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사회
-
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화성특례시, 수도권 기업 대상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031-5189-7166)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
삼성,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2025년 상반기 공채 실시
삼성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며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삼성은 각 분야 우수 인재를 선점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약 7천여명이 국내외 기업 1천7백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인재들에게 SW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인재를 특별 채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천6백여명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화성특례시, 104만 시민의 꿈을 안고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로 출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대표, 기업 대표, 공직자 대표 등이 참석해 특례시의 첫 시작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소나무는 화성특례시를 상징하는 나무이며, 특히, 장수와 번영을 의미해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104만 시민의 염원 담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향해 돛 올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특례시는 23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된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0층 이하, 20만㎡ 미만 건축물 허가는 이제 화성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특례시 출범으로 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건축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더 넓어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급여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소도시(8,500만 원)에서 대도시(13,500만 원) 수준으로 5,000만원 상향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물류단지의 지정, 해제, 개발, 운영 △관광특구 지정 평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 중심 행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향해 나아간다 특례시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선다.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 생활 향상, 선순환 경제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가 된 기점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핵심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기본소득 ▶주거 ▶돌봄 ▶교육 ▶교통 등 기본사회를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혁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셋째,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동탄중앙도서관 ▶병점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화성예술의전당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동탄권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핵심 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출범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시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얻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인구의 자연 증가로 특례시가 된 첫 번째 도시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특례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그리고 특례시시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례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화성특례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주신 시민과 함께라면 화성특레시의 재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1. 3. 예정됐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시는 추후 시기를 정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곳 선정…반달A·은하
부천시가 27일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개 구역을 발표했다. 선정된 물량은 총 5,957세대 규모로 중동 신도시 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5% 수준이다. ‘반달마을A’는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동아·선경·건영아파트 총 3,570세대 규모다. ‘은하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부근에 위치하며, 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주공2단지 총 2,38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접수된 12개 구역의 공모신청서와 주민 동의 사항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공모 미신청 구역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와 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선도지구 전용 패스트트랙(Fast Track) 절차를 담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고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협력형 지원, 예비 시행자 조기 지정, 심의 간소화 등 특별정비계획 조기 수립을 지원하는 행정 지침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선도지구는 이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신탁사와 공공기관 등 예비 시행자 지정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을 추진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선도지구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주민 협력형 정비모델을 적용하고,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자문하는 등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시는 올해 경기도 승인을 앞둔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공모 없이 주민 제안 방식으로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이주대책 등을 고려해 연차별 정비 물량 내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승인해 나가는 순차 정비 방안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위 정비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마스터플랜에서는 주거 공간의 미래 모델과 더불어 ▲고층 유도 구간 설정 ▲친환경 친수 녹지 보행 공간 구축 ▲생활SOC 시설의 합리적 배치 등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조에 대한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주민 제안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기준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가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올해 선도지구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에 대해서도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남양유업 전)홍원식 회장 200억원대 횡령 의혹 소환조사
검찰이 200억원대 횡령 의혹을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수재 등 혐의로 홍 전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7일 홍 전 회장 주거지와 남양유업 사무실을 비롯해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남양유업 측은 지난 8월초경 홍 전 회장 등 전직 임직원 3명이 회사 자기 자본 2.97%에 해당하는 201억2223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들어 영업이익으로 급반전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남양유업은 과거 ‘갑질놀란’과 '불가리스 사태'로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이후 문제가 불거지면서 홍 전 회장은 같은 해 5월 사태의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주식 양도 이행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한앤코) 측과 갈등을 빚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한앤코가 홍 전 회장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계약대로 홍 전 회장의 주식을 매도하라는 취지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기사=화신뉴스)
-
남양유업, 3Q 영업익, 당기순익 ‘흑자전환’ 성공…한앤코 체제 반년만에 ‘청신호’
남양유업은 14일 한앤컴퍼니 체제 출범 6개월인 20분기만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 당기순이익도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개별기준 역시 3분기 영업이익 23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10억400만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남양유업의 본질적인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경기 위축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매출은 2,426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42억1,000만원 대비 4.5% 소폭 감소했다. 남양유업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분기 흑자를 기록한 건 2019년 2분기 이후 20분기만이다. 한앤컴퍼니 체제 6개월만의 성과다.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익성 강화 중심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일부 외식 사업 등 부진 사업 및 제품을 과감하게 정리했다. 사업구조 재편은 물론 원가 및 비용 절감 등 경영 쇄신 활동도 적극 펼쳤다.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과 10월 각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9월에는 자사주 4만269주(약 231억 원)를 소각하며 주주 환원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는 10대 1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 주당 가격이 낮아져 소액 주주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게 되고,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늘어 유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며, 오는 20일 거래 재개 예정이다. 소비자와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CSR 경영도 적극적이다. 지난 9월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CSR 슬로건을 공개하고,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한부모가족, 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각지대 없는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재편, 원가 절감 등 수익성 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 강화, 주주 가치 제고 활동,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주주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준법, 윤리 경영 쇄신안’을 내놓고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액면분할 등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尹 대통령,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9일(미 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이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지난 '95년에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당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북부, 남부, 인도태평양, 유럽, 중부, 아프리카)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약 1억 평방마일로 지구 총 면적의 52%)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의 인태사 도착과 함께 환영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인태사령관,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물론, 인태사 예하의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 등 모든 구성군사령관과, 주한 미대사을 포함한 다수의 한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파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고, 파파로 사령관과 한반도와 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 러북간 밀착 등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와 세계 안보에 대한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리더십으로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일관된 정책기조를 펼침으로써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작전센터로 이동하여 인태사 작전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며, 한미 군사당국 간 더욱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대통령은 로비에서 인태사 장병 4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했으며,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인태사 장병들에게 큰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참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Flynn) 태평양육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Kevin Schneider) 태평양공군사령관, 스티븐 쾔러(Stephen Koehler) 태평양함대사령관, 윌리암 저니(William Jurney)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기사=화신뉴스)
-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5일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노원구립 여성 합창단, 안산시 사물놀이 청악 등 지역 대표 공연팀들의 릴레이 공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고, GTX를 이용해 출퇴근하게 될 직장인, GTX역 인근 주민, 연장노선 지역 주민 등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이 GTX-C에 대한 기대를 사전에 작성하여 모아 놓은 소망 편지함을 당일 개봉하여 GTX로 변화될 삶과 소망을 공유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하여 청량리, 삼성역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데,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향후 5년간 총사업비 4조 6,084억원이 투입된다. ’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초 반영되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실시계획을 고시하고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와 수원 등 남부지역에서 삼성역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진동 최소화 공법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GTX가 지나는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장 거점이 만들어지는 다핵 분산형 메가시티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도 연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GTX-C 착공에 이어 동탄에서 용인, 성남을 지나 수서까지 가는 A노선이 GTX 사업 최초로 3월 개통(용인역은 6월 정차)하며, 인천에서 출발해 부천,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 상봉을 지나 남양주까지 가는 B노선은 3월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게 된다.
-
GTX C노선 착공,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꿈의 광역교통망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C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늘 기념식은 GTX C노선이 통과하는 경기 북부·서울·경기 남부지역 및 연장노선 지역의 주민들과 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수도권 광역교통철도의 착공을 다 함께 축하했다. GTX C노선 예정 정차역인 의정부역은 1911년 세워진 이래 100년 넘게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 거점이 되어 온 곳이다. 현재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는 지하철로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으나, 2028년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등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시작하며 “그동안 여러 차례 사업이 중단될 고비도 있었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창동역 지하화를 비롯한 현안들을 직접 챙겨 해결했다”며 “오늘 역사적인 GTX 착공식을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 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 도심까지는 30분 이내,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수원, 안산 등 수도권 남부까지는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꿈의 광역교통망이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GTX C 노선을 동두천과 화성, 오산,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계획도 언급하면서, 2028년 본 구간 및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 시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직접 챙겨 제때, 제대로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올해가 GTX 시대 개막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3월에는 GTX 최초로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개통하고, 인천~남양주를 잇는 B노선도 착공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에는 파주~서울역 구간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GTX 노선을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지역이 활력을 얻고 역세권에 신규 주택이 공급되는 등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이 구축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공사 관계자들에게도 공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땀과 열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사전에 준비한 GTX C노선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이 담긴 ‘소망편지’를 청취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의 한 주민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고, 광역버스를 빨리 타기 위해 뛰어야만 했는데 이제 출퇴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주민은 창동역 건설이 늦어진다는 소식에 놀랐으나, 대통령께서 확실히 해결해 주셔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진 착공 세리머니에서 대통령은 GTX C노선이 지나는 각 지역의 주민 대표 9명,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윤영선 현대건설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착공을 알리는 GTX C노선 열차 모형의 레버를 힘차게 당겨 사업의 착공을 축하했다.
-
경기도, The 경기패스 추진 경기도 특성 반영해 설계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고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he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라고 정의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도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The 경기패스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되기에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진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원에서 서울까지 통근하는 38세 직장인의 경우, 월 40회 광역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월 11만 2,000원 교통비 중 30%인 3만 3,6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
세계 최초로 고효율 탠덤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 개발에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서울대학교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와 유기발광 소재를 결합한 고효율 장수명 하이브리드 탠덤 발광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리더연구)지원으로 수행한이번 연구 성과는국제학술지「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1월 16일(현지시간 1.16.(화) 10시, GMT)게재됐다.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로 널리 알려진 페로브스카이트는 전기적 특성과 색 순도가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유기발광소자(OLED)보다 효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서로 다른 특성의 소자를 결합하는 탠덤(Tandem)구조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용액공정으로 제작하는 페로브스카이트의 특성상 다른 소자와 적층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고, 단순히 적층하는 것만으로는 높은 색순도와 발광 효율을 갖게하는 것이 어렵다. 연구팀은 용액공정으로 하단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 단일소자를 제작한 뒤 증착공정으로 상단의 유기 발광 단일소자를 제작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탠덤 구조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소자 제작에 성공했다. 이는 페로브스카이트를 기반으로 탠덤 발광소자를 제작한 세계 최초의 연구결과이며, 연구팀은 광학 시뮬레이션을 통해고효율·고색순도를 동시 구현하는 최적의 소자구조를 찾아‘하이브리드-탠덤 밸리(h-Tandem Valley)’로 명명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탠덤 소자는페로브스카이트 상단 유기 발광층의 빛이 모두 투과하도록 얇고(~30[nm])투명한 나노입자 발광체를 사용하여 광추출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페로브스카이트 단일소자의 구동 수명은 동일 휘도(100[nit])기준 1.8시간인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탠덤 소자의 구동 수명은 5,596시간으로 약 3,108배 향상됐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면적이 크고 유연한 발광 소자 제작에도 성공하였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소재 상용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발광 소자를 적층하여 효율과 고색순도를 동시에 만족하도록 소자를 구성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녹색뿐 아니라 청·적색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소자를 개발하여 풀컬러 하이브리드 탠덤 디스플레이 구현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논문명 : Valley-centre tandem perovskite light-emitting diodes
-
전국 5곳에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9.26)」의 후속조치로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수도권은 서울 도심 인접, 철도 역세권, 첨단산업단지 인근 등 입지가 우수한 구리토평2(1.85만호)·오산세교3(3.1만호)·용인이동(1.6만호) 등 3개 지구 6.55만호를 선정하였고, 비수도권은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세이고 오랫동안 공공주택 공급이 적었던 청주분평2(0.9만호)·제주화북2(0.55만호) 등 2개 지구 1.45만호를 선정했다. 수도권 구리토평2는 한강변이면서 서울 동부권과 맞닿아 있어 서울·수도권 주민들의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고, 오산세교3은 인근에 가장1~3산단, 정남산단, 서탄산단, 진위1~2산단 등 10여개의 산단도 입지 및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부에 위치하고 KTX(25년 개통)·GTX-C(공약사항)등 철도교통을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용인이동은 지난 3월 발표한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에 접하여 첨단 IT 인재들의 배후주거지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다. 비수도권인 청주분평2는 청주오송의 산업단지 신설, 반도체 공장 증설 등 일자리와 함께 청주시 인구 증가세로 주택수요가 풍부하며, 제주화북2는 제주 인구가 최근 10년간 15%나 증가한 것에 비해 공공주택 공급이 적고, 주거·상업기능이 발달한 제주 서부권에 비해 지구가 속한 동부권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계획적인 택지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모든 신규택지 지구는 인근의 기존 도심, 택지지구, 산업단지 등*과 연계 개발하여 기존에 부족했던 도시 기능과 인프라를 보완·분담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완성도 높은 통합 자족생활권으로 조성한다. 또한, 자연과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원녹지를 지구 면적의 30% 내외 확보하고, 지구 전체에 걸쳐 하천 등 친수공간과 녹지가 도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원녹지를 선형(Linear Park)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여 지구 내 어린이집, 아이돌봄센터 등 보육시설, 도서관 등 문화시설, 병원·학원·까페 등 지원시설이 한곳에 집적된 ‘아이돌봄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개발한다. 모든 지구가 교통이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도로, 대중교통 노선 등의 신설, 확장 등을 통해 교통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선교통 - 후입주 실현을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은 신규택지 발표 직후 수립에 착수하여 기존보다 최대 1년 앞당겨서 지구지정 후 1년 내 확정할 계획이다. 지구별 개발방향은 입지 특성, 지자체 수요, 주변 산업단지 및 택지지구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한편,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예방·적발·처벌·환수」라는 4대 영역의 투기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부·사업시행자 全 직원의 토지 소유여부를 확인하고 실거래 조사로 이상거래를 추출하였으며, 신규택지 주변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투기점검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는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에 최초 사전청약 및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번 발표한 신규택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발표한 후보지이며, 기 발표 물량을 포함한 전체 공급 물량은 총 16.5만호로 작년 발표한 270만호 공급계획(22.8.16)에서 계획된 물량(15만호) 대비 1.5만호 초과 달성했다. 국토부는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후보지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여 필요한 경우 내년에도 광역교통망이 양호한 지역에 신규택지를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오진 제1차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택지 공급으로 수요가 있는 곳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여 국민 주거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
민주당 오산시의원, 이번엔 산하 단체장 등에 ‘등기 청첩장’ 발송
오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A시의원이 자녀의 결혼식 청첩장을 등기로 보낸 정황이 드러나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시의원은 지난 7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돌린 것도 모자라 오산시 산하 기관단체장들에게는 등기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해 "이것도 갑질"이라는 비난을 시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등기우편은 우편물을 접수할 때 발송인에게 접수번호를 기록한 특수우편물수령증을 교부하며, 배달증에 수령자의 서명 또는 날인으로 수령 사실을 기록하게 되어 있어 차후 발송자 명단과 축의금 명단을 비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일고 있다. 한 시민은 “시의원이이 등기로 청첩장을 보낸 것은 아무래도 도가 지나쳤다”라며 혀를 찼다. 오산시의원들은 태풍으로 전국이 비상이었던 지난 8월 북유럽으로 떠난 외유성 출장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데일리임팩트 최원만 기자 공동취재)
-
경기도, 미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이 핵심인 두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 교류 첫 논의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애리조나 간 반도체,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 분야와 청년사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로 반도체 기업의 64%가 위치해 있고 배터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발달해 있어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청년사다리 사업 협력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여러 우수한 대학들과 인적교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김동연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무역관계 증진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애리조나주와 교류 관계가 없어 양 지역 자치단체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가 주 통상공사 한국사무소 개관과 투자 유치, 경제 분야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홉스 주지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약 1시간여 동안 김동연 지사와 만남을 가졌는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홉스 주지사는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와 다수의 재계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국내 정치인 가운데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와도 국내 정치인 중 유일하게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서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애리조나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연상시키는 실리콘 데저트(silicon desert)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투산, 글렌데일은 기술분야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혁신클러스터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애리조나는 낮은 세율과 규제 간소화 등을 통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애리조나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혁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교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혁신동맹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취임 이후 미국 미시간, 플로리다, 버지니아, 워싱턴 주지사와 교류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등 전략산업 혁신동맹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
-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에 이어,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이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노선 분리 및 노선 신설을 통해 성남 판교·야탑행 8301·8302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8301번의 경우 지난 7월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차돼 시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원도심 및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잠실 및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35번, 8145번 시외버스도 각각 지난 9월과 이달 개통식을 갖고, 운행 중에 있으며,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12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오산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을 지난해 12월 재개통하고 운행중에 있으며, 53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를 추가해 남부 생활권 교통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 시장은 “오산에서 서울, 경기권 주요 거점도시들로 향하는 버스가 다수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경제
- 정책
-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
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병점광장 내 연말장식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박형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에 불을 밝히며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했다. 연말장식은 2026년 1월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점등돼 병점광장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병점광장은 병점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는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시는 지역에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병점광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층, 병점역 환승객, 방문객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계획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문화
- 종교/학술
-
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
화성특례시 ASML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반도체 혁신도시 위상 더욱 강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ASML로부터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ASML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인허가, 입지 협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서 ASML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SML 화성캠퍼스 조성의 속도와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했다. 정 시장은 “ASML을 비롯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활동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는 “화성특례시는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필요한 지원을 민첩하게 제공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를 기반으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반도체산업팀’을 신설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삼성전자, ASML, ASM 등 주요 기업의 연구·제조 인프라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ASML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반도체 혁신도시 위상 더욱 강화
-
-
오산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 추진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1일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은 기념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경관조명과 데크로드, 음악분수대가 완성되면 명실상부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랑저수지가 27만 우리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랑저수지는 오산의 대표 수변 시설이지만, 둘레길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새로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시는 서랑저수지에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해 사업지 일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오산시 관광의 거점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데크로드와 음악분수대 설치를 비롯한 주요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등과 협력해 총사업비 120억 원 중 도비 및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으로 총 32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형태로 추진된 사업으로,시는 지난 2월 22억2천 만원의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관련 도비를, 지난 8월 특조금 1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시는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랑저수지 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도 함께 추진해왔다.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도로는 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당초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돼 22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기사=화신뉴스)
-
- 재테크
- 부동산
- 토지
-
오산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 추진
-
-
오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오산시 농업인단체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오산 농업인 단체 회장, 나상관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장, 이기택 오산농업협동조합장, 지역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부터 매년 11월 11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장 표창 고광수 외 7명 ▲오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형환 ▲국회의원 표창 김양희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장 표창 장애숙 ▲오산농업협동조합장 표창 정상익 외 5명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장 표창 이금옥 외 2명 ▲농업인단체장 표창 최명순 외 6명 등 오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요 농업인들이 선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산물 개방화, 기후변화·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오산시
-
오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
오산시, 행정안전부‘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선정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실적 평가에서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교부받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오산시는 ▲국비 집행률 우수 ▲발행액 확대 ▲운영성과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국비 6억7천500만원(균특 100%)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색전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로, 1인당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민들은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인센티브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색전으로 10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체계적인 지역화폐 운영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색전이 지역경제 순환과 소상공인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색전은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지역 자본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돕는 도시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오산시, 행정안전부‘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선정
-
-
조용호 경기도의원,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0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이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조용호 의원은 “조례 통과로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협의가 통과되는 즉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와 별개로, 스포츠등급분류사 현황 파악, 심사장소 확보,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은 미리 진행할 수 있다”며, “등급분류사나 심사 운영기관과의 협력 구조를 사전에 정비해,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용호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축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모 중심의 단년도 지원을 넘어, 유사한 축제를 통합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터링, 피클볼 등 신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에 국한하지 말고 신규·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리그 지원사업을 확대·검토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조용호 경기도의원,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
-
-
남양주시, 제2기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춘천시 꿈꾸는 예술터에서 제2기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과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인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의제 발굴 및 분과별 토론 △정책 제안·발굴 역량 강화 △도심 유휴공간 리모델링 우수사례 학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춘천시가 옛 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조성한‘꿈꾸는 예술터’에서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활성화 사례 등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했다. 시는 이번 임시회의를 시작으로, 위원회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별 분과 운영을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와 토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정책 참여 폭을 넓히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 중인 각종 정책과 사업의 중심에는 시민의 목소리, 그리고 슈퍼성장위원회의 제안과 고민이 있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성장위원회는 세대·젠더·지역·이념·계층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로 구성돼,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남양주시, 제2기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
-
화성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7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100만 대도시, 화성의 내일을 묻다’을 부제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난 1월 1일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한 이후 특례시 권한 발굴 위주로 진행된 논의를 넘어, 10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대도시형 행정체계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연구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 방향과 도시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주제 발표 1부에서는 상지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전(前)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 위원장인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특례시의 이해와 화성시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도시문헌학자이자 ‘한국도시의 미래’ 저자인 김시덕 박사가 ‘대한민국의 축소판, 화성-염전부터 반도체까지’을 주제로, 화성시의 도시 변화와 성장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난 8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4개 일반구 설치를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받으며 진정한 대도시 행정체계로 나아갈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오늘 포럼은 특례시 권한 확보를 넘어 시가 지향해야 할 비전과 행정모델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
화성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
-
화성특례시,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 기념이벤트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를 기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타투 스티커 제작, 양궁 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놀터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생활권에 소규모 형태로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놀이·휴식·소통을 위한 상시 개방형 거점이다. 관내 청소년놀터는 현재 9곳(병점, 동탄, 봉담, 향남, 병점2, 새솔, 서연, 반월, 동탄호수공원)이 운영 중으로, 청소년 전문기관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동탄호수공원점은 송동 724-1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달 28일 개소했다. 면적은 113㎡ 규모로, 놀이마루·쿠킹존·PC존·아트존 등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은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히 들러 쉬고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쉼터”라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공간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화성특례시,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 기념이벤트
-
-
고양특례시,‘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성료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공동 개최한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만 2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80억 원 규모의 기업 수출 상담도 이루어지면서 미래 첨단과학 기술의 발전적 시너지를 확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드론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이 공유되는 ‘2025 드론ㆍ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포스코, SKT, LIG, KBS-N,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뿐 만 아니라, 국내외 87개 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발표 ▲산업 세미나 ▲드론&항공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보다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픈세미나 장에서는 ▲‘엣지 AI 기반 드론로봇 전략’▲‘드론 양산과 3D프린팅’▲‘안티드론 솔루션’▲‘UAM 버티포트 이착륙 데크’▲‘AI와 메타버스’등을 열어 참가 기업과 기관 간 자유로운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관람객에게는 미래 도시와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융합’ ▲‘우주항공청 AAV 핵심기술 개발 전략’ ▲AI 기반 양자암호 등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발표를 통해 드론과 UAM 기술의 전략산업 결합·진화 방안과, 국방·우주 분야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컨퍼런스룸에서는 ▲UAM 안전·인증 ▲무인이동체 보안 ▲국방 MRO와 상호운용성 ▲드론 물류 혁신 ▲전문 인력 육성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세미나를 열어 산업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구체적 실행 방안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전략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고양시 신산업인 드론ㆍ도심항공모빌리티에 대한 기업유치와 투자기반을 강화해 드론·UAM 박람회를 미래항공 분야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이를 통해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고양시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드론·UAM 산업 중심 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고양특례시
-
고양특례시,‘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성료
-
-
고양특례시,“데이터센터는 세수 같은 단편 지표만으로 인허가 판단 불합리”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5일 시의회 ‘고양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적정성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첫 사무조사와 관련해, 일부 지적 사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데이터센터가 세수 기여도가 낮아 강행할 이유가 없다”는 특위 지적에 대해, 해당 사안은 법령과 조례에 근거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심사되는 사안으로, 특정 세수 규모만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형 개발행위는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허가 여부가 결정되며, 세수 기여도는 참고 지표일 뿐 인‧허가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조정 논란에 대해서도 “위원회는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하되, 안건의 성격·위원 참석률·휴가 집중기 등을 종합 고려해 일정 조정을 해 왔다”며 “이는 위원회 참여율과 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상적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2부시장이 시장의 임명 없이 위원장직을 수행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위원회 구성 단계에서부터 시장의 사전 결재를 통해 제2부시장이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도록 정한 것으로, 절차상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감사원이 지난 8월 26일 고양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허가 관련 시의회의 공익감사청구(제2025-공익-063호)를 이미 ‘기각’ 처리한 점을 언급하며, “국가기관의 감사 결과까지 종결된 사안에 대해 의회가 다시 별도 특위를 구성해 사무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는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가겠다”며 “이번 특별위원회의 조사 과정도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고양특례시
-
고양특례시,“데이터센터는 세수 같은 단편 지표만으로 인허가 판단 불합리”
-
-
[기획] 고양특례시, 시민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건물 없는 공간도 ‘주소 부여’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소로 안전한 나라, 주소로 편리한 나라’ 비전과 발맞춰 시민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촘촘한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건물이 없는 시설과 장소에도 ‘사물주소판’과 ‘기초번호판’을 설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위치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행정의 가장 기본이며, 정확한 주소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평상시에는 시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확한 주소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소 없는 시설과 도로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설치 고유 주소 부여해 공백 해소 시는 주소가 부여되지 않았던 시설과 도로에 ‘사물주소판’과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며 고유 주소를 부여하고 있다. 도로명주소가 건물 중심으로 부여돼 정확한 위치 전달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위치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지원을 위해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공원,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소공원, 비상급수시설 등 746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고, 도로변 등 862개소에는 기초번호판을 부착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북한산국립공원, 호수공원 자전거길·공릉천자전거1길 등 여가공간에도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야외활동 중 사고나 조난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아울러, 가로등이나 지주가 없는 하천부지에는 바닥부착형 기초번호판을 시범 설치해 지형적 제약이 있는 구간도 안전하게 위치를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보호수, 옥외소화전 등 총 629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긴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QR코드’ 통해 위치부터 112·119 신고까지 초기대응 위기상황 골든타임 확보 시는 사물주소판과 기초번호판을 설치하기 시작한 2022년부터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위치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점의 도로명주소, 지도 위치, 주변 시설 정보가 표시된다. 음성안내와 112·119 문자신고 기능도 포함돼 긴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초기대응이 취약한 도로변과 공터 같은 ‘주소정보 사각지대’에서도 QR코드와 연계해 신고할 수 있어, 적기에 출동해 위기상황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GPS 위치추적보다 정밀도가 높아 상황 대응 정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였다. 정보통신기술(ICT)를 결합한 이 시스템은 어린이·노인·관광객 등 위치 전달이 어려운 시민층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에는 관광안내나 공공시설 정보 등을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 전체 주소정보 시설물 중 훼손된 2,792개소 즉시 교체 안전사고 방지부터 도시미관 개선까지 노려 시는 정확한 주소정보를 유지하고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정기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시는 도로명판 10,547개, 건물번호판 51,027개, 기초번호판 3,227개, 사물주소판 2,979개 등 총 68,015개의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는 모바일 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이미지 촬영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전체 주소정보 시설물 중 2,792개소가 훼손되거나 망실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보수·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표기 오류나 설치 위치 불일치 등 시민 불편 요인도 함께 개선 중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노후·훼손된 주소정보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소방·치안·의료 등 각종 응급서비스와 국가 재난 대응 시 효과적인 위치 안내도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시는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택배·배달 등 생활서비스 신속성 향상과 119 긴급출동 등 안전 대응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기획] 고양특례시, 시민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건물 없는 공간도 ‘주소 부여’
-
-
오산시, ‘제45회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거행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3일 수청동 현충탑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합동위령제’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지회장 변영일) 주최로 열렸으며,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위령제는 ▲국민의례 ▲추념사(변영일 지회장) ▲추도사(이권재 시장) ▲학생대표 조시 ▲유가족 및 기관·단체장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추도사에서 “오산시민들과 함께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자유수호 희생자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며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오산시, ‘제45회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거행
-
-
오산시, 신규 공직자 ‘새내기 공직자 연수’ 실시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 57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로 임용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조기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시민 중심의 행정 마인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첫날, 신규 공직자들은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직자의 사명감을 되새겼다. 이어 ▲민원 응대 요령 ▲공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청렴 특강 ▲재테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생활에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다졌다. 특히, 이권재 오산시장이 직접 연수 현장을 방문해 ‘민선 8기 오산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여러분의 첫걸음이 한층 더 빛날 오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산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오산시, 신규 공직자 ‘새내기 공직자 연수’ 실시
-
-
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
-
화성특례시, 올바른 식생활 '지역사회 식생활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식생활 강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식생활 강사 양성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되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한 심도 있는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향남읍, 봉담읍, 팔탄면, 서신면, 마도면, 송산면, 장안면, 우정읍 등 화성특례시 서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강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방과 후 요리 지도 및 매력적인 수업계획서 작성법 ▲학교 행정 및 재료비 효율적 관리 ▲견적서와 비교 견적서 작성 요령 ▲예산 관리 팁 ▲한입쿠키 및 크로와상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 ▲학습활동 평가 방법 및 결과보고서 작성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제과제빵, 조리사, 홈베이커리, 로우푸드, 비건 디저트, 교원 자격, 실기교사 등 식품 관련 분야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한 자이다.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총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김정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들이 지역사회 식생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서부권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화성특례시, 올바른 식생활 '지역사회 식생활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를 시범 운영한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청소년 숙박 및 체류형 시설로,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14,580㎡에, 연면적 1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소년 단체는 물론 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해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대강당, 식당, 북카페, 스포츠 체험공간, 자가취사장 등이 있다. 방문객을 처음 맞이하는 로비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정식 요금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식당과 편의점 등 일부 시설 이용은 제한되며, 전체 객실의 30%~50%만 개방할 계획이다. 예약은 4일부터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Booki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은 유선(031-357-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정식 개관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해마루는 청소년 체험활동과 서해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숙박시설”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향후 정식 개관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공식 방문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회장 김재균, 평택2) 대표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몽골 다르항올도 및 울란바토르 일원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된 것으로, 2013년 첫 교류 이후 19회에 걸친 상호 방문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대표단은 김재균 회장(더불어민주당/평택2)을 비롯해 김근용(국민의힘/평택6), 김창식(더불어민주당/남양주5), 김상곤(국민의힘/평택1), 김영희(더불어민주당/오산1), 김철진(더불어민주당/안산7), 박명숙(국민의힘/양평1), 이학수(국민의힘/평택5)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10월 29일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 간 제도적 교류 정례화,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문화·교육·보건 분야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재균 회장은 “경기도와 다르항올도는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루 전인 28일 다르항올도 보건부에서는 불용구급차 기증식이 열려 경기도의회가 구급차 3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2017년 이후 네 번째 지원으로, 그간 지원된 차량들은 총 378회 화재 진압과 응급환자 이송에 활용되며 지역민의 안전에 기여해 왔다. 대표단은 또한 다르항올도 농작물과학연구소, 문화·예술·관광·청소년청, 22호 소방서 및 구조대 등을 방문해 농업기술 협력, 문화교류 확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재정경제대학교 및 한몽개발연구소를 방문해 학술 및 도시개발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보건·농업·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모델을 강화하여 국제적 연대와 실질적 교류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공식 방문
-
-
[기획] 부천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환경 민원을 함께 논의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27일 오정구 삼정동 레미콘 공장 밀집 지역과 고라개공원에서신흥동·오정동 지역주민과 오정자율협의체 소속 6개 업체 관계자,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환경 민원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삼정동 일대에서 지속 제기되는 비산·미세먼지, 폐수 유출, 도로 파손 등 환경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시민과 공장 단지가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먼저 오정로 ‘클린로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클린로드는 도로 중앙에 고정식 살수 장치를 설치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미세먼지가 일정 농도 이상 때 물을 자동으로 분사하고 재비산먼지를 저감하는 장치다. 이어 고라개공원으로 도보 이동하며, 도로 파손 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공원에서는 시민들의 환경 관련 불편 사항과 레미콘 업체들의 자율 정비 방안에 대해 경청했다. 이어 관련 부서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맞댔다. 조 시장은 “삼정동 일대는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변화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레미콘 공장들도 시대 변화에 맞춰 운영 방식을 바꾸고환경 위해 요소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도 시민·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환경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환경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 설치를 비롯해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 근거와 제도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공회전 차량 단속, 레미콘 차량의 일정 도로 및 노선 운행 방안, 오정자율협의체 활동의 시민 대상 공개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부천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 시장은 “오정지역은 부천대장 3기 신도시와 첨단산업 생태계, 광역교통망이 들어서면 도시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며 “오정을 비롯한 부천시 전역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기획] 부천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환경 민원을 함께 논의
실시간 사회 기사
-
-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에 이어,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이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노선 분리 및 노선 신설을 통해 성남 판교·야탑행 8301·8302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8301번의 경우 지난 7월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차돼 시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원도심 및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잠실 및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35번, 8145번 시외버스도 각각 지난 9월과 이달 개통식을 갖고, 운행 중에 있으며,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12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오산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을 지난해 12월 재개통하고 운행중에 있으며, 53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를 추가해 남부 생활권 교통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 시장은 “오산에서 서울, 경기권 주요 거점도시들로 향하는 버스가 다수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경제
- 정책
-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
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병점광장 내 연말장식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박형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에 불을 밝히며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했다. 연말장식은 2026년 1월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점등돼 병점광장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병점광장은 병점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는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시는 지역에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병점광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층, 병점역 환승객, 방문객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계획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문화
- 종교/학술
-
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
화성특례시 ASML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반도체 혁신도시 위상 더욱 강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ASML로부터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ASML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인허가, 입지 협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서 ASML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SML 화성캠퍼스 조성의 속도와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했다. 정 시장은 “ASML을 비롯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활동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는 “화성특례시는 기업 활동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필요한 지원을 민첩하게 제공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를 기반으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반도체산업팀’을 신설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삼성전자, ASML, ASM 등 주요 기업의 연구·제조 인프라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ASML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반도체 혁신도시 위상 더욱 강화
-
-
오산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 추진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1일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은 기념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경관조명과 데크로드, 음악분수대가 완성되면 명실상부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랑저수지가 27만 우리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랑저수지는 오산의 대표 수변 시설이지만, 둘레길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새로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시는 서랑저수지에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해 사업지 일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오산시 관광의 거점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데크로드와 음악분수대 설치를 비롯한 주요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등과 협력해 총사업비 120억 원 중 도비 및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으로 총 32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형태로 추진된 사업으로,시는 지난 2월 22억2천 만원의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관련 도비를, 지난 8월 특조금 1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시는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랑저수지 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도 함께 추진해왔다.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도로는 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당초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돼 22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기사=화신뉴스)
-
- 재테크
- 부동산
- 토지
-
오산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 추진
-
-
오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오산시 농업인단체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오산 농업인 단체 회장, 나상관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장, 이기택 오산농업협동조합장, 지역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부터 매년 11월 11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장 표창 고광수 외 7명 ▲오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형환 ▲국회의원 표창 김양희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장 표창 장애숙 ▲오산농업협동조합장 표창 정상익 외 5명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장 표창 이금옥 외 2명 ▲농업인단체장 표창 최명순 외 6명 등 오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요 농업인들이 선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산물 개방화, 기후변화·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오산시
-
오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
오산시, 행정안전부‘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선정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실적 평가에서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교부받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오산시는 ▲국비 집행률 우수 ▲발행액 확대 ▲운영성과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국비 6억7천500만원(균특 100%)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색전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로, 1인당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민들은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인센티브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색전으로 10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체계적인 지역화폐 운영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색전이 지역경제 순환과 소상공인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색전은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지역 자본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돕는 도시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오산시, 행정안전부‘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선정
-
-
조용호 경기도의원,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0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이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조용호 의원은 “조례 통과로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협의가 통과되는 즉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와 별개로, 스포츠등급분류사 현황 파악, 심사장소 확보,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은 미리 진행할 수 있다”며, “등급분류사나 심사 운영기관과의 협력 구조를 사전에 정비해,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용호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축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모 중심의 단년도 지원을 넘어, 유사한 축제를 통합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터링, 피클볼 등 신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에 국한하지 말고 신규·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리그 지원사업을 확대·검토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조용호 경기도의원,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
-
-
남양주시, 제2기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춘천시 꿈꾸는 예술터에서 제2기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과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인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의제 발굴 및 분과별 토론 △정책 제안·발굴 역량 강화 △도심 유휴공간 리모델링 우수사례 학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춘천시가 옛 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조성한‘꿈꾸는 예술터’에서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활성화 사례 등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했다. 시는 이번 임시회의를 시작으로, 위원회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별 분과 운영을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와 토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정책 참여 폭을 넓히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 중인 각종 정책과 사업의 중심에는 시민의 목소리, 그리고 슈퍼성장위원회의 제안과 고민이 있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성장위원회는 세대·젠더·지역·이념·계층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로 구성돼,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남양주시, 제2기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
-
화성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7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100만 대도시, 화성의 내일을 묻다’을 부제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난 1월 1일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한 이후 특례시 권한 발굴 위주로 진행된 논의를 넘어, 10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대도시형 행정체계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연구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 방향과 도시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주제 발표 1부에서는 상지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전(前)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 위원장인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특례시의 이해와 화성시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도시문헌학자이자 ‘한국도시의 미래’ 저자인 김시덕 박사가 ‘대한민국의 축소판, 화성-염전부터 반도체까지’을 주제로, 화성시의 도시 변화와 성장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난 8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4개 일반구 설치를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받으며 진정한 대도시 행정체계로 나아갈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오늘 포럼은 특례시 권한 확보를 넘어 시가 지향해야 할 비전과 행정모델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화성특례시
-
화성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
-
화성특례시,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 기념이벤트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를 기념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타투 스티커 제작, 양궁 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놀터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생활권에 소규모 형태로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놀이·휴식·소통을 위한 상시 개방형 거점이다. 관내 청소년놀터는 현재 9곳(병점, 동탄, 봉담, 향남, 병점2, 새솔, 서연, 반월, 동탄호수공원)이 운영 중으로, 청소년 전문기관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동탄호수공원점은 송동 724-1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달 28일 개소했다. 면적은 113㎡ 규모로, 놀이마루·쿠킹존·PC존·아트존 등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은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히 들러 쉬고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쉼터”라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공간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화성특례시, 청소년놀터 동탄호수공원점 개소 기념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