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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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Two-Track)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 3만 2,000개(중형·대형 각 1만 6,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 △㈜블루웍스(500만 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300만 원) △동탄시티병원(200만 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시비 100%, 8,79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 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 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 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 복지 인프라가 있다. 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하여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 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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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 개막식 및 공연 - 3일간 끊이지 않는 무대 축제 첫날인 19일(금)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토)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체험_토마토 골드 헌터·아이스 호박벌 헌터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 스타 셰프 조서형 요리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싱싱한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 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 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광주시청, 광주터미널, 경기광주역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광주시문화재단(☎ 1522-0338)으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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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위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7만 특례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기반 마련, 지역화폐 지속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정책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가시=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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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지역별 현안은 다르지만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통학과 안전, 학교시설 등 학교 안팎이 연결된 교육현안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벽깨기’를 통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실행해야 한다”며 “소통과 합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에서 나온 의견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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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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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6-14
  •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가족, 케이티(kt)위즈 야구 경기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관람은 케이티(kt)위즈 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케이티(KT)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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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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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 실시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인수위원회 명단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인수위원회 위원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 ▲인수위원회 위원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인수위원회 위원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 겸임)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인수위원회 위원(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 겸임)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인수위원회 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인수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인사조직혁신팀장 겸임)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인수위원회 위원 겸 사무부총장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멘토단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자문위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자문위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자문위원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자문위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자문위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자문위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자문위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자문위원 김준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학교 석좌교수 ▲자문위원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자문위원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 ▲교권회복위원회 위원장 박효진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이범 교육평론가 ▲경기미래교육추진단 위원장(공동) 하태욱 창녕여고 교장 ▲경기유보통합추진단 위원장 진용복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민석 변호사 ▲AI교육 분과위원장 임채권 KAIST 교수 ▲LAS 분과위원장 이동렬 중앙대 교수 ▲손난로 분과위원장 권오일 전 에바다 학교장 ▲진로직업 분과위원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 ▲학생건강안전 분과위원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민주시민교육 위원장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벽깨기 분과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자치 분과위원장 유대길 전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수석대변인 겸 공보실장 강형구 전 국회 보좌관 대변인 ▲정윤희 한남대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당선인 비서실장 하동준 전 경기도교육청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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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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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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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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