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8(토)

재테크
Home >  재테크  >  증권

실시간뉴스
  • 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 50년 전통의 국민 간식 '맥스봉' 생산해 온 수산 가공 명가 신라에스지 - "알고 보면 우리 곁의 숨은 영웅"…가치 소비 및 국산 제품 애용 캠페인 전개 - 공식 온라인몰 '올리실라(ALLISILLA)' 중심의 자발적 구매 운동으로 이어져 1977년 창립 이래 50년 가까이 묵묵히 대한민국 수산 가공 및 식품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대표 권기서)'를 응원하기 위해 소비자 주도의 제품 소비 동참과 주식 매수 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주식 시장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국내 향토 기업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살리기' 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에스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기업 브랜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나, 오랜 기간 실제 생산을 책임지며 국민들의 식탁을 지켜온 숨은 제조기업으로 최근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신라에스지는 국내 대표 미니 어육 소시지인 '맥스봉'의 실제 제조원(부산공장)으로, 오랜 기간 철저한 품질 관리와 HACCP 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숨은 주역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맥스팜', '킹스봉' 등을 통해 국내 수산물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리실라(ALLISILLA, https://allisilla.com )'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참한 시민 A씨는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과 수산 가공품 이면에는 신라에스지와 같이 반세기 동안 품질 하나로 버텨온 든든한 한국 토종 기업들이 있다"며 "대형 브랜드 뒤에 숨겨진 진짜 제조원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우리 기업 주식 사주기 운동이 토종 기업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번 동참 운동은 SNS를 중심으로 #대한민국토종기업 #신라에스지 #신라에스지응원 #착한제조원찾기 #맥스봉진짜만든곳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는 챌린지로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주요 대형마트는 물론, 공식 쇼핑몰 '올리실라'를 통해 신라에스지가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활발히 구매하며 응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라에스지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형태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첫째, 신라문화장학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을 신라에스지가 속한 신라그룹은 1978년 '신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수천 명의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학술 연구 지원사업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교수 및 연구원들의 학술 연구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둘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봉사 활동이다. 그룹 공통 및 사업장(본사 및 부산공장 등) 단위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지원사업 아동 복지시설(고아원) 방문 봉사,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등을 전개합니다. 지역사회 나눔사업은 '사랑의 쌀 배달'이나 자선 경매 등을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상생 협력 및 윤리경영으로 제조업과 유통업을 영위하는 만큼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활동을 유지하는 것을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삼고 있습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7-15
  • 삼성전자, 사상 최고의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7-07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UFS5.0 개발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업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특히 UFS 5.0은 삼성전자의 첨단 9세대 V낸드(V9) 기반으로 개발돼 업계 최고 수준인 10.8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되며 모바일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는 단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UFS 5.0은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순차 쓰기 속도 9.5GB/s를 지원해, 기존 UFS 4.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응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돼,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보다 빠른 응답 속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UFS 5.0은 차세대 모바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클락 게이팅 ▲멀티 전압 등 다양한 신규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소모되는 전력을 크게 낮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UFS 5.0을 가로 7.5mm, 세로 13mm, 높이 0.9mm로 전작 대비 16.7% 작아진 패키지를 구현해 ▲모바일 ▲웨어러블 ▲XR 기기 등의 설계 유연성과 공간 활용성도 높이며, 최대 1TB 용량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모바일 기기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모바일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최장석 상무는 ”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저장장치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UFS 5.0 개발 완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모바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 양산을 시작하여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 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클락 게이팅(Clock Gating):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동작 신호를 차단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 *멀티 전압(Multi Voltage): 회로별 최적 전압을 적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줄이는 기술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6-25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시작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초격차 기술을 선보이며 HBM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돌입하고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했다. 지난 2월,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HBM4 양산 출하에 성공하며 시장의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불과 수개월 만에 차세대 HBM4E 공급까지 개시하며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절대적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HBM4E 공급은 단순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넘어, 향후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공급 역량과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HBM4E는 설계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독보적인 스펙을 구현했다. 핀당 동작 속도는 14Gbps에서 최대 16Gbps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작 HBM4 대비 20% 이상 대폭 향상된 수치이다. 용량 측면에서도 개선됐다. HBM4E 12단 제품은 48GB(기가바이트)의 고용량을 구현하여 전작 대비 용량을 30% 이상 늘렸으며, 향후 고객사의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 맞춰 32GB(8단), 64GB(16단)까지 라인업을 빈틈없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메커니즘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전작 HBM4에서 이미 검증된 최선단 공정 기반의 1c(10나노급 6세대) D램과 자체 Foundry 4나노 로직 다이(Die)를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초미세 공정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율과 양산성을 확보,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진입장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저전력 설계 및 패키징 구조 최적화 기술을 집약해 전작 대비 에너지 효율은 16%, 열 저항 특성은 14% 이상 크게 개선했다. 고부하 AI 연산 환경에서 치명적인 발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장기 신뢰성을 보장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절감에도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 일정에 맞춰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Foundry, 시스템LSI, 그리고 첨단 패키징까지 모두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One-Stop) 턴키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급 안정성을 결함 없이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HBM4 양산 성공에 이어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며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초격차와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강력하게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HBM4도 양산 공급 확대 중이다. 글로벌 고객사들은 삼성 HBM4에 대해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HBM4는 최종 인증 단계인 SiP(System in Package) 테스트에서 11.7Gbps의 업계 최고 수준 속도를 입증하며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HBM4E와 동일한 1c D램과 4나노 베이스 다이 조합이 적용된 HBM4가 양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출하한 HBM4E 역시 양산 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Gbps(Gigabit per second): 1초당 전송되는 기가비트 단위의 데이터 또한, 단일 스택 기준 초당 3.6TB(테라바이트)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차세대 AI 시스템의 연산 속도를 극대화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5-29
  •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그룹과 K-AAM 공동개발 추진...미래 모빌리티 협력 나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8일 현대자동차(주)와‘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AAM, Advanced Air Mobility)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본사(서초구 양재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AI 김종출 사장 및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등 12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AI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법인인 슈퍼널(Supernal)과 AAM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상용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KAI는 고도화된 항공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과 까다로운 글로벌 항공 인증 절차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략 수립을 위해 워킹그룹과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스티어링 커미티를 운영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신규 협력 분야를 도출해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I가 축적해온 항공기 기체 개발 및 계통 통합 역량과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제조 전문성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이 결합되어 경쟁력 있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탄생이 기대된다. KAI는 T-50, KF-21, 수리온 등 다양한 국산 항공기를 개발하였고,‘22년부터 전기 분산 추진, 비행제어 S/W, 경량화 등 AAM 핵심기술 확보와 AI 파일럿이 탑재된 실증기 독자모델 개발을 진행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년 CES를 통해 UAM 비전을 구체화 하고 ‘21년 슈퍼널을 설립하여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을 진행해 왔다. KAI 김종출 사장은 “KAI가 보유한 고정익/회전익 체계종합역량과 현대차그룹의 대량 생산 체계 및 모빌리티 생태계가 결합하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AAM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 협력은 글로벌 민수 모빌리티 시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고 있는 KAI와의 협약은 우리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큰 힘”이라며 “안전하면서도 매력적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선보여 모빌리티의 지평을 하늘길로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6-05-15
  •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전년비 19.6%
    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2조 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 순이익 1,6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1%, 19.6%, 3.9% 증가했다. 회사는 안정적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 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2조 2,674억원 중 화공 부문이 1조 1,299억원,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이 각각 5,742억원과 5,633억원을 기록했다. 올 초 미래를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던 삼성E&A는 실적을 통해 빠르게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신규수주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E&A은 1분기 신규 수주 금액 4.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수주잔고도 20.6조원을 기록하며, 약 2.3년치(2025년 매출 9조원 기준)의 일감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E&A는 1분기 대외 평가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잇따라 달성했다. 삼성E&A는 MSCI ESG 평가와 CDP 기후대응 평가에서 각각 기존 등급보다 한단계와 두단계 상향된 AA 등급과 A 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 등이 등급 상향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E&A는 글로벌 기관의 호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과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6-04-29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경험 강화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님 등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패밀리 케어’는 스마트싱스로 집 안의 다양한 가전 및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따로 사는 가족의 활동 알림, 복약∙통원 등 일정 알림, 위치 기반 알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인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기능을 연동해 더 편리하게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TV·패밀리허브 냉장고에까지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 떨어져 사는 가족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강화 ‘패밀리 케어’ 서비스 사용자가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면, 통화 시작 전 팝업 화면을 통해 가족의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케어 온 콜(Care on call)’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돌봄 대상 가족의 첫 활동 시각, 최근 활동 시간, 걸음 수,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케어 온 콜 기능은 원 UI 8.5 이상을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가족의 집에 설치된 에어컨 · 공기청정기 · 제습기 · 가습기 등의 제품을 상시 모니터링해 집안의 온·습도, 공기질 등을 확인하고 기기 사용 패턴 등에 이상이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 해당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2026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통해 집안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안심 패트롤’ 기능도 ‘패밀리 케어’와 함께 더욱 유용해졌다. 일정 시간 동안 가족의 활동 징후가 감지되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심 패트롤’ 실행 버튼이 활성화돼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로 양방향 대화도 가능하다. 원격 제어 기능은 보호자가 돌봄 대상 가족의 기기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도록 설정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가족의 집안 온·습도가 적정 수준을 벗어나거나, 지난 주 대비 활동량 및 연결된 기기 사용량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경우 등을 분석해 알람을 제공하는 ‘케어 인사이트(Care Insight)’ 기능도 적용됐다. ▣ 갤럭시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정보 연동해 편의성 강화 삼성전자는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의 주요 정보를 연동해, 사용자가 본인과 가족의 일상, 집 안팎의 상태를 편리하게 파악하고 돌보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나우 브리프’를 통해 제공되던 홈 인사이트, 에너지, 수면 환경 리포트에 더해 ‘홈 시큐리티’, ‘패밀리 케어’, ‘펫 케어’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사용자는 ▲집안의 기기 상태 ▲에너지 사용량 ▲전날 수면 상태 ▲도어락 ·도어센서와 보안모드 기반 홈 시큐리티 정보 ▲부모님의 일상 활동 ▲반려견 산책 정보 등 중요한 정보를 브리핑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나우 브리프’를 2024년 이후 출시된 TV와 2021년 이후 출시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도 연내 순차적으로 적용해 집안 어디서나 일관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미리 기능 설정만 해두면 TV 근처에 다가가고 패밀리허브 냉장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문을 여닫으면 ‘나우 브리프’ 화면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한층 편리하다.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장 정재연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기술은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나와 가족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도록 지원 한다”며 “스마트싱스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4-16
  •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해 모든 콘텐츠에서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기사=화신뉴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마이크로 RGB AI 엔진(Micro RGB AI Engine)은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 해주는 ‘4K AI 업스케일링’ ▲AI가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 등의 성능을 갖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을 갖춰 TV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다양한 AI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TV는 단순 스크린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도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의 화질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12-17
  •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A등급’획득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2025년 한국ESG기준원의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에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KAI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등급, 지배구조 부문에서 B+등급을 받으면서 전년과 동일한 결과를 유지했다. KAI는 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은 전량 자가 소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50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ESG 데이터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중심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AI는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 300억 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비 구매 비용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총회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 선정 규모를 기존 9개사에서 14개사로 시상 규모도 30% 확대하며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는 방산기업의 특성을 살린 ‘Defense KAI’을 운영하며 ▲UN 기념공원 및 현충원 참배, ▲필리핀 6.25 참전용사/유가족 모금 캠페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학교 재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벨류업 프로그램’을 수립해 핵심 지배구조 지표 개선을 추진했다. ‣ 또한 정관, 주주 관련 정보, 이사회 및 감사기구 운영 사항 등 주요 거버넌스 정보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매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하여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KAI는 국내 다른 ESG 평가기관인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도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 중 13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이는 상반기 26위에서 13단계 상승한 것으로, 오랜 기간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적용되던 ESG 펀드 투자 제한의 완화 흐름 속에서 KAI가 국내 방산기업 중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전사적인 합의와 부서별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KAI 관계자는“객관적이고 실질적인 ESG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서스틴베스트의 평가 결과는 국내 주요 투자자들에게 KAI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11-20
  • 한국항공우주산업, UAE EDGE사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UAE 정부가 국영·민간 방산기업 25개社 통합하여 설립한 방산 연합체인 EDGE 그룹 산하인 Platforms and Systems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은 18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진행되었으며, KAI 차재병 대표이사, 김재홍 중동/아프리카실장, EDGE 총괄사장 Hamad Al Marar, EDGE Platforms and Systems 사장 Khaled AI Zaabi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과 제품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EDGE 그룹 산하에서 공중·지상· 해상 플랫폼과 관련된 핵심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는 조직인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상호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생산 방안을 구체화하며, 이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DGE 그룹은 UAE 정부가 설립한 첨단 방산·안보 분야의 대표적인 국영 방산 기업으로, 무인기, 유도무기, 사이버·전자전, 해양· 지상시스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현재 35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 연 매출 50억 달러, 직원 17,000명 규모로 중동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방기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제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KAI는 무장 체공 드론, 무인 헬기, 항공 구조물, 장갑 차량 등 EDGE 그룹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고정익·회전익 플랫폼, 무인기, 유·무인 복합체계, MRO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항공우주 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 간 기술·산업 생태계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5-11-20
  • 한국항공우주산업, 중동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두바이 에어쇼 참가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중동 최대 전시회인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다. 1986년에 200개 업체와 25대의 항공기로 첫 회를 시작한 두바이 에어쇼는‘23년 기준 1,5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 20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15만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에어쇼로 성장했다. KAI는 차세대 전투기 KF-21 마케팅을 집중 부각하고 기존 추진사업 재추진 모멘텀을 위해 FA-50, 수리온,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 등 미래사업과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KAI는지난 ADEX에서 공개한 AI 파일럿을 탑재한 ‘KAILOT’, UCAV, APP 등 무인기들과 KF-21을 필두로 하는 미래전장의 핵심 유무인복합체계를 제시하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UAE 전략적 파트너로 KAI와 협력 가능성이 큰 국가로 향후 K-방산 수출의 중동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KAI는 UAE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 교류 등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UAE 공군은 지난 4월 KAI 본사를 방문하여 KF-21 등 생산시설을 견학하였고 알사흐란 알누아이미 UAE 공군전투센터 사령관은 KF-21을 직접 탑승한 바 있다. KAI는 KT-1, T-50은 다목적 항공기로서의 장점과 높은 가동률로 주요 이라크, 튀르키예, 세네갈등 일부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이 도입하여 운용중에 있으며, 지난해 이라크와 KUH 2대 계약하며 국산헬기 첫수출을 달성했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현재 동남아, 남미, 유럽 등 항공기가 납품되며 안정적 운용에 따른 신뢰성을 바탕으로 UAE 등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출 확대와 미래 방위산업의 협력 파트너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5-11-20
  • 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12일 동탄 송동 일원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확대와 투자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교류를 이어왔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은 화성과 ASML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ASML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화성특례시의 산업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캠퍼스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준공돼 감사하다”고 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화성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ASML 캠퍼스 준공을 계기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주요 협력 기업, 소재·장비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 화성’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해 화성 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시티) 추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11-13
  •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 울트라 카메라 혁신
    삼성전자가 Z 폴드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 메인 센서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AP를 탑재해 초고화소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촬영 및 AI 프로세싱을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폴드7의 프로비주얼 엔진은 생성형 AI를 포함 총 160개 AI 기술을 탑재해 사진·영상 촬영부터 편집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이를 통해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Z 폴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2억 화소 센서로 차원이 다른 선명함 갤럭시 Z 폴드7의 카메라 시스템 중심에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센서가 있다. 이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상위 기술을 탑재한 S25 울트라와 동일한 화소 수를 지닌 센서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높다. 이를 통해 바다 위 물결이나 옷의 패턴 등 피사체의 섬세한 부분까지 더욱 풍부한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해 생동감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사진은 이전 세대 대비 44% 더 밝고, 4배 더 높은 디테일을 구현해 이미지 하나하나가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된다. 2배 광학 수준 줌에서도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며, 디지털 줌 구간에서도 선명함과 디테일을 유지해 자유롭게 프레임을 조절하거나 사진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원하는 부분만 작업도 가능하다. 셔터 속도는 최대 7배 빨라져,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또렷하게 포착할 수 있다. 예술 작품이나 액세서리, 음식의 정교한 디테일을 선명하게 담고 싶다면, 업그레이드된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유용하다. 새로 추가된 오토 포커스(AF)를 통해 10cm 이하 접사 촬영을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폴드7은 ‘듀얼 카메라 심도 보정(Dual Camera Depth Calibration)’ 기능을 통해 피사체와의 거리를 감지하고 광각과 초광각 카메라 간 전환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사용자가 카메라를 수동으로 바꿀 필요 없이 일관된 초점과 선명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초광각 카메라의 오토 포커스는 질감 표현이나 근접 디테일 촬영이 한층 더 정확하게 만들어줬다. ▣ 100도 전면 카메라의 넓어진 앵글로 단체 셀피 넓은 장면을 담기 위해 팔을 쭉 뻗거나 뒤로 물러설 필요 없이 100도 전면 카메라가 더 넓은 장면을 포착해 단체 셀피도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Z폴드7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는 전작 대비 25% 더 넓고, 선명도는 2.5배 높아졌다. 얼굴이 프레임 가장자리에 있을 때도, 왜곡 보정 기능(Wide Distortion Correction)이 자동으로 비율을 조정해 가장자리 왜곡을 줄인다. 덕분에 와이드샷에서도 인물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셀피에 최적화된 AI 기반 피부 톤 보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인물 사진 속 피부 질감과 톤이 더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인물 중심 HDR 표현 기능은 인물의 얼굴 톤을 기준으로 HDR 효과를 적용해 더 자연스러운 얼굴 색감과 균형 잡힌 노출을 제공한다. AI 기반 필터를 활용하면 사진을 원하는 스타일로 더욱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5,000개 이상의 실제 아날로그 필름 이미지를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암, 채도, 색온도를 분석해 자연스러움과 예술적 감성을 모두 살린 필터를 제공한다. ▣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밤을 담다 갤럭시 Z 폴드7은 어두운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프로비주얼 엔진은 이미지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장면별로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한다. 밤이나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콘서트 장면을 촬영하거나 야경에 친구들과의 추억을 기록할 때도 선명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움직임과 조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저조도 환경에서도 또렷한 화질을 구현한다. 나이토그래피 영상 촬영에서는 STF(Spatio-Temporal Filter)설루션을 적용, 프레임 내부 및 각 프레임 간 픽셀 데이터를 분석한다. 프레임 간 분석 시에는 피사체와 주변부를 구분해 주변부 노이즈를 줄여주고, 단일 프레임 안에서도 연속된 픽셀 정보를 활용해 노이즈를 제거한다. 10비트 HDR 동영상 녹화 기능도 추가되어 영상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표준 8비트 녹화 대비 4배 더 풍부한 명암과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로 색 표현력이 향상된다. 갤럭시 Z 폴드7은 HDR 비디오 콘텐츠 전송과 디스플레이를 위한 표준기술인 HLG(Hybrid Log-Gamma)를 지원해 일반 디스플레이나 TV와도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후반 작업의 유연성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LOG 비디오 촬영도 지원한다.여기에는 10비트 HEVC 코덱을 활용해 결과물 용량은 줄이고 편집 및 공유의 자유도는 높였다. 촬영이 끝나면, 갤럭시 Z 폴드7 안에서 바로 삼성만의 색보정 기술 및 이미지 톤 조절 시스템인LUT(Look Up Table)를 사용할 수 있다. ▣ 내 손안의 편집 스튜디오 갤럭시 Z 폴드7은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 편집이 가능하다. 넓은 8형 디스플레이로 더 정교하게 보며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생성형 편집은 더욱 진화한 AI 모델과 고도화된 프롬프트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작 대비 오작동률은 18배 낮추고 텍스처 왜곡은 4배 줄였다. 덕분에 배경 속 불필요한 객체와 그림자나 반사 같은 연관된 객체도 손쉽게 제거하고, 각도를 조정하거나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워 모든 사진이 보다 전문적으로 완성된다. 지울 대상 추천은 갤럭시 AI의 장면 인식 기능을 활용해, 사진 속 지나가는 사람이나 불필요한 요소들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거할 수 있도록 제안해준다. 포토 어시스트의 원본 사진과 편집본을 한 화면에서 두가지 버전을 비교하며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새롭게 강화된 인물사진 스튜디오는 고도화된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과 인물 모두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눈에 띄는 프로필을 보다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용자의 창의력을 펼치다 갤럭시 Z 폴드7의 카메라와 편집 도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한 폴더블폰을 넘어, 촬영과 편집, 공유 전 과정을 유연하게 아우르며 사용자의 창작 여정을 함께한다.(기사=화신뉴스) * LUT(Look Up Table) : 비주얼 용도에 맞게 미리 지정된 룩(Look)으로, 색상 값을 원하는 출력값 또는 최종 영상으로 변환하는 데 사용된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7-25
  • 한국항공우주산업, 폴란드 공군 FA-50PL 생산 현장 시찰 및 KF-21 시승
    KAI(한국항공우주산업㈜) 26일 폴란드 공군 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생산중인 FA-50PL 제작 현장을 시찰하고, 한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KF-21에 직접 시승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공군간 전략적 협력의 일정 속에서 진행됐으며, 폴란드 공군 대표단은 전자식 레이더, 최신 공대공 미사일, Targeting Pod 등이 장착된 FA-50PL의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한, 폴란드 공군 사령관은 내년 하반기 한국 공군에 실전 배치될 KF –21을 시승했다. KF-21은 스텔스 형상 설계가 적용된 최신 4.5 세대 전투기로 향후 유·무인복합의 6세대 전투기로 진화될 한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이다. KF-21은 F-35와 더블어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운용될 예정이다. 특히, 레이더, TGP 등 주요 항전 장비를 국산화하고 유럽산 공대공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고고도 비행 능력이 우수하여 F-35와 상호 보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KF-21에 대한 고객 시승 및 양산기 생산 현장 시찰을 통해서, KF-21이 개발 중인 전투기에서 실제 작전 운용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고객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KAI는 폴란드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폴란드 공군은 노후화된 전투기 전력을 대체하고 전시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전투기 32대 도입을 검토 중이며, KAI는 FA-50을 통한 협력을 바탕으로 KF-21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KAI는 대한민국 정부와 공군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구성된 Team KF-21을 통해 유럽 뿐만 아니라 중동 및 아시아 등에서 KF-21 최초 수출을 위한 개척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KAI는 지난 2022년 폴란드에 FA-50 48대 수출하며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계약 체결 후 1년 3개월 만에 1차 물량인 FA-50GF 12대를 납품 완료하며 최단기간 납기를 선보였다. 잔여 2차 물량인 FA-50PL 36대는 고객 요구도에 따라 안정적 개발 진행 중이다.(기사=화신뉴스) *GF (Gap Filler) : 폴란드 공군이 옛 소련제 미그(Mig)-29 전투기 퇴역 후 전력 공백 메우기 위한 버전 ** PL (Poland) : 폴란드 공군 요구 사안 반영한 성능개량 버전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6-29
  • 한국항공우주산업, 미국 콜린스와 1,400억원 규모 민항기 엔진 부품 계약 체결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7일 미국 콜린스(Collins Aerostructure)社와 에어버스 A350/A320NEO 기종에 적용되는 엔진 낫셀(Engine Nacelle)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품목은 항공기 엔진에 장착되는 낫셀의 주요 구성품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10년이며 약 1,400억원 규모다. 엔진 낫셀은 제트 항공기의 엔진을 보호하는 덮개 부분이다. 엔진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엔진 주변 공기 흐름 개선을 통한 항공기 전체 효율성 강화, 소음 감소 등의 역할을 한다. KAI는 엔진 낫셀 부문 선두기업인 콜린스社와 '23년 347억 규모로 민항기 3개 기종(B787·A320NEO·A220)의 엔진 낫셀에 장착되는 기계가공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사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KAI는 2년 만에 또다시 엔진 낫셀 대형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체사업의 엔진낫셀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되었다. 콜린스社는 엔진낫셀 부품 관련 공급망 위기 대응 필요한 상황에서 KAI의 기술력과 품질 수준,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였다. KAI는 엔진 낫셀 수주 외에도 항공기 연결 부위, 착륙장치, 엔진장착 구조물 등 난삭재 가공 품목과 기존 날개, 동체 등 대형기체구조물 사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품목 다변화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KAI는 ‘23년 미국 보잉사와 1천 300억원 규모의 B767, B767-2C, B777x, B787 등 5개 기종의 난삭재 핵심 부품 공급사업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보잉사와 1조 1,268억원 규모의 B737MAX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AI 관계자는 “KAI는 KF-21, FA-50, 수리온 등 군수 완제기 사업외에도 민항기 기체구조물 분야의 기술력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Covid 19 이후 민항기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민수 기체 사업을 KAI의 핵심 사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6-29
  • 현대로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철도 기술의 청사진 제시
    현대로템은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했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 전시회로 국내외 2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아 최신 철도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로템은 국내 대표 고속철도차량 제작사로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산 철도기술의 모든 것을 망라하는 사업 로드맵을 공개한다. 우선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브랜드 플랫폼인 ‘HTWO’에 발맞춰 수소 밸류체인(Value Chain) 생태계를 보여주는 테마관이 전면에 배치된다. 현대차그룹은 HTWO를 통해 그룹사의 수소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외부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유치를 가속화해 국내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로템은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 확장과 더불어 수소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수소 사업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대형 디오라마는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모든 단계가 구축된 수소 사회 안에서 수소 모빌리티가 어떻게 미래 도심을 누비는 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전 2호선 수소전기트램에 적용되는 플랫(flat)형 수소연료전지 모듈 실물도 첫 선을 보인다. 기존 수소 자동차에 들어가던 수소연료전지의 높이를 낮춘 형태인 플랫형 수소연료전지는 공간에 제약이 있는 철도차량이나 광역버스 등 특수한 차량에 적합하도록 고안됐다. 이번 플랫형 수소연료전지는 수소 모빌리티 확장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용이하게 수소 에너지를 활용할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수소동력차·수소동차 등 모형 전시를 통해 수소철도차량 라인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참관객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수소전기트램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공간도 준비됐다. 고속차량 라인업이 자리한 부스 왼쪽에는 현재 개발 중인 EMU-370 모형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EMU-370은 지난 30년간 민·관이 힘을 합쳐 진화를 거듭한 국산 고속차량의 기술력과 경험이 총 집약되는 차량으로 운행 효율과 승객 안전, 편의성에 대폭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사상 첫 국산 고속차량 수출을 이끌어낸 우즈벡 고속차량의 핵심 부품들이 실물로 첫 전시되고, KTX-산천(동력집중식)과 KTX-청룡(동력분산식) 고속차량 모형도 함께 참관객을 맞이한다. 차량 양끝에 동력 기관이 설치된 동력집중식과 달리 모든 차량에 동력 기관이 있는 동력분산식 차량은 가감속과 수송 효율성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더 선호되는 모델이다. 우즈벡 고속차량 역시 KTX-이음을 기반으로 설계되는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국내에서 쌓은 고속차량 제작·운영 실적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부스 안쪽에는 현대로템이 개발해온 국산 고속차량의 역사와 그 간의 기술개발 성과를 시각화한 ‘헤리티지 홀(Heritage Hall)’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KTX-산천과 KTX-이음, KTX-청룡의 기반이 된 시험 차량들(G7, HEMU-430X)을 포함해 디자인과 기술 부문에서의 국제 수상 및 인증 내역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최신형 철도차량 실물은 부스 오른쪽에 자리한다. 공항철도 전동차와 무인으로 운행되는 대만 그린라인 전동차, 캐나다 에드먼턴 트램이 참관객을 맞이하고, 각 차량 앞에는 내·외관과 차량 특징을 자세히 둘러볼 수 있도록 진입로와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 이밖에도 핵심 철도 부품(전장품, 신호)과 운영 및 유지보수(O&M) 기술 노하우에 관한 발표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고속차량의 심장 격인 추진제어장치부터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돼 개량을 거듭하며 고속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KTCS·Korea Train Control System), 상세한 국내외 O&M 실적 등 다양한 주제로 참관객들에게 친화적인 기술 홍보에도 나선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산 고속철의 사상 첫 수출과 함께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은 모두 K-철도의 기술력을 믿고 이용한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K-철도의 위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아지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6-25
  • 한국항공우주산업, 해군의 기뢰제거 핵심 전력 소해헬기(MCH) 초도비행 성공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24일 소해헬기(MCH, Mine Countermeasures Helicopter) 시제기 초도비행 성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열린 초도비행 기념행사는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친 MCH 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군 항공사령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IPT, 해군, 기품원, 감항기관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KAI는 행사에서 주요 내빈에게 개발경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개발 및 초도비행 성공을 위해 노력한 인원에 대한 격려와 레이저 기뢰 탐색 장비(ALMDS)가 장착된 MCH의 시범비행이 진행됐다. MCH는 2022년 12월 방위사업청과 계약 체결 이후 체계개발에 착수하였으며, 해상 및 함상 운용능력이 입증된 마린온을 기반으로 항전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소해 임무장비가 탑재된다. 초도비행을 마친 MCH는 본격적인 비행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험평가를 거쳐 ‘26년 하반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KAI는 미국 Sikorsky사와 이탈리아 Leonardo사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소해헬기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향후 해군에서 소해헬기 대대를 창설하고 MCH가 본격 임무에 투입되면 소해함만으로 작전을 수행해야 했던 해군의 기뢰위협 대응 능력과 독립작전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해헬기는 기뢰작전에서 소해함보다 기동성이 우수하고 저공비행 능력을 활용해 함정이 접근하기 어려운 낮은 수심의 기뢰를 탐지제거 할 수 있어 효율적 작전이 가능하다. MCH에는 바다의 기뢰 제거 임무를 위해 레이저 기뢰 탐색 장비(ALMDS), 자율 수중 기뢰 탐색체(AUV), 무인 기뢰 처리 장비(AMNS) 등 첨단 임무장비가 장착된다. 이를 기반으로 동해, 남해, 서해 등 삼면이 바다인 한국의 다양한 수심과 해상환경에서의 기뢰 탐지 및 제거가 가능해 작전 유연성을 높였다. KAI 관계자는 “수리온 개발 성공 이후 다양한 파생형 헬기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해헬기 개발로 국내 헬기 개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개발일정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해군의 항공전력 강화에 기여하고 MCH가 새로운 K-방산 수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6-25
  • 현대로템, 자체 개발한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용 프레스 설비 선봬
    현대로템이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 설비를 세계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현대로템은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금속성형전시회 2025 (MetalForm China 2025)’에 참가한다. 국제금속성형전시회는 금속 성형 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단조, 스템핑, 판금 가공 등 금속 성형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회는 가공 장비, 금형, 자동화 시스템, 용접 및 접합 기술, 품질 관리, 산업용 로봇 등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완성차 업계와 금속 업계를 겨냥해 자체 개발한 프레스 설비를 소개한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배터리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어 모터나 배터리 제조사들의 금속 성형 설비와 공정 자동화 수요가 집중돼 있다. 현대로템이 선보이는 적층 프레스는 전기차에 적용되는 고효율 모터 코어를 생산하는 고속, 고정밀 설비다. 모터 코어는 전기차 모터의 주행거리 및 가속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다. 적층 프레스는 얇은 강판을 여러 층으로 겹쳐서 모터 코어를 생산하며 현대로템은 높은 정밀성을 유지하면서도 분당 최대 300회 성형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적층 프레스로 만든 모터 코어 실물도 함께 전시해 생산 과정은 물론 실제 생산품에 이르기까지 모터 코어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 라인도 전시된다.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는 전기차 원통형 배터리 캔을 생산하는 설비로 분당 최대 1200개의 4680 배터리 캔을 성형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 라인의 1차 공정 프레스(커핑 프레스)와 2차 공정 프레스(리드로 프레스)를 연계해 최적의 대량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로템은 서보 프레스, 기계 프레스, 특수 성형 프레스 등 다양한 프레스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현대로템의 프레스 기술을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5-06-19
  • KF-21 공동개발 본격 재시동, 한-인니 방산 협력 확대 합의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현지기준 11일부터 12일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 Defence에 참가하여 KF-21 공동개발 등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했다. 방위사업청장은 Indo Defence에서 샤프리 삼수딘(Sjafrie Sjamsoeddin) 인니국방장관과 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Donny Ermawan Taufanto) 국방차관을 만나 인도네시아 기술진 현안 해결을 전환점으로 KF-21 공동개발 사업 협력을재정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수딘 국방장관은 한국과의 방산 협력이 지속 유지되기를 희망하였고 양측은 앞으로 전투기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지상 및 해상체계로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예비전력총국장은 작년 8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의결 결과를 반영한 인도네시아 분담금 비율 조정에 대한 양국 간 ‘공동개발 기본합의서(Project Agreement) 개정안’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현재KF-21 공동개발의 잔여 분담금 납부를 위한행정절차에 착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계획대로 분담금 납부가 이루어 진다면 양국간 방산협력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향후 인도네시아의 인니형전투기(IF-X) 양산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 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인도네시아PTDI(공동개발 참여 국영기업)는 인니형전투기(IF-X) 양산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고확대 강화해 나가는 것에 합의 했다. 또한, 방위사업청장은 테디 리잘리하디(Tedi Rizalihadi)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차장과의 면담을 통해 KF-21의 개발현황과 우수성을 설명하고,향후 인니형전투기(IF-X)가 인도네시아 공군에 도입될 경우 인도네시아 공군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Indo Defence 방문을 통해 인니 기술진 현안으로 그동안 다소 경색되었던 양국 방산협력 관계가 본궤도에 올랐음을확인했다”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화력 및 방공체계 등 다양한분야로 방산협력을 강화하여 향후 동남아 지역 전체로 협력을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했다.(기사=화신뉴스) *Indo Defence : 80개국이상 1,000여개 이상 업체가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넥스원, 풍산 등 우리 방산업체도 참여. * IF-X 생산 및 최종조립을 위한 기반시설 설립, MRO 등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6-14
  •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글로벌 공조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이하 플랙트)을 인수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Triton)이 보유한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플랙트, AI시대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 중심 고성장 플랙트는 10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공조기기 업체로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의 질을 구축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공조 기업이다. 플랙트는 고객별 니즈에 맞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라인업과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 냉방이 필수인 대형 데이터센터 △민감한 고서/유물을 관리하는 박물관/도서관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터미널 △항균/항온/항습이 중요한 대형 병원 등 다양한 시설에 고품질/고효율 공조 설비를 공급해왔다. 특히 글로벌 대형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 성능과 안정성, 신뢰도 있는 서비스 지원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지속해 오고 있다. 플랙트의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목표 달성이 중요한 초대형 데이터센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냉각액을 순환시켜 서버를 냉각하는 액체냉각 방식인 CDU(Coolant Distribution Unit)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냉각용량, 냉각효율의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플랙트는 지난해 ‘데이터센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DCS Awards 2024에서 혁신상(DATA Center Cooling Innovation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플랙트는 데이터센터 외에도 글로벌 톱 제약사, 헬스케어, 식음료, 플랜트 등 60개 이상의 폭넓은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 삼성전자, 공조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 공조사업은 가정과 다양한 상업, 산업 시설에 최적의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온습도를 제어하는, 인류의 삶과 연관된 핵심 산업으로 지구온난화, 친환경 에너지 규제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공조사업 중 공항, 쇼핑몰, 공장 등 대형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공조 시장은 2024년 610억 달러에서 2030년 990억 달러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데이터센터 부문은 2030년까지 44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률로 공조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글로벌 공급 경험, 최적의 설계와 솔루션 제시 역량을 갖춰야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AI/로봇/자율주행/XR 등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글로벌 톱 티어 공조 업체 플랙트를 전격 인수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제어솔루션(b.IoT, 스마트싱스)과 플랙트의 공조 제어솔루션(FläktEdge)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 유지보수 사업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가정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시장 중심의 개별공조(덕트리스, Ductless) 제품으로 공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5월에는 미국 공조업체 레녹스(Lennox International Inc.)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삼성전자의 기존 판매채널에 레녹스의 판매채널을 더해 북미 공조시장 공략도 강화한 바 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수요가 큰 중앙공조 전문업체 플랙트를 인수하며 글로벌 종합공조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공조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랙트 트레버 영(Trevor Young) CEO는 “플랙트가 삼성전자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00년이 넘는 업력의 글로벌 톱 티어 공조 업체로서 글로벌 대형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플랙트가 이제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업 기반과 투자를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AI(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메드텍(소니오), 오디오/전장(룬,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등 미래 성장 산업 관련 기업을 잇따라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인수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05-14

실시간 증권 기사

  • 대한민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우리 식탁 지키기' 소비 동참 운동 확산
    - 50년 전통의 국민 간식 '맥스봉' 생산해 온 수산 가공 명가 신라에스지 - "알고 보면 우리 곁의 숨은 영웅"…가치 소비 및 국산 제품 애용 캠페인 전개 - 공식 온라인몰 '올리실라(ALLISILLA)' 중심의 자발적 구매 운동으로 이어져 1977년 창립 이래 50년 가까이 묵묵히 대한민국 수산 가공 및 식품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대표 권기서)'를 응원하기 위해 소비자 주도의 제품 소비 동참과 주식 매수 운동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주식 시장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국내 향토 기업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토종 기업 신라에스지 살리기' 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에스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기업 브랜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나, 오랜 기간 실제 생산을 책임지며 국민들의 식탁을 지켜온 숨은 제조기업으로 최근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신라에스지는 국내 대표 미니 어육 소시지인 '맥스봉'의 실제 제조원(부산공장)으로, 오랜 기간 철저한 품질 관리와 HACCP 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숨은 주역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맥스팜', '킹스봉' 등을 통해 국내 수산물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리실라(ALLISILLA, https://allisilla.com )'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동참한 시민 A씨는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과 수산 가공품 이면에는 신라에스지와 같이 반세기 동안 품질 하나로 버텨온 든든한 한국 토종 기업들이 있다"며 "대형 브랜드 뒤에 숨겨진 진짜 제조원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우리 기업 주식 사주기 운동이 토종 기업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번 동참 운동은 SNS를 중심으로 #대한민국토종기업 #신라에스지 #신라에스지응원 #착한제조원찾기 #맥스봉진짜만든곳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는 챌린지로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주요 대형마트는 물론, 공식 쇼핑몰 '올리실라'를 통해 신라에스지가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활발히 구매하며 응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라에스지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형태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첫째, 신라문화장학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을 신라에스지가 속한 신라그룹은 1978년 '신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수천 명의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학술 연구 지원사업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교수 및 연구원들의 학술 연구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둘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봉사 활동이다. 그룹 공통 및 사업장(본사 및 부산공장 등) 단위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지원사업 아동 복지시설(고아원) 방문 봉사, 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등을 전개합니다. 지역사회 나눔사업은 '사랑의 쌀 배달'이나 자선 경매 등을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상생 협력 및 윤리경영으로 제조업과 유통업을 영위하는 만큼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활동을 유지하는 것을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삼고 있습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7-15
  • 삼성전자, 사상 최고의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7-07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UFS5.0 개발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업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특히 UFS 5.0은 삼성전자의 첨단 9세대 V낸드(V9) 기반으로 개발돼 업계 최고 수준인 10.8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되며 모바일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는 단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UFS 5.0은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순차 쓰기 속도 9.5GB/s를 지원해, 기존 UFS 4.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응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돼,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보다 빠른 응답 속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UFS 5.0은 차세대 모바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클락 게이팅 ▲멀티 전압 등 다양한 신규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소모되는 전력을 크게 낮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UFS 5.0을 가로 7.5mm, 세로 13mm, 높이 0.9mm로 전작 대비 16.7% 작아진 패키지를 구현해 ▲모바일 ▲웨어러블 ▲XR 기기 등의 설계 유연성과 공간 활용성도 높이며, 최대 1TB 용량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모바일 기기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모바일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최장석 상무는 ”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저장장치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UFS 5.0 개발 완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모바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 양산을 시작하여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 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클락 게이팅(Clock Gating):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동작 신호를 차단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 *멀티 전압(Multi Voltage): 회로별 최적 전압을 적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줄이는 기술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6-25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시작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초격차 기술을 선보이며 HBM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돌입하고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했다. 지난 2월,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HBM4 양산 출하에 성공하며 시장의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불과 수개월 만에 차세대 HBM4E 공급까지 개시하며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절대적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HBM4E 공급은 단순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넘어, 향후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공급 역량과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HBM4E는 설계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독보적인 스펙을 구현했다. 핀당 동작 속도는 14Gbps에서 최대 16Gbps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작 HBM4 대비 20% 이상 대폭 향상된 수치이다. 용량 측면에서도 개선됐다. HBM4E 12단 제품은 48GB(기가바이트)의 고용량을 구현하여 전작 대비 용량을 30% 이상 늘렸으며, 향후 고객사의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 맞춰 32GB(8단), 64GB(16단)까지 라인업을 빈틈없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메커니즘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전작 HBM4에서 이미 검증된 최선단 공정 기반의 1c(10나노급 6세대) D램과 자체 Foundry 4나노 로직 다이(Die)를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초미세 공정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율과 양산성을 확보,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진입장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저전력 설계 및 패키징 구조 최적화 기술을 집약해 전작 대비 에너지 효율은 16%, 열 저항 특성은 14% 이상 크게 개선했다. 고부하 AI 연산 환경에서 치명적인 발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장기 신뢰성을 보장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절감에도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 일정에 맞춰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Foundry, 시스템LSI, 그리고 첨단 패키징까지 모두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One-Stop) 턴키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급 안정성을 결함 없이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HBM4 양산 성공에 이어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며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초격차와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강력하게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HBM4도 양산 공급 확대 중이다. 글로벌 고객사들은 삼성 HBM4에 대해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HBM4는 최종 인증 단계인 SiP(System in Package) 테스트에서 11.7Gbps의 업계 최고 수준 속도를 입증하며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HBM4E와 동일한 1c D램과 4나노 베이스 다이 조합이 적용된 HBM4가 양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출하한 HBM4E 역시 양산 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기사=화신뉴스) * Gbps(Gigabit per second): 1초당 전송되는 기가비트 단위의 데이터 또한, 단일 스택 기준 초당 3.6TB(테라바이트)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차세대 AI 시스템의 연산 속도를 극대화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5-29
  •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그룹과 K-AAM 공동개발 추진...미래 모빌리티 협력 나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8일 현대자동차(주)와‘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AAM, Advanced Air Mobility)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본사(서초구 양재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AI 김종출 사장 및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등 12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AI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법인인 슈퍼널(Supernal)과 AAM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상용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KAI는 고도화된 항공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과 까다로운 글로벌 항공 인증 절차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략 수립을 위해 워킹그룹과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스티어링 커미티를 운영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신규 협력 분야를 도출해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I가 축적해온 항공기 기체 개발 및 계통 통합 역량과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제조 전문성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이 결합되어 경쟁력 있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탄생이 기대된다. KAI는 T-50, KF-21, 수리온 등 다양한 국산 항공기를 개발하였고,‘22년부터 전기 분산 추진, 비행제어 S/W, 경량화 등 AAM 핵심기술 확보와 AI 파일럿이 탑재된 실증기 독자모델 개발을 진행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년 CES를 통해 UAM 비전을 구체화 하고 ‘21년 슈퍼널을 설립하여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을 진행해 왔다. KAI 김종출 사장은 “KAI가 보유한 고정익/회전익 체계종합역량과 현대차그룹의 대량 생산 체계 및 모빌리티 생태계가 결합하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AAM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 협력은 글로벌 민수 모빌리티 시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고 있는 KAI와의 협약은 우리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큰 힘”이라며 “안전하면서도 매력적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선보여 모빌리티의 지평을 하늘길로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6-05-15
  •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전년비 19.6%
    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2조 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 순이익 1,6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1%, 19.6%, 3.9% 증가했다. 회사는 안정적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 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2조 2,674억원 중 화공 부문이 1조 1,299억원,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이 각각 5,742억원과 5,633억원을 기록했다. 올 초 미래를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던 삼성E&A는 실적을 통해 빠르게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신규수주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E&A은 1분기 신규 수주 금액 4.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수주잔고도 20.6조원을 기록하며, 약 2.3년치(2025년 매출 9조원 기준)의 일감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E&A는 1분기 대외 평가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잇따라 달성했다. 삼성E&A는 MSCI ESG 평가와 CDP 기후대응 평가에서 각각 기존 등급보다 한단계와 두단계 상향된 AA 등급과 A 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 등이 등급 상향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E&A는 글로벌 기관의 호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과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6-04-29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경험 강화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님 등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패밀리 케어’는 스마트싱스로 집 안의 다양한 가전 및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따로 사는 가족의 활동 알림, 복약∙통원 등 일정 알림, 위치 기반 알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인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기능을 연동해 더 편리하게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TV·패밀리허브 냉장고에까지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 떨어져 사는 가족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강화 ‘패밀리 케어’ 서비스 사용자가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면, 통화 시작 전 팝업 화면을 통해 가족의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케어 온 콜(Care on call)’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돌봄 대상 가족의 첫 활동 시각, 최근 활동 시간, 걸음 수,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케어 온 콜 기능은 원 UI 8.5 이상을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가족의 집에 설치된 에어컨 · 공기청정기 · 제습기 · 가습기 등의 제품을 상시 모니터링해 집안의 온·습도, 공기질 등을 확인하고 기기 사용 패턴 등에 이상이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 해당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2026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를 통해 집안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안심 패트롤’ 기능도 ‘패밀리 케어’와 함께 더욱 유용해졌다. 일정 시간 동안 가족의 활동 징후가 감지되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심 패트롤’ 실행 버튼이 활성화돼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로 양방향 대화도 가능하다. 원격 제어 기능은 보호자가 돌봄 대상 가족의 기기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도록 설정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가족의 집안 온·습도가 적정 수준을 벗어나거나, 지난 주 대비 활동량 및 연결된 기기 사용량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경우 등을 분석해 알람을 제공하는 ‘케어 인사이트(Care Insight)’ 기능도 적용됐다. ▣ 갤럭시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정보 연동해 편의성 강화 삼성전자는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의 주요 정보를 연동해, 사용자가 본인과 가족의 일상, 집 안팎의 상태를 편리하게 파악하고 돌보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나우 브리프’를 통해 제공되던 홈 인사이트, 에너지, 수면 환경 리포트에 더해 ‘홈 시큐리티’, ‘패밀리 케어’, ‘펫 케어’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사용자는 ▲집안의 기기 상태 ▲에너지 사용량 ▲전날 수면 상태 ▲도어락 ·도어센서와 보안모드 기반 홈 시큐리티 정보 ▲부모님의 일상 활동 ▲반려견 산책 정보 등 중요한 정보를 브리핑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나우 브리프’를 2024년 이후 출시된 TV와 2021년 이후 출시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도 연내 순차적으로 적용해 집안 어디서나 일관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미리 기능 설정만 해두면 TV 근처에 다가가고 패밀리허브 냉장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문을 여닫으면 ‘나우 브리프’ 화면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한층 편리하다.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장 정재연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기술은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나와 가족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도록 지원 한다”며 “스마트싱스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6-04-16
  •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해 모든 콘텐츠에서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기사=화신뉴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마이크로 RGB AI 엔진(Micro RGB AI Engine)은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 해주는 ‘4K AI 업스케일링’ ▲AI가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 등의 성능을 갖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을 갖춰 TV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다양한 AI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TV는 단순 스크린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도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의 화질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12-17
  •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A등급’획득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2025년 한국ESG기준원의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에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KAI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등급, 지배구조 부문에서 B+등급을 받으면서 전년과 동일한 결과를 유지했다. KAI는 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은 전량 자가 소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50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ESG 데이터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중심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AI는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 300억 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비 구매 비용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총회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 선정 규모를 기존 9개사에서 14개사로 시상 규모도 30% 확대하며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는 방산기업의 특성을 살린 ‘Defense KAI’을 운영하며 ▲UN 기념공원 및 현충원 참배, ▲필리핀 6.25 참전용사/유가족 모금 캠페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학교 재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벨류업 프로그램’을 수립해 핵심 지배구조 지표 개선을 추진했다. ‣ 또한 정관, 주주 관련 정보, 이사회 및 감사기구 운영 사항 등 주요 거버넌스 정보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매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하여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KAI는 국내 다른 ESG 평가기관인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도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 중 13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이는 상반기 26위에서 13단계 상승한 것으로, 오랜 기간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적용되던 ESG 펀드 투자 제한의 완화 흐름 속에서 KAI가 국내 방산기업 중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전사적인 합의와 부서별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KAI 관계자는“객관적이고 실질적인 ESG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서스틴베스트의 평가 결과는 국내 주요 투자자들에게 KAI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뉴스
    • 경제
    • 기업
    2025-11-20
  • 한국항공우주산업, UAE EDGE사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UAE 정부가 국영·민간 방산기업 25개社 통합하여 설립한 방산 연합체인 EDGE 그룹 산하인 Platforms and Systems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은 18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진행되었으며, KAI 차재병 대표이사, 김재홍 중동/아프리카실장, EDGE 총괄사장 Hamad Al Marar, EDGE Platforms and Systems 사장 Khaled AI Zaabi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과 제품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EDGE 그룹 산하에서 공중·지상· 해상 플랫폼과 관련된 핵심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는 조직인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상호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생산 방안을 구체화하며, 이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DGE 그룹은 UAE 정부가 설립한 첨단 방산·안보 분야의 대표적인 국영 방산 기업으로, 무인기, 유도무기, 사이버·전자전, 해양· 지상시스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현재 35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 연 매출 50억 달러, 직원 17,000명 규모로 중동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방기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제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KAI는 무장 체공 드론, 무인 헬기, 항공 구조물, 장갑 차량 등 EDGE 그룹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고정익·회전익 플랫폼, 무인기, 유·무인 복합체계, MRO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항공우주 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 간 기술·산업 생태계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 재테크
    • 증권
    • 국내주식
    2025-11-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