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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예비)기업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기업(팀) 내외다. 최종 선정된 기업(팀)에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지원공간 입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투자 연계, 연구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유상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의 혁신 성장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사업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공간 제공과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는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화성특례시 기본사회담당관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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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2지구 교통 개선을 위한 202번 버스 증차
오산시는 6월 1일 첫차부터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를 비롯해 세마역과 병점역 일대,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통학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지나는 만큼 오산과 수원을 잇는 주요 생활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증차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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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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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출시한다. ▣ 경량∙슬림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으로 일상 청소에 최적화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또 브러시에 톱니 모양의 스크래퍼를 적용, 먼지·머리카락 엉킴도 최소화했고, 측면 LED까지 적용해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을 더해 청소 중 흡입되는 공기 속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하는 등 청소 성능과 위생을 모두 강화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 이미지. ▣ 똑똑한 스마트 기능도 두루 갖춰…LCD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제고 ‘제트 핏’은 청소기 작동부터 충전, 보관까지 각 사용 단계별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청소 중 감지해 기기 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션 클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거나 벽에 기대어 놓는 등 멈춤 상태가 감지되면, ‘제트 핏’은 별도 조작 없이 동작을 멈추고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1분 이내 다시 움직이면 청소를 재개하며, 멈춤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배터리 소모를 방지한다. 손잡이 부분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청소기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청소 중에는 현재 흡입 강도와 사용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고, 충전 중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도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일직선 구조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스탠딩 거치대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청소기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물걸레∙솔∙틈새∙침구 브러시 등 공간과 상황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공되며, 액세서리들은 스탠딩 거치대의 액세서리 홀더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69만 9,000~7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 구독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더 가벼운 무선 청소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볍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최상의 무선 스틱 청소기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폭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트 핏 신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전시를 개최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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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틈새 돌봄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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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수도권 기업 대상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031-5189-7166)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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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2025년 상반기 공채 실시
삼성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며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삼성은 각 분야 우수 인재를 선점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약 7천여명이 국내외 기업 1천7백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인재들에게 SW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인재를 특별 채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천6백여명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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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04만 시민의 꿈을 안고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로 출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대표, 기업 대표, 공직자 대표 등이 참석해 특례시의 첫 시작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소나무는 화성특례시를 상징하는 나무이며, 특히, 장수와 번영을 의미해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104만 시민의 염원 담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향해 돛 올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특례시는 23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된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0층 이하, 20만㎡ 미만 건축물 허가는 이제 화성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특례시 출범으로 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건축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더 넓어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급여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소도시(8,500만 원)에서 대도시(13,500만 원) 수준으로 5,000만원 상향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물류단지의 지정, 해제, 개발, 운영 △관광특구 지정 평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 중심 행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향해 나아간다 특례시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선다.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 생활 향상, 선순환 경제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가 된 기점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핵심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기본소득 ▶주거 ▶돌봄 ▶교육 ▶교통 등 기본사회를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혁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셋째,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동탄중앙도서관 ▶병점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화성예술의전당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동탄권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핵심 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출범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시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얻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인구의 자연 증가로 특례시가 된 첫 번째 도시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특례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그리고 특례시시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례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화성특례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주신 시민과 함께라면 화성특레시의 재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1. 3. 예정됐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시는 추후 시기를 정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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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2곳 선정…반달A·은하
부천시가 27일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개 구역을 발표했다. 선정된 물량은 총 5,957세대 규모로 중동 신도시 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5% 수준이다. ‘반달마을A’는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동아·선경·건영아파트 총 3,570세대 규모다. ‘은하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부근에 위치하며, 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주공2단지 총 2,38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접수된 12개 구역의 공모신청서와 주민 동의 사항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공모 미신청 구역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지구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와 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선도지구 전용 패스트트랙(Fast Track) 절차를 담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고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협력형 지원, 예비 시행자 조기 지정, 심의 간소화 등 특별정비계획 조기 수립을 지원하는 행정 지침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선도지구는 이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신탁사와 공공기관 등 예비 시행자 지정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을 추진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선도지구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주민 협력형 정비모델을 적용하고,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자문하는 등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시는 올해 경기도 승인을 앞둔 ‘중동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공모 없이 주민 제안 방식으로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이주대책 등을 고려해 연차별 정비 물량 내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승인해 나가는 순차 정비 방안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위 정비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마스터플랜에서는 주거 공간의 미래 모델과 더불어 ▲고층 유도 구간 설정 ▲친환경 친수 녹지 보행 공간 구축 ▲생활SOC 시설의 합리적 배치 등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조에 대한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주민 제안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기준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가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올해 선도지구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구역에 대해서도 선도지구와 차별 없이 신속한 행정 처리 및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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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전)홍원식 회장 200억원대 횡령 의혹 소환조사
검찰이 200억원대 횡령 의혹을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수재 등 혐의로 홍 전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7일 홍 전 회장 주거지와 남양유업 사무실을 비롯해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남양유업 측은 지난 8월초경 홍 전 회장 등 전직 임직원 3명이 회사 자기 자본 2.97%에 해당하는 201억2223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들어 영업이익으로 급반전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남양유업은 과거 ‘갑질놀란’과 '불가리스 사태'로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이후 문제가 불거지면서 홍 전 회장은 같은 해 5월 사태의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주식 양도 이행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한앤코) 측과 갈등을 빚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한앤코가 홍 전 회장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계약대로 홍 전 회장의 주식을 매도하라는 취지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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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3Q 영업익, 당기순익 ‘흑자전환’ 성공…한앤코 체제 반년만에 ‘청신호’
남양유업은 14일 한앤컴퍼니 체제 출범 6개월인 20분기만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 당기순이익도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개별기준 역시 3분기 영업이익 23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10억400만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남양유업의 본질적인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경기 위축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매출은 2,426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42억1,000만원 대비 4.5% 소폭 감소했다. 남양유업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분기 흑자를 기록한 건 2019년 2분기 이후 20분기만이다. 한앤컴퍼니 체제 6개월만의 성과다.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익성 강화 중심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일부 외식 사업 등 부진 사업 및 제품을 과감하게 정리했다. 사업구조 재편은 물론 원가 및 비용 절감 등 경영 쇄신 활동도 적극 펼쳤다.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과 10월 각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9월에는 자사주 4만269주(약 231억 원)를 소각하며 주주 환원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는 10대 1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 주당 가격이 낮아져 소액 주주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게 되고,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늘어 유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며, 오는 20일 거래 재개 예정이다. 소비자와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CSR 경영도 적극적이다. 지난 9월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CSR 슬로건을 공개하고,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한부모가족, 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각지대 없는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재편, 원가 절감 등 수익성 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 강화, 주주 가치 제고 활동,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주주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준법, 윤리 경영 쇄신안’을 내놓고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액면분할 등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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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9일(미 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이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지난 '95년에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당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북부, 남부, 인도태평양, 유럽, 중부, 아프리카)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약 1억 평방마일로 지구 총 면적의 52%)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의 인태사 도착과 함께 환영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인태사령관,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물론, 인태사 예하의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 등 모든 구성군사령관과, 주한 미대사을 포함한 다수의 한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파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고, 파파로 사령관과 한반도와 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 러북간 밀착 등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와 세계 안보에 대한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리더십으로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일관된 정책기조를 펼침으로써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작전센터로 이동하여 인태사 작전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며, 한미 군사당국 간 더욱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대통령은 로비에서 인태사 장병 4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했으며,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인태사 장병들에게 큰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참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Flynn) 태평양육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Kevin Schneider) 태평양공군사령관, 스티븐 쾔러(Stephen Koehler) 태평양함대사령관, 윌리암 저니(William Jurney)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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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5일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노원구립 여성 합창단, 안산시 사물놀이 청악 등 지역 대표 공연팀들의 릴레이 공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고, GTX를 이용해 출퇴근하게 될 직장인, GTX역 인근 주민, 연장노선 지역 주민 등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이 GTX-C에 대한 기대를 사전에 작성하여 모아 놓은 소망 편지함을 당일 개봉하여 GTX로 변화될 삶과 소망을 공유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하여 청량리, 삼성역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데,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향후 5년간 총사업비 4조 6,084억원이 투입된다. ’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초 반영되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실시계획을 고시하고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와 수원 등 남부지역에서 삼성역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진동 최소화 공법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GTX가 지나는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장 거점이 만들어지는 다핵 분산형 메가시티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도 연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GTX-C 착공에 이어 동탄에서 용인, 성남을 지나 수서까지 가는 A노선이 GTX 사업 최초로 3월 개통(용인역은 6월 정차)하며, 인천에서 출발해 부천,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 상봉을 지나 남양주까지 가는 B노선은 3월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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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착공,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꿈의 광역교통망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C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늘 기념식은 GTX C노선이 통과하는 경기 북부·서울·경기 남부지역 및 연장노선 지역의 주민들과 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수도권 광역교통철도의 착공을 다 함께 축하했다. GTX C노선 예정 정차역인 의정부역은 1911년 세워진 이래 100년 넘게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 거점이 되어 온 곳이다. 현재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는 지하철로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으나, 2028년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등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시작하며 “그동안 여러 차례 사업이 중단될 고비도 있었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창동역 지하화를 비롯한 현안들을 직접 챙겨 해결했다”며 “오늘 역사적인 GTX 착공식을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 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 도심까지는 30분 이내,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수원, 안산 등 수도권 남부까지는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꿈의 광역교통망이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GTX C 노선을 동두천과 화성, 오산,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계획도 언급하면서, 2028년 본 구간 및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 시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직접 챙겨 제때, 제대로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올해가 GTX 시대 개막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3월에는 GTX 최초로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개통하고, 인천~남양주를 잇는 B노선도 착공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에는 파주~서울역 구간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GTX 노선을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지역이 활력을 얻고 역세권에 신규 주택이 공급되는 등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이 구축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공사 관계자들에게도 공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땀과 열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사전에 준비한 GTX C노선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이 담긴 ‘소망편지’를 청취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의 한 주민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고, 광역버스를 빨리 타기 위해 뛰어야만 했는데 이제 출퇴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주민은 창동역 건설이 늦어진다는 소식에 놀랐으나, 대통령께서 확실히 해결해 주셔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진 착공 세리머니에서 대통령은 GTX C노선이 지나는 각 지역의 주민 대표 9명,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윤영선 현대건설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착공을 알리는 GTX C노선 열차 모형의 레버를 힘차게 당겨 사업의 착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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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추진 경기도 특성 반영해 설계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고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he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라고 정의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도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The 경기패스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되기에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진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원에서 서울까지 통근하는 38세 직장인의 경우, 월 40회 광역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월 11만 2,000원 교통비 중 30%인 3만 3,6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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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20대 기증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시약사회(회장 문정인)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20대(200만 원 상당)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보행보조기는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약사회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보행보조기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후원, 1388 청소년지원단 의약품 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활동 등 아동부터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보행보조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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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2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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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즈텍 취약계층 전기밥솥 100대 기탁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5일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밥솥 100대(약 3,0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밥솥은 오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편의 향상에 활용된다. ㈜위즈텍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의 향토기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냉장고 기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와 청소기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해 오산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최고등급인 '숲' 등급에 등재되는 등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기밥솥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위즈텍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전기밥솥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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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즈텍 취약계층 전기밥솥 10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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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생명존중·인성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8일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인성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생명을 잇는 딸깍 키캡 키링 만들기 ▲마음을 여는 글라스 도어벨만들기 ▲마음 AS 약국 알약 편지 쓰기 ▲말랑말랑 마음 스퀴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존중·인성 강의에서는 일상 속 생명존중 실천 방법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강의는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역할극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컨퍼런스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주변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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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생명존중·인성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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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신도시 부정청약 행위자 4명 검찰 송치. 3명 수사 중
- 경기도는 14일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군 소재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 ○○시로 이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추가 혐의가 확인된 3명에 대해서는 입건 후 실제 거주 여부와 부양 사실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주택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정청약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고 주택공급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정청약 등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주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6월까지 한시 운영해 왔으나, 도민 제보가 이어지고 부동산 불법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운영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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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신도시 부정청약 행위자 4명 검찰 송치. 3명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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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안전부에 시민 안전·지역발전 위한 정부 지원 건의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본부장 김광용)에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지방교부세 재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김광용 본부장을 만나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대정부 협력 행보의 하나로, 재난예방 기반시설 확충과 지방재정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 ▲묵현천 하천정비사업 ▲사능천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과 묵현천 하천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하천의 안전성과 생태 기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저탄소 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휴식·여가 공간도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 시장은 지방의 행정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반면 지방재정 여건은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의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재난예방 사업은 사고 발생 이후 복구하는 것보다 사회적·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지방재정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협력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등 정부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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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안전부에 시민 안전·지역발전 위한 정부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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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장 주재 상습정체 '30분 생활권' 구축 속도 현장점검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위치,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 등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는 현장점검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비교적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현장 개선에 나선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토해 승용차에 집중된 교통 수요도 분산할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병목 교차로의 구조 개선과 회전차로 확장, 단절 도로 연결, 우회도로 확보 등 간선도로망 개선을 추진한다. 평택역과 지제역, 서정리역, 안중역 등 주요 교통거점을 중심으로 간선버스와 권역별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환승체계 개편도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국도 1·38·45호선과 도심 주요 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기 위한 순환도로망인 ‘평택링’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남북과 동서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평택 어디서나 주요 생활거점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도로 확장과 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도로는 혈맥과 같아, 유기적인 도로망이 확충돼야 도시 전체가 활력 있게 움직일 수 있다”라며, “현재의 정체와 도로망 한계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권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도시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시장은 “‘평택 30분 생활권’은 단순히 교통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절된 평택을 하나로 묶어 온전한 통합과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15일 오전 점검에 이어 오는 16일 퇴근 시간대에도 상습 정체 현장을 방문해 정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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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장 주재 상습정체 '30분 생활권' 구축 속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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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군종합평가 정성지표 우수사례 평가 대응 역량 강화
-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성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평가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성지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지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오산시의 강점과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평가자료를 마련해 정성지표의 평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성지표는 기관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오산시의 우수한 성과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2027년 시군종합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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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군종합평가 정성지표 우수사례 평가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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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민관협력기구 ‘화성형 시민협치 (가칭)화성동행기구’ 출범
-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민관협력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치행정’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명근 시장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밝힌 핵심공약이 완성되는 것이다. 시는 정명근 시장 취임 100일 이내 동행기구 출범을 목표로 환경, 시민공동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거버넌스 기구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민과 함께 공통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광역·공항·시내·급행버스 노선 확대 ▲화성형 순환철도 구축 ▲공장 내 가설건축물(창고) 설치 규제 완화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상 비치 ▲청년취업지원센터 확대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 ▲지역화폐 1조 원 지속 발행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번 임기 4년은 지난 천 년보다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제는 계획과 용역에 머무르기보다 속도감 있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미래비전위원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마련한 매니페스토와 정책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략과제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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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민관협력기구 ‘화성형 시민협치 (가칭)화성동행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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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 - 50년 전통의 국민 간식 '맥스봉' 생산해 온 수산 가공 명가 신라에스지 - "알고 보면 우리 곁의 숨은 영웅"…가치 소비 및 국산 제품 애용 캠페인 전개 - 공식 온라인몰 '올리실라(ALLISILLA)' 중심의 자발적 구매 운동으로 이어져 1977년 창립 이래 50년 가까이 묵묵히 대한민국 수산 가공 및 식품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대표 권기서)'를 응원하기 위해 소비자 주도의 제품 소비 동참과 주식 매수 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주식 시장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국내 향토 기업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살리기' 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에스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기업 브랜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나, 오랜 기간 실제 생산을 책임지며 국민들의 식탁을 지켜온 숨은 제조기업으로 최근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신라에스지는 국내 대표 미니 어육 소시지인 '맥스봉'의 실제 제조원(부산공장)으로, 오랜 기간 철저한 품질 관리와 HACCP 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숨은 주역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맥스팜', '킹스봉' 등을 통해 국내 수산물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리실라(ALLISILLA, https://allisilla.com )'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참한 시민 A씨는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과 수산 가공품 이면에는 신라에스지와 같이 반세기 동안 품질 하나로 버텨온 든든한 한국 토종 기업들이 있다"며 "대형 브랜드 뒤에 숨겨진 진짜 제조원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우리 기업 주식 사주기 운동이 토종 기업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번 동참 운동은 SNS를 중심으로 #대한민국토종기업 #신라에스지 #신라에스지응원 #착한제조원찾기 #맥스봉진짜만든곳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는 챌린지로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주요 대형마트는 물론, 공식 쇼핑몰 '올리실라'를 통해 신라에스지가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활발히 구매하며 응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라에스지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형태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첫째, 신라문화장학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을 신라에스지가 속한 신라그룹은 1978년 '신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수천 명의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학술 연구 지원사업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교수 및 연구원들의 학술 연구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둘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봉사 활동이다. 그룹 공통 및 사업장(본사 및 부산공장 등) 단위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지원사업 아동 복지시설(고아원) 방문 봉사,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등을 전개합니다. 지역사회 나눔사업은 '사랑의 쌀 배달'이나 자선 경매 등을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상생 협력 및 윤리경영으로 제조업과 유통업을 영위하는 만큼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활동을 유지하는 것을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삼고 있습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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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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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경마공원 유치하자”범시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특례시의 추진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화성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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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경마공원 유치하자”범시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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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예비)기업 모집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기업(팀) 내외다. 최종 선정된 기업(팀)에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지원공간 입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투자 연계, 연구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유상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의 혁신 성장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사업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공간 제공과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는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화성특례시 기본사회담당관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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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예비)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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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AI로 만든 자원순환 캐릭터 '순환이' 상표 출원
-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대표 캐릭터 '순환이'의 상표와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시는 자원순환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 '순환이'에 대해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와 업무표장 등 총 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 '순환이'는 재사용·재활용·순환경제를 상징하는 화살표와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새싹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순환이와 함께 Green 오산!'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알리는 오산시 대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 직원이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별도의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을 절감하고, 제작 기간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순환이'를 활용해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제와 환경캠페인, 어린이 환경교육, SNS, 웹툰, 홍보영상,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굿즈도 단계적으로 제작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순환이와 함께 페트병을 형상화한 '페티', 종이팩 캐릭터 '쫑이', 캔 캐릭터 '캔돌이', 음식물쓰레기 캐릭터 '음식이', 다회용컵 캐릭터 '다회' 등 자원별 캐릭터도 함께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순환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문화의 상징"이라며 "AI 기술과 창의적인 행정을 접목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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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AI로 만든 자원순환 캐릭터 '순환이' 상표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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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3명 수여 및 다짐 결의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23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면허 수여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추진하는 ‘사통팔달 교통허브 오산’ 공약의 첫 성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된 62명을 대상으로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증차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른 산정 결과에 따라 이뤄졌으며, 지난 2024년 4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신규 공급되는 개인택시 면허다. 시는 이번 증차를 계기로 도시 성장에 비해 부족했던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면허증 수여와 함께 신규 면허자들이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서비스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운전업무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노력해 온 신규 면허자들의 헌신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항상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운수종사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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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첫 업무보고 핵심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5대 시정목표인 시민중심 행정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업무보고는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함께 만드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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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첫 업무보고 핵심사업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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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원에 가면 뭐 먹지? 갈비, 통닭, 순대, 족발....
-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 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기대하게 되는 즐거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다. 음식에는 지역의 특징과 역사,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수원의 대표 먹거리들도 그렇다.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고급 음식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 기분까지 좋아지는 디저트류와 커피에 다양한 수원의 이야기와 삶이 담겨 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 온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을 위해 수원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 식도락 함께 즐기며 대접하기 좋은 수원갈비 뭐니 뭐니 해도 수원의 먹거리 대표는 역사성과 차별화된 맛으로 정평이 난 수원갈비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3대 갈비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손님에게 대접하기 좋은 고급 음식의 정점인 수원갈비의 시초는 ‘화춘옥’으로 알려져 있다. 1940년대부터 영동시장에서 영업하던 식당이 갈비구이를 내놓은 이후 1960년대 당시 대통령이 자주 찾으면서 유명세가 높아졌다고 한다. 이후 1970년대부터 수원에 여러 갈빗집이 생겨났다. 수원에서 소갈비 관련 음식점이 성업하게 된 배경에는 정조대왕이 있다. 정조대왕이 수원에 화성을 축성하고 둔전을 만들면서 인근에 소가 늘었고, 이후 우시장이 형성되고 발달하면서 소갈비 음식 문화가 발달했다고 전해진다. 수원갈비는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지역보다 갈빗대를 크게 잘라서 왕갈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양념으로 맛을 내기보다 고기 맛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인 만큼 수원갈비를 파는 음식점은 수원 지역 곳곳에 퍼져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대형 갈빗집은 주로 업무 중심 구역과 관광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각 음식점마다 양념과 조리 방식, 상차림 특색이 다르다. 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수원갈비를 찾으려면 수원으로 미식 여행을 자주 다닐 수밖에 없다. ▣ 각양각색 별미 치킨을 만나는 수원 통닭거리! 최근 K-푸드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통닭 역시 수원의 먹거리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명성이다. 수원에는 저녁 시간이면 건물 2~3층까지 들어선 통닭 가게마다 손님들이 꽉 차는 ‘통닭거리’가 있을 정도다. 수원 통닭거리는 정조로와 수원천 사이를 연결하는 100m 남짓 골목을 칭한다. 짧은 구간에 10여곳의 통닭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유명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없고 대부분 독자적인 가게들이다. 수원의 고유한 지역 명칭을 딴 이름을 간판에 내걸고 50여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통닭집이 새로운 K-푸드의 역사를 만드는 중이다. 통닭거리 가게들의 메뉴는 화려함 대신 기본기가 충실한 메뉴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별도의 소스나 치즈 등 부재료의 도움을 받지 않고 후라이드와 양념을 주메뉴로 한다. 가마솥에서 통째로 튀겨낸 옛날통닭부터 고유한 양념 맛을 자랑하는 통닭, 왕갈비맛 양념으로 유명해진 통닭, 카레가루로 맛을 잡은 통닭 등 다채로운 맛을 골라먹을 수 있다. 특히 치킨이 담긴 투박한 종이봉투 모양 포장지는 오래전 추억을 되살려 준다. 수원시는 올해 통닭거리를 활성화하고 치킨의 도시로 브랜딩을 하기 위한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다. 한식진흥원 및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미식 관광 활성화 및 K-미식 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 내국인을 위한 나만의 치킨 만들기, 외국인을 위한 치킨로드와 치맥체험 등 프로그램을 구상해 하반기 중 운영할 계획이다. ▣ 서민의 음식, 서민의 거리, 서민의 활력 ‘순대·족발·국밥’ 소박하게 즐길 수 있는 순대, 족발, 국밥 역시 수원의 대표 먹거리들이다. 대중적인 맛과 푸짐한 양으로 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들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거점화된 점이 특이하다. 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주변 시장 중 지동시장은 순대타운으로 유명하다. 기와 지붕 모양의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지동시장에는 순대와 순대곱창볶음을 판매하는 가성비 음식점 수십여곳이 모여 있다. 여러 가지 재료들이 철판 위에 섞여 언제 다 먹나 싶은데, 먹다 보면 아쉬워서 밥까지 볶아먹게 되는 마성의 맛이다. 쫄깃한 ‘족발’들이 누가 더 맛있어 보이나 대회를 여는 듯한 권선종합시장도 특별하다. 건물형 전통시장인 권선종합시장에는 110개의 점포에서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순대와 족발을 파는 먹거리 상점이 많다. 점포에서 직접 삶아 모락모락 김이 나는 족발들이 오가는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뜨거운데 시원함을 느끼는 아저씨들의 음식에서 이제는 전 연령층을 넘어 세계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시작한 국밥 종류도 수원 곳곳에 맛집이 있다. 수원화성의 관문이었던 장안문 주변에 있어 술집이 많았다고 전해지는 영화동 일대에는 오래된 해장국집의 명성이 자자하다. 또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수원역 일대와 인계동에서도 국밥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미식 만족 높이는 달콤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 다양한 수원의 맛집들 덕분에 배가 꽉 차도 디저트를 좋아하는 관광객은 수원을 꼭 방문해야 한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맛과 모양으로 만든 가공식품 등 특별한 먹거리 기념품들이 방문객을 만족시킨다. 예부터 수원에는 유명한 간식이 있었다. 밀가루, 참기름, 꿀 등을 재료로 만든 수원약과다. 잣과 깨가 더해져 맛과 영양이 깊었다고 전해지는 수원약과가 포함된 다과상을 화성행궁 근처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원화성 남문인 팔달문을 형상화한 문양으로 특색을 더한 샌드쿠키와 통호두와 통팥을 가득 넣어 서북공심돈 모양으로 만든 빵 등 수원 방문을 기억하고 주변에 선물할 만한 기념품으로 제격이다. 수원만의 커피 브랜드를 경험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수원은 지역을 기반으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내건 카페들이 성업하고 있다. 행궁동에서 시작해 수원에 대한 애정을 8곳으로 확장한 카페 브랜드, 신동카페거리 일대에서 총 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카페 브랜드, 20여년 전부터 수원에서 커피문화를 선도하며 수원화성 사대문을 모티브로 드립백 상품을 만든 브랜드 등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미식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기관의 추천과 현장 방문 및 설문을 거쳐 맛집 100개소를 선정했다. 수원관광 정보 앱 ‘터치수원’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도 세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든든하게 지켜온 수원 상인들의 노고 덕분에 수원은 미식 관광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맛집 투어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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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산동, 제17회 경로효잔치 개최
-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지난 3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2026년 제17회 화산동 경로孝잔치’를 개최했다. 화산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 33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과 선물을 마련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대북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공연장 사업’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인사들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기범 화산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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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산동, 제17회 경로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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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선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및 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화재 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감시 중심 체계를 넘어 화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시 분석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다. 기존 중앙서버 중심의 분석 방식은 영상 전송과 네트워크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화재 감지 CCTV와 그래핀 전자코, 데이터 분석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화재와 연기, 각종 이상 징후를 입체적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특례시와 이천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2027년까지 104억 원 규모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AI 기반 도시관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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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새로운 4년 시작 힘찬 박수 속 민선9기 출범
-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오전,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은 시민과 내빈들의 힘찬 박수와 환영 속에 차분하면서도 희망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취임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지난 8년간 시흥의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임 시장은 취임 선서로 시민을 위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아울러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응원의 박수가 이어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각오를 함께 나누며 민선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60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시흥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성과로 보답하며 더 열심히 하는 시흥시장이 되겠다”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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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새로운 4년 시작 힘찬 박수 속 민선9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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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민선9기 ‘소통과 변화’의 시정혁신 본격화
- 1.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 현충탑에 참배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간부공무원 3. 고양특례시청 첫 출근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4.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5.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6. 전임 시장 시절 폐쇄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방문 7.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역사관과 전시 공간 등을 살피고 있다 8.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인수위) 위원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 방문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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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민선9기 ‘소통과 변화’의 시정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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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집 앞 디지털배움터’ 업무 협약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난 29일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디지털배움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시민 정보화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탄구청은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운영, 강사 관리 및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기관은 교육장 제공과 교육 기자재 지원, 교육 홍보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연계·조정해 중복 편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및 인터넷 기초 활용, 키오스크·모바일 금융 등 디지털 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활용, 챗GPT(ChatGPT) 사용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심화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탄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탄 지역 내 분산된 교육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보화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적응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확대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디지털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디지털배움터)은 정보취약계층뿐만 아니라 화성특례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교육까지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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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집 앞 디지털배움터’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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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20대 기증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시약사회(회장 문정인)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20대(200만 원 상당)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보행보조기는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약사회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보행보조기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후원, 1388 청소년지원단 의약품 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활동 등 아동부터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문정인 오산시약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보행보조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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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약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보행보조기 2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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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즈텍 취약계층 전기밥솥 100대 기탁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15일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밥솥 100대(약 3,0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밥솥은 오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편의 향상에 활용된다. ㈜위즈텍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의 향토기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냉장고 기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와 청소기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해 오산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최고등급인 '숲' 등급에 등재되는 등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기밥솥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위즈텍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전기밥솥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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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즈텍 취약계층 전기밥솥 10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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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생명존중·인성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8일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인성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생명을 잇는 딸깍 키캡 키링 만들기 ▲마음을 여는 글라스 도어벨만들기 ▲마음 AS 약국 알약 편지 쓰기 ▲말랑말랑 마음 스퀴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존중·인성 강의에서는 일상 속 생명존중 실천 방법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강의는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역할극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컨퍼런스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주변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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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생명존중·인성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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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신도시 부정청약 행위자 4명 검찰 송치. 3명 수사 중
- 경기도는 14일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군 소재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 ○○시로 이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추가 혐의가 확인된 3명에 대해서는 입건 후 실제 거주 여부와 부양 사실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주택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정청약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고 주택공급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정청약 등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주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참석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6월까지 한시 운영해 왔으나, 도민 제보가 이어지고 부동산 불법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운영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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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신도시 부정청약 행위자 4명 검찰 송치. 3명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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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안전부에 시민 안전·지역발전 위한 정부 지원 건의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본부장 김광용)에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지방교부세 재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김광용 본부장을 만나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대정부 협력 행보의 하나로, 재난예방 기반시설 확충과 지방재정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 ▲묵현천 하천정비사업 ▲사능천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사업과 묵현천 하천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하천의 안전성과 생태 기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저탄소 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휴식·여가 공간도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 시장은 지방의 행정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반면 지방재정 여건은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의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재난예방 사업은 사고 발생 이후 복구하는 것보다 사회적·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지방재정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협력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등 정부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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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안전부에 시민 안전·지역발전 위한 정부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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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장 주재 상습정체 '30분 생활권' 구축 속도 현장점검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위치,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 등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는 현장점검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비교적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현장 개선에 나선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토해 승용차에 집중된 교통 수요도 분산할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병목 교차로의 구조 개선과 회전차로 확장, 단절 도로 연결, 우회도로 확보 등 간선도로망 개선을 추진한다. 평택역과 지제역, 서정리역, 안중역 등 주요 교통거점을 중심으로 간선버스와 권역별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환승체계 개편도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국도 1·38·45호선과 도심 주요 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기 위한 순환도로망인 ‘평택링’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남북과 동서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평택 어디서나 주요 생활거점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도로 확장과 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도로는 혈맥과 같아, 유기적인 도로망이 확충돼야 도시 전체가 활력 있게 움직일 수 있다”라며, “현재의 정체와 도로망 한계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권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도시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시장은 “‘평택 30분 생활권’은 단순히 교통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절된 평택을 하나로 묶어 온전한 통합과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15일 오전 점검에 이어 오는 16일 퇴근 시간대에도 상습 정체 현장을 방문해 정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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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장 주재 상습정체 '30분 생활권' 구축 속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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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군종합평가 정성지표 우수사례 평가 대응 역량 강화
-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성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평가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성지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지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오산시의 강점과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평가자료를 마련해 정성지표의 평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성지표는 기관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오산시의 우수한 성과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2027년 시군종합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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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군종합평가 정성지표 우수사례 평가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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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민관협력기구 ‘화성형 시민협치 (가칭)화성동행기구’ 출범
-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민관협력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치행정’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명근 시장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밝힌 핵심공약이 완성되는 것이다. 시는 정명근 시장 취임 100일 이내 동행기구 출범을 목표로 환경, 시민공동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거버넌스 기구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민과 함께 공통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광역·공항·시내·급행버스 노선 확대 ▲화성형 순환철도 구축 ▲공장 내 가설건축물(창고) 설치 규제 완화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상 비치 ▲청년취업지원센터 확대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 ▲지역화폐 1조 원 지속 발행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번 임기 4년은 지난 천 년보다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제는 계획과 용역에 머무르기보다 속도감 있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미래비전위원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마련한 매니페스토와 정책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략과제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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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민관협력기구 ‘화성형 시민협치 (가칭)화성동행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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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 - 50년 전통의 국민 간식 '맥스봉' 생산해 온 수산 가공 명가 신라에스지 - "알고 보면 우리 곁의 숨은 영웅"…가치 소비 및 국산 제품 애용 캠페인 전개 - 공식 온라인몰 '올리실라(ALLISILLA)' 중심의 자발적 구매 운동으로 이어져 1977년 창립 이래 50년 가까이 묵묵히 대한민국 수산 가공 및 식품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대표 권기서)'를 응원하기 위해 소비자 주도의 제품 소비 동참과 주식 매수 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주식 시장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국내 향토 기업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살리기' 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에스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기업 브랜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나, 오랜 기간 실제 생산을 책임지며 국민들의 식탁을 지켜온 숨은 제조기업으로 최근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신라에스지는 국내 대표 미니 어육 소시지인 '맥스봉'의 실제 제조원(부산공장)으로, 오랜 기간 철저한 품질 관리와 HACCP 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숨은 주역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맥스팜', '킹스봉' 등을 통해 국내 수산물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리실라(ALLISILLA, https://allisilla.com )'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참한 시민 A씨는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과 수산 가공품 이면에는 신라에스지와 같이 반세기 동안 품질 하나로 버텨온 든든한 한국 토종 기업들이 있다"며 "대형 브랜드 뒤에 숨겨진 진짜 제조원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우리 기업 주식 사주기 운동이 토종 기업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번 동참 운동은 SNS를 중심으로 #대한민국토종기업 #신라에스지 #신라에스지응원 #착한제조원찾기 #맥스봉진짜만든곳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는 챌린지로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주요 대형마트는 물론, 공식 쇼핑몰 '올리실라'를 통해 신라에스지가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활발히 구매하며 응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라에스지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형태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첫째, 신라문화장학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을 신라에스지가 속한 신라그룹은 1978년 '신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수천 명의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학술 연구 지원사업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교수 및 연구원들의 학술 연구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둘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봉사 활동이다. 그룹 공통 및 사업장(본사 및 부산공장 등) 단위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지원사업 아동 복지시설(고아원) 방문 봉사,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등을 전개합니다. 지역사회 나눔사업은 '사랑의 쌀 배달'이나 자선 경매 등을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상생 협력 및 윤리경영으로 제조업과 유통업을 영위하는 만큼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활동을 유지하는 것을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삼고 있습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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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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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경마공원 유치하자”범시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특례시의 추진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화성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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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경마공원 유치하자”범시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