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오산시(시장 이권재) 23만 시민들은 수원 또는 충남 천안까지 '원정 화장'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경기도 7개 지자체가 고인을 떠나보낸 유족의 헛헛한 마음을 함께 위로해드리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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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친화적 장묘시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 못하는 오산시(사진=화성시) / 화신뉴스

 

화성시는 지난 20135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8개시가 MOU체결하여 같은 해 11월 매송면 숙곡1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여 지금의 함백산추모공원이 들어섰다.

 

사업 초기 화성시와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등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건립에 참여한 6개시는 사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추모공원 건립 및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분담금을 내며 사업 진행을 추진했다.

 

7개 시의 시민들에게 장례부터 화장, 봉안까지 원스톱서비스

20217월 개원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7개 시의 시민들에게 장례부터 화장, 봉안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함백산추모공원은 대지면적 136,019, 연면적 16,959으로 사업기간은 2011~ 2021, 공사기간은 2018~ 2021년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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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친화적 장묘시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 못하는 오산시(사진=화성시) / 화신뉴스

 

장례식장, 식당 및 매점, 카페 등을 수탁 운영, 유치지역주민지원협의체에서 설립한 함백산에서 운영하고 있다.

 

화장시설은 화장로 13, 장례식장 8, 봉안시설 26,829, 자연장지 18,674(수목장:7,446, 잔디장:11,228, 특화묘역 제외)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29월 시장협의회에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은 경기 서남부권 383만 시민을 위한 삶의 마지막 복지 서비스"라며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편, 군포시는 날로 증가되는 화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장사시설의 필요함을 느껴 최단 거리에 위치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민 이용 요구도 증가하며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391일부터 군포시민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을 개시하여 많은 군포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화장시설 등을 이용 못해

오산시민들이 가까운 화성시에 위치한 화장시설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문제다.

 

오산시는 2006년 시립 납골당(봉안당) 건립 시작으로 200712월 오산시립 쉼터공원 개관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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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친화적 장묘시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 못하는 오산시(사진=화성시) / 화신뉴스

 

오산시립 쉼터공원은 오산시 가장산업동로 69-21에 위치하고 있으면, 건축규모는 지상 2, 지하 1(철근콘크리트)이며, 대지면적은 6,912(5,115.88), 진입로 3,664(1,108.4), 연면적 1,734.77(524.77), 봉안시설은 7단규모로 설계(최대)규모 11,768, 현재설치규모 8,312기이다.

 

또한, 수원시의 연화장은 MOU를 통해 승화원(화장료) 이용이 사망일 오산·용인시(5개 법정동 : 신갈, 영덕, 보정, 상현, 성복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사용료의 50%을 감면받으며, 추모의 집 및 봉안당 그리고 장례식장은 관외 요금을 적용받아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교육도시 오산만 중점, 자족도시 필요한 기업유치 멀리함

오산시는 과거 민선 8기 이전까지 12년간 교육도시 오산만 중점을 두면서 전통시장에만 신경을 쓰고, 자족도시에 필요한 대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거리를 멀리한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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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친화적 장묘시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 못하는 오산시(사진촬영=화신뉴스) / 화신뉴스

 

교육도시를 강조한 오산시는 현재 우리나라 교육 특성과 거리가 먼 핀란드 및 미국 등의 교육 내용을 강조하면서 매년 벤치마킹, 현장학습 등 교육예산에만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지속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체가 적은 지자체 중 한 곳으로 미래가 불확실해 보일 정도로 걱정을 많이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산시는 지금이라도 시민들을 위한 경제도시 및 복지 증진을 위하면서 함백산추모공원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을 화성시와 협의를 통해서 오산시민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면 더욱더 살기 좋은 오산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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