 목적은 주말마다 교통혼잡이 극심한 국도 6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함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예타 노선은 1일 15,800대, 대안 노선은 22,3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안 노선이 약 40% 이상 교통량 분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예타 노선과 대안 노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양평군에 고속도로 출입시설(IC)의 설치 여부다. 예타 노선은 국도 6호선과 만나는 곳에 철도, 학교 등의 시설물로 인해 양평군에 IC의 설치가 불가하나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국지도 88호선과 접속하는 양평군 강하면에 양평군민이 원하는 IC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둘째, 양평군민의 피해가 적고 다수가 원하는 노선이어야 한다. 예타 노선의 분기점 인근 양서면 주민들은 마을 위로 40m가 넘는 교각이 600m이상 설치되어 마을이 양분화 되고 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경관 훼손,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예타 노선을 반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양평군민 절대다수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노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셋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환경을 고려한 노선이어야 한다. 양평군은 2,600만 수도권의 식수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환경 보전을 제1의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제 새로운 고속도로도 수질보전과 환경을 고려하는 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예타 노선은 한강을 횡단해서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 수변구역을 관통하는 반면,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수변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은 약 3.5km, 철새도래지는 약 2km를 적게 통과하여 상대적으로 환경훼손이 적다. 어느 노선이 그동안 환경을 지켜온 양평군민의 뜻에 맞다고 생각되는가?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 현재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자료뿐이라 대안 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과 예타 노선을 비교 검토하여 어느 노선이 타당한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논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노선으로만 한정해서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 그리고 양평군민과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노선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두 노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적절성 검증”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양평군 어느 지역에라도 IC를 설치하고 대안 노선보다 더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다른 노선이 있다면 이 또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평군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인 강하 IC를 포함하는 노선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현장을 보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비교한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최적의 노선이 어디인지 그 해답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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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시민안전 긴급 회의 개최
최근 신림역, 서현역 강력사건 발생에 따른 시민불안을 해소하고자 성남시는 흉기 난동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과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으며, 화성시는 시민일상의 안전을 지키고자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용인특례시는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에 시의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민을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의왕시는 6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의왕경찰서,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50여 명과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광명시는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광명경찰서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철산역 일대 다중 밀집 지역을 점검하는 등 대대적인 합동 안전 순찰을 벌였다. 한편, 김포시는 2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성남시, 시민안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신상진 성남시장,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를 협력 이날 분당경찰서는 정신질환 치료 중단자 등의 정보를 보건소에서 받아 범죄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과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운영 중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보조금 지원을 상향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흉악 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일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위해서는 ‘사법입원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시일 내에 관련 법적·제도적 준비가 어렵다면 성남시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를 비롯해 성남시의사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경찰 등 관계기관이 양해각서(MOU)를 맺고 예방대응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그동안 ‘성남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에 따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연간 3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의 보조금 증액 요청에 신 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경찰서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건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나 구호활동자 등의 정신적 안정 도모를 위한 심리 상담 및 지원을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범죄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CCTV를 경찰서에서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성남시는 3일 사건 발생 후, 곧바로 분당구 보건소를 통해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시민들에 대한 재난심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 시장은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현역 주변 일대에 심리 상담 및 지원에 관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홍보 중”이라며 “CCTV 실시간 확인 관련은 관련법 개정을 비롯해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4일 분당경찰서와 피해자 지원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자 지원사항을 논의하고 피해자 지원과 경찰 치안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지원사항을 파악 및 검토하여 소득 및 재산 기준에 따른 지원 대상이 되면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방안과 사망자 장례비 지원, 기부금 등 추가지원, 피해자와 목격자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심리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 화성시, 시민안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정명근 화성시장 “필요한 인적, 물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대책회의에는 화성서부경찰서 및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화성시 해병대전우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시민안전대책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재래시장 및 중심상업지역,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 횟수를 늘리고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관내 경찰서와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긴급 정보공유 핫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행복을 지키겠다”며, “관내 경찰서 및 유관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 물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시의 행정인력 지원키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경찰의 특별활동 지원 밝혀 용인특례시가 지원 인력을 투입하는 곳은 에버랜드와 주요 지하철역(기흥역, 죽전역, 성복역) 등 다중밀집지역 4곳이다. 시는 본청 행정과와 처인ㆍ기흥ㆍ수지구 등 3개 구 자치행정과로 이뤄진 4개의 지원반을 구성하고,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4개반 2명씩 모두 8명이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한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에버랜드에 40명, 기흥역에 50명, 죽전역에 20명, 성복역에 70명, 기타 지역에 214명 등 모두 394명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에버랜드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뜨자 현장을 찾아 경찰의 치안활동을 점검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용인특례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시의 인력 지원은 이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 시장은 홍 청장과의 통화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국민의 불안감이 매우 커진 만큼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용인특례시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홍 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의 활동에 협조해 준다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에서 인력지원까지 해주기로 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삼가동 용인경전철(주) 사무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경전철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운영(주)과 합동회의를 열어 경전철 역사 내에서 근무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조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시는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용인시통리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단체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에서 수상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시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 의왕시-의왕경찰서,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김성제 의왕시장 “시민 안전 위해 철저한 CCTV 모니터링 실시할 것” 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 등에 대비해 현장 순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의 일상에 위해를 끼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왕시 통합안전센터에서 철저한 CCTV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광명경찰서와 다중 밀집 지역 긴급합동 순찰 실시 -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안전을 위한 다중 밀집 지역 긴급 순찰 이번 안전 순찰에는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4개 단체, 총 40여 명이 참여해 귀가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 안전 수칙 및 교통신호 준수 홍보 캠페인과 다중 밀집 지역 범죄예방 예찰 등을 함께 실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히 광명경찰서와 안전 순찰 및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주기적으로 강화하고 안전 취약지를 신속하게 보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과속차량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확대,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강화, 지하차도 침수 예방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협의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 시설물 설치 확대 등의 세부적인 대응책 강화도 논의됐다. 광명경찰서는 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 김포시, 비상상황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 험악한 민원상황 연출…직원들, 진지한 태도로 훈련 임해 경찰 합동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같은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서류를 발급하면서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직원들은 행정안전부 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비상벨 호출 △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과정을 따라가며 실제상황과 같은 태도로 훈련에 임했다. 시 관계자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으로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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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3기 교육생 25명 다음달 21일까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 3기 교육생 25명을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은 반도체 공정과 장비에 대한 이론과 실무중심 교육훈련으로 40일 동안 대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반도체 8대 공정의 이해 및 클린룸 안전 교육 ▲반도체 공정 실습 ▲프로젝트기반 실습 프로젝트 ▲현직자 실무 교육 ▲삼성전자 실무진 특강 등이 있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월별 교육의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교육 시작일인 9월 4일 기준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라면 8월 21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기 교육 수료생 김 모씨는 “취업준비생들은 직무내용을 심도있게 알아야 자소서나 면접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전문가들의 취업 준비 시 필요한 것들부터 현직에 대한 조언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은 경기도 민선 8기의 중점 추진 사업 중 하나”라며 “우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전환에 대비해 반도체 전문인력이 적재적소에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은 경기도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설되어, 교육생 30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경쟁률 7.7대 1)했다. 올해는 1기 모집을 거쳐, 2기 25명 모집에는 297명이 지원(경쟁률 11.9대 1)하는 등 신청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고려해 연간 3회 모집에 90명의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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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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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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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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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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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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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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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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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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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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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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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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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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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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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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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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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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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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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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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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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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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문화예술·관광 발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문화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우종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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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문화예술·관광 발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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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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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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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화성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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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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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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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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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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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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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 이기하 전)오산시장의 출판기념회가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저서 ‘다시 오산을 위해,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 오산의 미래로 답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선 4기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을 지낸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이번 저서에 자신의 정치 여정과 인생철학, 그리고 오산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담아냈다.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이 책은 성공의 기록이 아니라,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과 그 안에서 겪은 선택과 책임, 그리고 다시 오산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담는 기록” 이라며 개인의 굴곡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었다. 고 말했다. 이번에 출판하는 책은, 오산을 위하는 이기하 전 시장이 오산에서 성장한 청년 시절부터 환경 활동, JC 활동, 정계 입문, 민선 4기 오산시장 재임 시기의 정책과 행정 경험, 그리고 이후의 시련과 성찰 시간을 담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과 나경원·윤상현·엄태영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냈으며, 양향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규택·홍문종·김명연·민경욱·박준선·이재영·장정은 전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를 건넸다. 또한 유관진 전 오산시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최영근 전 화성시장 등 인근 지자체 전 시장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축전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오산은 한 번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도시가 아니라, 세대와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도시라며” 이 책이 과거를 정리하는 기록이 아니라, “다음 오산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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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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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 ‘조치계획’ 반려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되었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요구된 보완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시는 해당 조치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 처분은 법적 절차에 따른 심의 결과와 시민 안전,공익성 확보 여부를종합적으로 고려한 행정 판단”이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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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 ‘조치계획’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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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의 정신을 담고, 의정부의 미래를 열다
-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오는 26일 의정부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제작·봉안하는 전통 의례를 재현하는 자리로, 의정부에서 조선의 시작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음을 되새기고 그 정신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는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영인본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이어 의정부에서 제작된 태조 어진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지요환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사의 ‘왕의 도시 의정부의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활용’ ▲백외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학협동과정 ‘의정부에서의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 고찰과 내러티브의 확장’ ▲김상태 인천사연구소 소장의 ‘의정부 지역 지명 유적과 역사문화 콘텐츠 네이밍을 위한 검토’를 주제로 이어진다. 좌장은 강성봉 한성대학교 겸임교수가 맡으며, 토론에는 이왕무 조선시대사학회 회장(경기대학교 교수)과 손형채 전 궁중문화축전 총감독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의정부시청 본관 입구에서 진행되는 태조 어진 고유제로 이어진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정중히 아뢰는 전통 의례다. 이번 고유제는 2025년 9월 제작 발표 이후 어진 제작 전문가의 정성과 노력으로 완성된 ‘의정부 태조 어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서는 왕의 어진을 봉안할 때 사용하는 가마인 ‘신연(神輦)’을 통해 어진을 고유제상 앞에 모시고, 헌관들이 술을 올리는 절차에 따라 의식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태조 이성계의 제23대 직계 장손인 이준 씨가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의 헌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는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태조 어진 봉안의 역사적 계승성을 오늘날에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이운되며, 3부 봉안제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봉안제는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 대웅전에서 전통 예법에 따라 태조 어진을 정중히 모시는 의식이다. 사찰은 예로부터 신성한 공간으로 인식되어 왕실 어진을 봉안하는 전통이 이어져 온 장소로, 어진을 보호하고 예를 갖추어 모시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봉안제는 이러한 역사적 전통과 의미를 바탕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조선 왕조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태조 어진 의례는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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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의 정신을 담고, 의정부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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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였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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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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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전)오산시장,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 이기하 전)오산시장이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다시, 오산을 위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 전)오산시장이 오산에서 보낸 시간과 공직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되짚어보고, 시민들과 함께 오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저서 소개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오산의 과거와 미래를 논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 전)오산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발전의 현장을 지켜온 인물으로 재임 시절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육·복지 정책 강화에 주력하며 도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다양한 현안을 거치며 쌓아온 성찰의 시간도 저서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서에는 공직 수행 과정에서의 고민과 정책 추진 비화, 그리고 앞으로 오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산에서 살아온 시간, 오산의 미래로 답합니다”라는 부제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 의식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전)오산시장은 오산시 소재 성호국민학교(현, 성호초등학교), 오산중·고등학교를 졸업,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농생물학과 학사, 아주대학교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치학 석사, 단국학교대학원 교육학 박사를 마쳤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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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전)오산시장,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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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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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가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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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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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27일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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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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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생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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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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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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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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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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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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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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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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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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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기자회견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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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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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 관련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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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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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