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금)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기사=화신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면서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27일 오전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시는 작년 7월 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
다만,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