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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04만 시민의 꿈을 안고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로 출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대표, 기업 대표, 공직자 대표 등이 참석해 특례시의 첫 시작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특례시 출범을 상징하는 현판과 화성특례시민헌장을 제막하며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소나무는 화성특례시를 상징하는 나무이며, 특히, 장수와 번영을 의미해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 104만 시민의 염원 담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향해 돛 올려 2025년 1월 1일,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특례시는 23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된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화성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0층 이하, 20만㎡ 미만 건축물 허가는 이제 화성시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특례시 출범으로 허가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건축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더 넓어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급여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소도시(8,500만 원)에서 대도시(13,500만 원) 수준으로 5,000만원 상향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물류단지의 지정, 해제, 개발, 운영 △관광특구 지정 평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 중심 행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향해 나아간다 특례시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선다.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 생활 향상, 선순환 경제 구축,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가 된 기점을 발판 삼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핵심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기본소득 ▶주거 ▶돌봄 ▶교육 ▶교통 등 기본사회를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혁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셋째,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동탄중앙도서관 ▶병점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화성예술의전당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동탄권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핵심 전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출범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시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얻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인구의 자연 증가로 특례시가 된 첫 번째 도시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특례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그리고 특례시시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례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화성특례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주신 시민과 함께라면 화성특레시의 재도약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1. 3. 예정됐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시는 추후 시기를 정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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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방촌 황희선생 가르침 되새기고자 ‘제7회 방촌문화제’ 열려
파주시는 2일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위대한 명재상, 청백리 방촌 황희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가르침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제7회 방촌문화제’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황희선생 유적지는 황희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여생을 보낸 반구정과 방촌영당, 경모재, 양지대, 방촌 황희 기념관이 있어 선생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파주시의 명소다. 이번 방촌문화제는 기념식과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황희선생 일대기 강좌 ▲줄타기 공연 ▲반구정 노을음악회 ▲청백리 골든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탁본, 전통다도체험, 물로 쓰는 붓글씨 등의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체험의 장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일컬어진 황희는 흔히 ‘황희정승’으로 불린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로 평가받는 세종시대의 주역인 황희 선생. ‘세종 없는 황희가 없고 황희 없는 세종이 없다.’란 말처럼 위대한 성군과 훌륭한 재상이 하나가 되어 위대한 세종시대를 열었으니, 이는 역사의 귀감일 뿐 아니라 21세기 이 시대에도 교훈이 되고 있다. 황희 선생은 1363년(공민왕 12) 2월 10일 개성 가조리에서 아버지는 강릉도호부사 황군서이고, 어머니는 감문위 호군 김우의 딸 용궁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방촌 황희의 본관은 장수이며, 장수 황씨의 시조는 신라 말에 시중 벼슬을 지낸 황경이며, 그의 부인은 경순왕의 장녀였다. 황희의 처음 이름은 수로였는데 희로 고쳤고, 자는 구부, 자호가 방촌이었다. 그가 처음 벼슬에 나아간 것은 14세 되던 1376년(우왕 2)에 복안궁 녹사였다. 그는 부모의 강권에 따라 1383년(우왕 9) 사마시에 합격하고, 2년 뒤 진사시에 합격, 1389년(창왕 1) 문과에 급제, 1390년(공양왕 2) 성균관 학관에 보직됨으로써 관직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는 56년간의 관직생활을 하면서 24년간 재상으로 있었고, 그 가운데 18년동안 영의정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라의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쳤다.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그는 오랜 동안 관직에 머무를 수 있었고, 임금의 절대적인 신임아래 국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3의정이 되어서는 백관을 지도해 길흉을 점치는 시귀와 같은 역할을 했다. 김경일 시장은 “강직한 성품, 분명하고 정확한 통찰력, 강한 추진력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국가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긴 황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을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황희 선생을 본받아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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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밀착형 도서관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고자 지역 밀착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관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 밀착형 도서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7. 3. 조직 개편에 따른 시흥시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고 원장은 ‘K-교육도시,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 ▲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추진 ▲시민 주도 도서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 중앙도서관 단일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정보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선 지난 3일, 북부권 소래빛 도서관과 남부권 중앙도서관 등 2관 14팀 체제로 도서관 조직을 개편했다. 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배곧 등 5개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며 남부권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 진흥 사업에 집중한다. 소래빛 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사업을 총괄하고, 7개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북부권 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도서관 확충과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은계지구 주민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13번째 공공도서관인 (가칭)은계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오래 머물고 싶은 랜드마크형 특성화 도서관으로 조성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주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시흥 한 책’은 시민 참여로 선정된 올해의 책과 연계해 독서 릴레이,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진행하며 함께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동아리는 도서관 유휴 공간 및 동아리 양성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독서동아리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공동체가 함께하는 ‘제9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특히, 시흥시는 관내 100여 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도서관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최초 영어 특화 도서관인 ‘웃터골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청소년 특화 도서관인 ‘연꽃작은도서관’을 개관했고, 기존 ‘소래산작은도서관’은 학습모임을 통한 특성화 사업 추진으로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거북섬동 주민의 독서 편의를 위해 공립 작은도서관 신설을 검토 중이다. 무엇보다도 시민이 주도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는 지난 5월 ‘시흥사람도서관 시민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서포터즈가 사람책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사람도서관을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민과 시흥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흥이야기’ 아카이브 사업도 올해부터 시민 주도로 추진한다. 향후 더 많은 시민이 문화교실 등 도서관 유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열린도서관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도서관은 더 이상 독서나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라며 “누구나 휴식과 소통, 배움과 문화 향유 등을 위해 일상에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 도서관이 마을의 거점이자 시민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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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병점광장 내 연말장식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박형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에 불을 밝히며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했다. 연말장식은 2026년 1월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점등돼 병점광장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병점광장은 병점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는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시는 지역에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병점광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층, 병점역 환승객, 방문객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계획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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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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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성황리 마무리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igital Media Tech Show, DMTS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MTS 2025’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국내 대표 B2B 전문 박람회로,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동반성장위원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AI, XR,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 미디어산업의 융복합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실증관’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입증 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고양 IP융복합 콘텐츠 실증관’을 운영,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실증관에는 ㈜플레이큐리오, ㈜씨지테일, 스튜디오리메오, ㈜디자인윤스, ㈜비아이엠플랜스, ㈜젬팩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AR, AI, MR,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와 교육용 IP상품 등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산업의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는 투자상담회와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히 이루어져 실질적인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의 장이 됐다. ▣ 첨단기술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로 산업 교류 강화 행사 기간 동안 함께 열린 ‘2025 Digital Tech Week’ 컨퍼런스에서는 AI, XR·메타버스, 빅데이터, 스타트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의 미래 방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DMTS Business Program’을 통해 진행된 구매·수출·투자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실제 투자 및 협력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비즈니스 성과도 이어졌다. ▣ 미디어·콘텐츠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 강화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콘텐츠 중심의 마이스(MICE) 산업 전문화 ▲지역 콘텐츠 기업의 IP 사업화 촉진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투자유치 활성화 ▲IP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산업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DMTS 2025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특히 고양시의 IP융복합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MTS 2025’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dm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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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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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를 시범 운영한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청소년 숙박 및 체류형 시설로,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14,580㎡에, 연면적 1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소년 단체는 물론 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해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대강당, 식당, 북카페, 스포츠 체험공간, 자가취사장 등이 있다. 방문객을 처음 맞이하는 로비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정식 요금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식당과 편의점 등 일부 시설 이용은 제한되며, 전체 객실의 30%~50%만 개방할 계획이다. 예약은 4일부터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Booki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은 유선(031-357-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정식 개관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해마루는 청소년 체험활동과 서해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숙박시설”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향후 정식 개관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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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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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 공개 모집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9일부터 10월 26일 17시까지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 화성시립미술관은 오산동 1010(동탄2지구 공공7부지)에 연면적 6,02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세계적 수준의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 세계의 뛰어난 역량을 가진 건축 전문가 중 설계 공모의 지명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명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24일에 공고 예정된 지명설계공모에 참여해 설계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반드시 대한민국 건축사로서 국내에서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사람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명 신청은 공모사이트(hwaseong-compe.org)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지명 신청서 제출자 등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지명 대상자는 10월 27일 시청 홈페이지 및 공모사이트에 공고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성시립미술관은 화성특례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국내외 뛰어난 역량을 갖춘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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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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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20명 서훈 확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20명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서훈자는 화성지역에서 항일 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 14명과 쿠바 등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포함돼 있다. 이 중 8명은 시가 지난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한 독립운동가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311명에 대한 포상을 발표하면서 화성시 출신 독립운동가 수를 0명으로 집계했으나, 이는 당시 행정구역명인 ‘수원군’ 지역 독립운동가를 지금의 ‘수원시’로 일괄 집계한 결과로 실제로는 20명이 서훈됐다. 이번 포상에는 1919년 4월 3일 ‘우정·장안면 연합시위’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1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장안면 출신인 안경덕(세례명 가브리엘), 우영규, 김정표, 김치배, 박경모, 정은산, 박복룡, 정순업, 조교순, 최경팔, 박성엽, 엄성구 선생과 우정면 출신인 문춘실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우정·장안면 3.1운동은 장안면·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전소시키고 일본 순사 가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를 처단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격렬한 항일저항 정신을 보여준 독립운동으로, ‘내란죄’까지 적용될 정도로 마을 구장(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조직적이고 공세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훈으로 화성시 우정면·장안면 지역의 독립운동가는 총 52명이 됐다. 송산면 출신 홍열후 선생도 포상이 확정됐다. 홍열후 선생은 1919년 3월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에서 진행된 독립만세운동과 일본 순사 부장 노구치고조(野口廣三) 처단에 가담했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에 기여했다. 홍열후 선생은 이미 독립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홍남후·홍관후 선생과 형제지간으로, 삼형제 모두가 독립유공자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홍열후 선생을 비롯해 이번에 추서를 받게 된 독립운동가들은 화성시가 미서훈 독립운동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하여 서훈이 이뤄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 쿠바와 멕시코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출신 안순필 선생(2023년 건국 포장)의 부인 김원경 여사와 자녀 안군명·안수명·안재명·안정희·안홍희 선생 등 6명도 포상을 받게 됐다. 김원경 여사와 딸인 안옥희(2021년 대통령 표창)·안정희・안홍희 선생은 1938년부터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에서, 아들인 안군명・안재명・안수명 선생은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이번 포상으로 안순필 선생 일가족 8명 전원이 독립 유공자가 되며 ‘독립운동 명문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정부 포상으로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도 적극적인 독립 운동을 전개한 것이 입증됐다. 정명근 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정은산, 안경덕, 우영규, 홍열후, 안순필 선생의 후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가족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함께 기억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핸드 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정 시장은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역사 속에 헛되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1운동 시기 일본 순사 2명을 처단한 공세적 독립운동이 펼쳐진 지역으로, 2014년부터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행형 기록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해왔다. 이번 서훈 포함 화성시 독립유공자는 총 162명이다.(기사=화신뉴스) 독립운동가 서훈 대상자 명단 ▣ 우정읍·장안면 서훈 대상자(13명) 1. 김정표(金正表): 장안면 장안리 ○1870 ~ 1938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52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2. 김치배[金致培): 장안면 장안리 ○1885 ~ 1952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863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3. 문춘실(文春實): 우정읍 주곡리 ○경기도 수원 우정 주곡 242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4. 박경모(朴景模): 장안면 장안리 ○1879 ~ 미상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83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5. 안경덕(安敬德): 장안면 장안리 ○1884 ~ 1952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76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6. 우영규(禹英圭): 장안면 독정리 ○1871 ~ 1924 ○경기도 수원 장안 독정 121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7. 정은산(鄭殷山): 장안면 장안리 ○ 1893 ~ 1970 ○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72 ○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8. 박복룡(朴卜龍): 장안면 장안리 ○1891 ~ 미상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81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9. 박성엽(朴聖葉): 장안면 석포리 ○수원 장안 석포 743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0. 엄성구(嚴聖九): 장안면 석포리 ○경기도 수원 장안 석포리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1. 정순업(鄭順業):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2. 조교순(趙敎舜):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208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13. 최경팔: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67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 송산면 서훈예정자(1명) 14. 홍열후(洪說厚): 송산면 삼존리 ○1878~1958 ○경기도 수원 송산 삼존 230 ○1919년 3월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본 경찰의 시위 진압에 강력히 저항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 2025년 광복80주년 계기 서훈예정 ○2024년 서훈 신청 ▣ 해외지역(쿠바) 예정자(6명) 15. 김원경: 팔탄 입암 ○1937년 이후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 학무,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단장으로 활동하고 광복군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6. 안군명(安君明): 팔탄 입암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16년 멕시코에서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 회원, 1924년부터 쿠바에서 아바나지방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7. 안수명: 팔탄 입암, 미주 ○1941년 쿠바에서 광복군후원금을 납부하고 1944년부터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선전위원, 총무 겸 재무, 재큐한족단 부서기로 활동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8. 안재명(安在明):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37년부터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회원, 구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1935년부터 1941년까지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9. 안정희(安정희):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1939년 쿠바에서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총무, 1942년 동단의 총무 겸 재무, 1945년 단장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 안홍희(安홍희):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37년부터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사교위원,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서기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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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20명 서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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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신청을 이사회에서 ‘승인’함으로써, 용인시는 K리그2 무대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창단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FC는 선수 선발, 구단 조직 구성, 연맹 등록 등 모든 창단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 승인 절차로,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정식 최종 승인은 2026시즌 개막 전, 내년 1월 연맹 총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나, 이는 통상적인 형식 절차에 해당하며 가승인을 받은 팀은 사실상 프로 구단으로 인정받는다. 용인시는 수원, 화성, 성남, 안양, 부천, 안산, 김포와 함께 수도권 축구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게 되었으며, 10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프로축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의 출범을 넘어, 용인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도시 전략과 시민 통합, 지역 문화 활성화가 응축된 역사적 이정표다. 2025년 4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25년 전통의 용인시축구센터 철학과 인프라를 계승해 빠르게 프로화를 추진해왔다. 이상일 구단주는 연맹의 가승인 발표 직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단이 될 것”이라며, “창단을 승인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FC는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지역 통합, 청소년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 경제 활성화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스포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의 출범은 국가적으로 보아도 대한민국 프로축구 생태계의 확장, 지방체육 재정의 선순환, 스포츠 산업 다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 놓인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용인시의 튼튼한 유소년 축구 인프라, 강력한 행정적 의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열정적 지지가 승인 결정의 핵심 배경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용인FC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주축으로 구단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마케팅 전략, 선수단 구성·운영 계획 등 K리그2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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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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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발표회 개최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8일 용인다움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며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실현한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 막을 올린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악기를 배우고, 협업하며 오케스트라를 완성해 가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발표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학생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존중하며 하나의 합주로 이어가는 이 프로그램은 매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현악기, 관악기, 성악 등 다양하게 구성된 합주곡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악기별 소그룹에서 연습한 팀 공연도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함께한 활동으로 거듭났으며,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점점 가까워지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제는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몸소 보여주는 통합교육의 현장”이라며, “학생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만들어 낸 무대는 그 어떤 공연보다 감동적이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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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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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마을공동체 여름 축제 성료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9일 수노을중앙공원에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화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평균연령 35.8세의 젊고 역동적인 새솔동 지역 특성에 맞춰 트렌디하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형 물풀장, 워터건·물대포 놀이존, 대형 슬라이드, 미스트 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여름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미러 포토 촬영,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미아 방지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물놀이 축제는 타지에서 보내주신 고향 사랑 기금을 바탕으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만든 주민 주도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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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마을공동체 여름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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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제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25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릴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앞두고 사전 열기를 높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각 6명, 총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단은 ▲예절과 태도▲발표력·표현력 ▲배역 이미지 적합도 ▲돌발 상황 대처 능력 ▲인물 재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정조대왕에는 김주한(반월동 근무), 혜경궁홍씨에는 한예진(동탄5동 거주)가 각각 뽑혔다. 선발된 두 인물은 8월 23일 수노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권역별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조의 산책일기’를 주제로 한 6회 홍보 투어에 참여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게릴라 미니 행렬단으로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8일에는 황계동과 동탄 센트럴파크를 출발한 정조대왕능행차가 현충공원을 거쳐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져 장대한 행렬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 시장은 “올해 선발된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화성만의 역사와 품격을 담은 시민 중심의 문화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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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제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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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6일 시청 집무실에서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은숙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주요 시정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련 단체장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임 회장이 아동 및 가족 친화적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임은숙 명예시장은 시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오산시립미술관 ▲소리울도서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등 주요 시정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임 명예시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 누구나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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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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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제2기 위촉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제2기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김영수·장철규 시의원, 각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2기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제1기 위원회는 2023년 출범 후 미술관의 기본 방향 설정과 행정적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해왔다. 제2기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인 문화관광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중 신규 위촉은 5명, 연임은 9명이다. 이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2년 간 다양한 전문성과 창의적 제안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비전을 구현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향후 위원들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창작 지원과 시민 예술 향유 기회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첨단 미래도시의 예술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1기 위원님들의 깊은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2기 위원님들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문과 참여로, 화성시립미술관이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미래세대의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미술관은 오산동 1010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8,112㎡, 연면적 6,025㎡ 규모로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미술관 기본계획 수립, 작품 수집 관련 조례 제정 등의 주요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추후 건축설계 및 시공, 미술관 등록 및 개관 등 미술관 건립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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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제2기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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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광복 80주년 시민참여형 사진전’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민 참여형 사진전 ‘찰칵! 우리의 오늘을 기록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사회와 나누며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진행된 ‘2025년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암리 학살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 선교사들의 사진과 보고서를 살펴봤다. 이후 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제암리 순국묘역, 3.1운동순국기념탑, 스코필드 동상을 답사하고, 역사 현장을 배경으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우리의 오늘’을 기록했다. 이번 사진전은 1919년 제암리 학살의 진실이 외국 선교사들의 기록 활동을 통해 세계에 알려졌던 것처럼, 오늘날의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운영 시간과 동일하며, 전시 기간 동안 관람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기념품(손수건)을 증정된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전시는 스코필드 박사처럼 시민이 스스로 역사의 기록자가 되어본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진 속 장면 하나하나가 오늘날 우리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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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광복 80주년 시민참여형 사진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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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특례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3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림의날’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201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장, 배정수 화성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귀향」의 ost인 ▶‘가시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김숙자 건립추진위원회장) ▶추념사 ▶무용극 기림공연 ▶헌화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헌시 낭독은 화성특례시 양감면 출신의 한영미 작가가 맡는다. 한 작가는 2011년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서 매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독립운동가 추모제에서 추모시를 낭독해온 지역 대표 문인이다. ▣ 지방정부의 힘으로 만든 세계적인 ‘기억’의 연대 만들다… 동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이어 캐나다, 중국, 호주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여 년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시는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2014년 동탄 센트럴파크(썬큰공원) ▲2022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등 화성 지역 내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또한, ▲2015년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관 ▲2016년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교 ▲2019년 호주 멜버른 한인타운 등 해외 3개국에도 소녀상을 세우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사업은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 여성단체, 지역 기업체와 시민이 참여한 민관 협력의 결과물로 추진됐다. 시는 건립 대상지 선정부터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조직, 실무 협의, 성금 모금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끌었다. 화성특례시가 지원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전쟁과 폭력 속에서 침해된 인권을 회복하고, 역사적 정의를 실현하려는 실천의 상징이다. 특히, 해외 3개국에 설치된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책임져야 할 보편적 인권 과제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계와 나누고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통해 인권의 존엄을 지키려는 도시로서 화성시가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 시민의 마음을 모아 소녀상을 돌보다…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 매월 2회 ‘평화의 소녀상’ 꾸준히 정비해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의 일상 속에 역사적 기억과 실천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동탄 센트럴파크와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을 찾아 소녀상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2기의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다. 동탄 센트럴파크에는 동상 형태,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는 입상 형태로 조성되었으며, 두 조형물 모두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작품이다. 각각의 구성 요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기억, 존엄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 소녀상의 뜯겨진 머리카락은 부모와 고향으로부터 단절된 현실을 상징한다. 꼭 쥔 손은 사과 한마디 없는 일본 정부의 태도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으며, 땅을 딛지 못한 맨발의 발꿈치는 고향에 돌아와서도 편히 뿌리내리지 못했던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소녀상의 뒤로 드리운 그림자는 사죄와 반성 없이 지나온 세월에 대한 피해자들의 한이 서린 시간을 의미한다. 또한, 소녀상 옆에 놓인 빈 의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들의 빈자리를 나타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소녀의 곁에 앉아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록 마련된 공간이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지난 10여년 간 국내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해 일본군 성폭력 문제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그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난 10년간 국내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동탄과 매향리뿐만 아니라 해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지원해온 시의 노력은 일본군의 전쟁 성폭력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평화와 인권, 정의의 가치를 세계 시민과 공유해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시장은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그 아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억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도시, 시민과 함께 정의를 실천하는 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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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특례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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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약특례시 특성화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3개 청소년수련관이 다양한 특성화 전략으로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재단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오늘의 주역, 고양 청소년’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올해부터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 참여·권리(마두) ▲청소년 생애 디자인(일산서구) ▲청소년 문화·예술·스포츠(토당)에 따라 특성화하여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동안 18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수련관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환 고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삶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여러 측면에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성장과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여·권리’ 중심의 마두수련관… 청소년의회, 제안창작소 등 참여기구 활성화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참여’와 ‘권리’ 증진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청소년 스스로가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고양시 대표 법정 참여기구인 ‘참여위원회’, 청소년 시설 자문기구인 ‘운영위원회’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의정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의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13건 정책 중 2건이 고양시 조례 개정에 실제 반영됐다.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와 안전상임위의 제안이 반영돼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개정됐다. 청소년의회 김다인 의장은 “교통약자 주차대상 확대 조항을 제안해 영유아를 동반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탐방과 회의를 거쳐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조례 개정으로 연결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도 제도와 행정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두수련관은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제안창작소’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멘토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차 워크숍을 마쳤다. 또 고양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공공외교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에스토니아 대사관 방문 등을 경험하면서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웠다. ▣ 고양유니브, 인생스타트업 등 프로그램 다양화… ‘진로·창업’ 특성화 일산서구수련관 올해부터 청소년진로센터와 통합 운영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진로·창업 특성화를 추진한다.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실전 경험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기획 활동을 크게 확대했으며 가요제와 극단 공연, 3차례에 걸친 환경축제까지 여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마친 청소년 창업활동 ‘랩투마켓 (Lab-to–Market)’은 올해 상·하반기에 본격 진행한다. 지난 6월에 열린 행사에서는 특성화고 4개교(일산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국제컨벤션고· 경기영상과학고)와 일산시장상인회가 함께 판매할 상품을 개발하고 플리마켓을 열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인생스타트업’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로 총 6팀이 선발됐다. 총 2천만 원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업가 멘토링과 벤치마킹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상품화하여 오는 11월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계획이다. 고양시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인 ‘고양유니브’는 올해부터 일산서구수련관 내 거점 공간이 마련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해마다 규모를 키우고 있는 고양유니브는 올해 총 213명 대학생 멘토가 활동 중으로, 지난 상반기 동안 지역 내 47개 2만 1천여 명 중·고등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 청소년 축제 기획부터 농구대회까지… 토당수련관, 고양시 대표 문화·예술·스포츠 사업 운영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스포츠 특성화에 집중한다.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33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여 총 12만 명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다. 토당수련관은 ‘모션 아트리움(Motion Atrium)’이라는 자체 비전을 만들어 청소년 문화 활동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지역 내 예술가들과 협력한 프로젝트와 문화예술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 5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어울림마당(Youth K-Culture Festival)을 개최했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약 4,5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밖에도 청소년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대회 ‘K-ROOKIES 선발전’, ‘고양시청소년종합예술제’ 등 여러 문화예술 행사를 열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고양 스카이거너스와 협업해 3대3 청소년 농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건강한 신체 발달과 팀워크,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해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4건이 선정돼 총 2,630만 원 사업비를 확보했고, 올해는 경기도 청소년 성장 및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회재 대표이사는 “수련관 특성화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폭 넓은 지원을 받게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긍정적 삶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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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약특례시 특성화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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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양주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민.관.군 화합 축제인 「2025 경기 양주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양주시는 최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행사 일정을 위와 같이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 1군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민.관.군 상생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 대표들이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페스티벌은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으로 양주시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민들까지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라이트쇼’와 ‘민.군 상생음악회’ 등 대체 콘텐츠를 확충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헬기탑승 체험’도 작년과 동일한 3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관.군 상생협의회 민의식 위원장은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소식을 기다려온 모든 분들께 개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으는 상생 협력의 결정체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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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양주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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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 패밀리풀 2부제로 확대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2부제는 오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2부제 운영은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 7월 19일 시범 개장한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패밀리풀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고, 관외 시민은 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도시공사(0507-1492-1295)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에 위치한 도심 속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풀, 유수풀, 유아풀, 온수풀 등 4개 물놀이장 ▲강변전망마루 ▲야외샤워장 ▲바닥분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와 함께 안전요원 등 운영 인력 5명을 추가로 채용해 시민 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탄 패밀리풀을 2부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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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 패밀리풀 2부제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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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역사박물관 주말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주말가족 체험프로그램은 화성시역사박물관 제19회 기획전시 ‘옷자락, 기억의 자락’과 연계한 공예·미디어 체험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활짝 짓고, 철릭 입고 찰칵!’은 박물관 내에 전시 중인 ‘철릭’을 이해하고 직접 철릭을 디자인해 완성해보는 체험으로, 8월 2일, 23일, 9월 6일에 운영된다. ‘여름맞이 모기퇴치 모스큐브 만들기’는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유물과 문양을 활용하여 ‘비누 모스큐브(모기퇴치 모빌)’를 만드는 체험으로, 8월 9일, 30일, 9월 13일, 27일에 운영된다. ‘엄마 아빠는 무슨 옷을 입었을까? 가족 숏폼 앨범 만들기’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복식문화를 비교해 보고 부모님과 나의 사진을 비교한 가족 앨범 영상을 만드는 체험으로, 8월 31일, 9월 14일, 21일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주말 프로그램은 기획 전시와 연계해, 전통 의복과 여름을 테마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무더운 여름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재미있고 알찬 공예·미디어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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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역사박물관 주말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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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신시설 야구장 개장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5일 왕곡동 소재 의왕 야구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지역 내 체육계 관계자, 야구 동호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 야구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의왕 야구장 조성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체육계의 숙원이었으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선 8기 의왕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의왕시 왕곡동 523-4번지 일원에 자리한 의왕 야구장은 총면적 15,440㎡ 규모의 시민 체육시설로서 조성됐으며, 인조잔디 구장 1면, LED 스포츠 조명, 대형 전광판, 덕아웃, 기록실, 화장실, 주차장(64면) 등의 최신 시설을 갖췄다. 특히, 조명 시설의 완비로 야간 경기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관내 야구 동호인과 학교 운동부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야구장의 관리와 운영은 의왕시체육회가 위탁받아 수행하며, 체육회는 산하단체인 의왕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연계해 협회장배 야구리그 개최, 유소년 야구단 육성 등 전문 및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야구장의 무료 시범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시설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야구장의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야구인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전문 야구장 조성이 오늘 결실을 맺었다”며, “의왕 야구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의왕 야구장 개장은 시민의 오랜 바람을 실현한 뜻깊은 성과”라며,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야구장이 시민과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야구장의 개장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왕 야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유소년 및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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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 봉행 가져..
-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주지 성효스님) 주최·주관으로 16일 용주사 호성전에서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는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가 봉행됐다. 이날 기신제는 1762년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사도세자를 추모하고 그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신제는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을 실천하고자 창건한 용주사에서 1762년부터 봉행돼 온 추모의례로, 애민과 개혁이라는 정조의 통치철학이 담긴 전통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의식에는 용주사 성효 주지스님을 비롯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국회의원, 전주이씨 융건릉 봉향회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사전행사인 전통음악과 살풀이를 시작으로 전주이씨 융건릉 봉향회의 제례, 국가무형문화재의 불교 전통 시련·대령의례가 이어졌으며, 본식에서는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의 추모사, 주요 내빈의 격려사,헌향·헌다 의식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도세자 기신제는 263년간 이어져 온 효의 전통을 오늘날의 윤리와 공동체 정신으로 새롭게 되살리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화성특례시의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행정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신제가 봉행된 용주사는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창건한 사찰로, 국보 제120호 용주사 동종, 보물 제1942호 대웅보전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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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융릉 사도세자 추모 제263주기 기신제 봉행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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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월 WSLㆍ8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거북섬에서 열어
- 시흥시는 7월 18일부터 사흘간 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12개 나라, 200여 명의 세계 유명 서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어 8월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거북섬 일원에서 요트와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3개의 번외 종목을 통해 여름 거북섬의 매력을 전국에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해양스포츠 메카로서 거북섬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잇따라 개최되는 가운데, 6월 말에는 해양생물의 구조ㆍ치료부터 해양생태계 체험까지 가능한 복합시설인 해양생태과학관이 개관하면서 거북섬이 서해안을 넘어, 전국 해양레저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더 크고, 더 치열하게’ 월드서프리그, 7월 거북섬 상륙 1976년 시작된 월드서프리그(WSL)는 세계 130개국, 매년 180개 이상의 글로벌 서핑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WSL 경기를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어 서구권에서는 주목도가 매우 높다. 시흥시는 지난 2023년 이 대회 퀄리파잉 시리즈(Qualifying series) 3,000포인트 개회를 유치하며 해당 대회와 인연을 맺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웨이브파크가 날씨에 상관없이 양질의 파도를 제공할 수 있는 데다, 선수단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과 대회 관람 이외에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많이 조성돼 있다는 점도 유효했다. 올해 대회는 2023년보다 더 크고 더 치열하게 돌아온다. 올림픽 출전권 포인트 획득을 위한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6,000 포인트 등급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1,000포인트 대회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한다. 특히 숏보드 퀄리파잉 6,000포인트 대회가 인공풀에서 열리는 것은 세계 최초다.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숏보드와 롱보드 부문에 걸쳐 12개국 200여명의 서퍼가 참가해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위한 포인트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거북섬의 매력을 충분히 누리며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 해양스포츠 ‘진수’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 거북섬 개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스포츠 축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선수 및 관람객 270만여 명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종합대회로 자리 잡았다. 거북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요트와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3개 번외종목에 걸쳐 10만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이 여름 거북섬에서 치열하고 신나는 해양스포츠 축제를 즐기게 된다. 이 외에도 각종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 문화 행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쟁을 넘어 이색적인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스포츠대제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이 함께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흥시장배 서핑대회는 서핑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에 역할하고 있다. 매 대회마다 300여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서핑으로 하나 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 6월 개관 해양생태과학관, 관광 넘어 해양복합도시 ‘도약’ 거북섬의 해양환경 가치를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해양생태과학관이 6월 27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7,764㎡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되는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동물의 구조와 치료, 해양생태계 체험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해양생태과학관은 거북섬이 해양레저를 넘어 생태와 환경교육까지 아우르는 해양복합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거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1층에는 해양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수조와 보호수조가 2층에는 해양생태교육을 위한 교육실과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센터 등이 조성된다. 시는 27일 개관식 이후 도슨트와 함께하는 해양동물 전시해설 교육 수의사,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해양동물 구조치료 교육 등을 운영하며 해양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도 조성 첫 발을 내딛었다. 약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수조 용량 1만2천 톤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을 위해 시는 지난달 ㈜인원그룹과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 증가하는 해양레저 수요 흡수...수도권제2순환선 착공 ‘최우선 과제’ 거북섬은 국내외 해양레저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과 딥다이빙 시설, 선박 90척을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 선박 계류시설, 해양생태과학관 등이 한 곳에 모여 있고 세계 최대 서핑대회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하며 관광객도 끌어 모으고 있다.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성장은 세계적인 추세다.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섰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우리나라 연안 지역의 해양레저관광 소비 규모는 2023년 기준 40.9조 원이라고 보고했다. 거북섬이 증가하는 해양레저 수요를 서해안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것이 바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이다. 이중 수도권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의 조속한 착공이 가장 절실하다. 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와 인천을 아우르는 순환축으로, 총 260km에 걸친 13개 구간 중 현재 착공조차 되지 않은 곳은 (안산~인천, 19.8km) 구간뿐이다. 총 19.8km 구간 중 송도갯벌을 지나는 2구간(남송도IC∼인천남항 11.4㎞)의 습지 보호 문제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노선 전체가 발이 묶이게 됐다. 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은 경기인천 서부권 시민의 교통 활로가 될 뿐 아니라, 해양레저 전략거점인 거북섬과 첨단산업 전략거점인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패가 달린 주요 교통 인프라로서 필수불가결하다. 때문에 1구간(시화나래IC∼남송도IC 8.4㎞)을 우선 시행해 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서부권 개발 사업들의 시너지를 높이고 해양관광 수요를 충족하며 서해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교통망 확충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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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월 WSLㆍ8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거북섬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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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병점광장 내 연말장식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박형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에 불을 밝히며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했다. 연말장식은 2026년 1월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점등돼 병점광장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병점광장은 병점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는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공간으로, 시는 지역에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병점광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층, 병점역 환승객, 방문객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계획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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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광장 연말장식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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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성황리 마무리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igital Media Tech Show, DMTS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MTS 2025’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국내 대표 B2B 전문 박람회로,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동반성장위원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AI, XR,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 미디어산업의 융복합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실증관’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입증 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고양 IP융복합 콘텐츠 실증관’을 운영,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실증관에는 ㈜플레이큐리오, ㈜씨지테일, 스튜디오리메오, ㈜디자인윤스, ㈜비아이엠플랜스, ㈜젬팩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AR, AI, MR,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와 교육용 IP상품 등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산업의 혁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는 투자상담회와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히 이루어져 실질적인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의 장이 됐다. ▣ 첨단기술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로 산업 교류 강화 행사 기간 동안 함께 열린 ‘2025 Digital Tech Week’ 컨퍼런스에서는 AI, XR·메타버스, 빅데이터, 스타트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의 미래 방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DMTS Business Program’을 통해 진행된 구매·수출·투자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실제 투자 및 협력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비즈니스 성과도 이어졌다. ▣ 미디어·콘텐츠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 강화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콘텐츠 중심의 마이스(MICE) 산업 전문화 ▲지역 콘텐츠 기업의 IP 사업화 촉진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투자유치 활성화 ▲IP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산업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DMTS 2025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특히 고양시의 IP융복합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MTS 2025’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dm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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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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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를 시범 운영한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청소년 숙박 및 체류형 시설로,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14,580㎡에, 연면적 1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소년 단체는 물론 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해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대강당, 식당, 북카페, 스포츠 체험공간, 자가취사장 등이 있다. 방문객을 처음 맞이하는 로비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정식 요금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식당과 편의점 등 일부 시설 이용은 제한되며, 전체 객실의 30%~50%만 개방할 계획이다. 예약은 4일부터 온라인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Booki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은 유선(031-357-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정식 개관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해마루는 청소년 체험활동과 서해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숙박시설”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향후 정식 개관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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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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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 공개 모집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9일부터 10월 26일 17시까지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지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 화성시립미술관은 오산동 1010(동탄2지구 공공7부지)에 연면적 6,02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세계적 수준의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전 세계의 뛰어난 역량을 가진 건축 전문가 중 설계 공모의 지명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명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24일에 공고 예정된 지명설계공모에 참여해 설계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반드시 대한민국 건축사로서 국내에서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사람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명 신청은 공모사이트(hwaseong-compe.org)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지명 신청서 제출자 등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지명 대상자는 10월 27일 시청 홈페이지 및 공모사이트에 공고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성시립미술관은 화성특례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국내외 뛰어난 역량을 갖춘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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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을 손님 맞이 구슬땀”
- 양주시 "가을 손님 맞이 구슬땀” 가을 개장을 앞둔 양주시 나리농원,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한편, 나리농원 가을 개장은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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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을 손님 맞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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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화성특례시,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20명 서훈 확정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20명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서훈자는 화성지역에서 항일 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 14명과 쿠바 등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포함돼 있다. 이 중 8명은 시가 지난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한 독립운동가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311명에 대한 포상을 발표하면서 화성시 출신 독립운동가 수를 0명으로 집계했으나, 이는 당시 행정구역명인 ‘수원군’ 지역 독립운동가를 지금의 ‘수원시’로 일괄 집계한 결과로 실제로는 20명이 서훈됐다. 이번 포상에는 1919년 4월 3일 ‘우정·장안면 연합시위’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1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장안면 출신인 안경덕(세례명 가브리엘), 우영규, 김정표, 김치배, 박경모, 정은산, 박복룡, 정순업, 조교순, 최경팔, 박성엽, 엄성구 선생과 우정면 출신인 문춘실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우정·장안면 3.1운동은 장안면·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전소시키고 일본 순사 가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를 처단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격렬한 항일저항 정신을 보여준 독립운동으로, ‘내란죄’까지 적용될 정도로 마을 구장(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조직적이고 공세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훈으로 화성시 우정면·장안면 지역의 독립운동가는 총 52명이 됐다. 송산면 출신 홍열후 선생도 포상이 확정됐다. 홍열후 선생은 1919년 3월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에서 진행된 독립만세운동과 일본 순사 부장 노구치고조(野口廣三) 처단에 가담했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에 기여했다. 홍열후 선생은 이미 독립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홍남후·홍관후 선생과 형제지간으로, 삼형제 모두가 독립유공자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홍열후 선생을 비롯해 이번에 추서를 받게 된 독립운동가들은 화성시가 미서훈 독립운동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하여 서훈이 이뤄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 쿠바와 멕시코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출신 안순필 선생(2023년 건국 포장)의 부인 김원경 여사와 자녀 안군명·안수명·안재명·안정희·안홍희 선생 등 6명도 포상을 받게 됐다. 김원경 여사와 딸인 안옥희(2021년 대통령 표창)·안정희・안홍희 선생은 1938년부터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에서, 아들인 안군명・안재명・안수명 선생은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이번 포상으로 안순필 선생 일가족 8명 전원이 독립 유공자가 되며 ‘독립운동 명문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정부 포상으로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도 적극적인 독립 운동을 전개한 것이 입증됐다. 정명근 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정은산, 안경덕, 우영규, 홍열후, 안순필 선생의 후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가족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함께 기억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핸드 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정 시장은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역사 속에 헛되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1운동 시기 일본 순사 2명을 처단한 공세적 독립운동이 펼쳐진 지역으로, 2014년부터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행형 기록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해왔다. 이번 서훈 포함 화성시 독립유공자는 총 162명이다.(기사=화신뉴스) 독립운동가 서훈 대상자 명단 ▣ 우정읍·장안면 서훈 대상자(13명) 1. 김정표(金正表): 장안면 장안리 ○1870 ~ 1938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52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2. 김치배[金致培): 장안면 장안리 ○1885 ~ 1952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863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3. 문춘실(文春實): 우정읍 주곡리 ○경기도 수원 우정 주곡 242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4. 박경모(朴景模): 장안면 장안리 ○1879 ~ 미상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83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5. 안경덕(安敬德): 장안면 장안리 ○1884 ~ 1952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76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6. 우영규(禹英圭): 장안면 독정리 ○1871 ~ 1924 ○경기도 수원 장안 독정 121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7. 정은산(鄭殷山): 장안면 장안리 ○ 1893 ~ 1970 ○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72 ○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24년 서훈 신청 8. 박복룡(朴卜龍): 장안면 장안리 ○1891 ~ 미상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181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9. 박성엽(朴聖葉): 장안면 석포리 ○수원 장안 석포 743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0. 엄성구(嚴聖九): 장안면 석포리 ○경기도 수원 장안 석포리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1. 정순업(鄭順業):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12. 조교순(趙敎舜):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208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13. 최경팔: 장안면 장안리 ○경기도 수원 장안 장안 167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 및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는 등 독립에 기여함 ▣ 송산면 서훈예정자(1명) 14. 홍열후(洪說厚): 송산면 삼존리 ○1878~1958 ○경기도 수원 송산 삼존 230 ○1919년 3월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일본 경찰의 시위 진압에 강력히 저항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 ○ 2025년 광복80주년 계기 서훈예정 ○2024년 서훈 신청 ▣ 해외지역(쿠바) 예정자(6명) 15. 김원경: 팔탄 입암 ○1937년 이후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 학무,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단장으로 활동하고 광복군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6. 안군명(安君明): 팔탄 입암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16년 멕시코에서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 회원, 1924년부터 쿠바에서 아바나지방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7. 안수명: 팔탄 입암, 미주 ○1941년 쿠바에서 광복군후원금을 납부하고 1944년부터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선전위원, 총무 겸 재무, 재큐한족단 부서기로 활동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8. 안재명(安在明):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37년부터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회원, 구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1935년부터 1941년까지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19. 안정희(安정희):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1939년 쿠바에서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총무, 1942년 동단의 총무 겸 재무, 1945년 단장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20. 안홍희(安홍희): 팔탄 입암, 미주 ○경기도 수원 팔탄 입암 ○1937년부터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아나바지방회 사교위원,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서기 등으로 활동하고 여러 차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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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신청을 이사회에서 ‘승인’함으로써, 용인시는 K리그2 무대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창단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FC는 선수 선발, 구단 조직 구성, 연맹 등록 등 모든 창단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 승인 절차로,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정식 최종 승인은 2026시즌 개막 전, 내년 1월 연맹 총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나, 이는 통상적인 형식 절차에 해당하며 가승인을 받은 팀은 사실상 프로 구단으로 인정받는다. 용인시는 수원, 화성, 성남, 안양, 부천, 안산, 김포와 함께 수도권 축구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게 되었으며, 10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프로축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의 출범을 넘어, 용인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도시 전략과 시민 통합, 지역 문화 활성화가 응축된 역사적 이정표다. 2025년 4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25년 전통의 용인시축구센터 철학과 인프라를 계승해 빠르게 프로화를 추진해왔다. 이상일 구단주는 연맹의 가승인 발표 직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용인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구단이 될 것”이라며, “창단을 승인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FC는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지역 통합, 청소년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 경제 활성화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스포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의 출범은 국가적으로 보아도 대한민국 프로축구 생태계의 확장, 지방체육 재정의 선순환, 스포츠 산업 다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 놓인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용인시의 튼튼한 유소년 축구 인프라, 강력한 행정적 의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열정적 지지가 승인 결정의 핵심 배경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용인FC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주축으로 구단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마케팅 전략, 선수단 구성·운영 계획 등 K리그2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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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프로연맹 실질적 창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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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발표회 개최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8일 용인다움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며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실현한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개최됐다. 올해로 두 번째 막을 올린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악기를 배우고, 협업하며 오케스트라를 완성해 가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발표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학생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존중하며 하나의 합주로 이어가는 이 프로그램은 매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현악기, 관악기, 성악 등 다양하게 구성된 합주곡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악기별 소그룹에서 연습한 팀 공연도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함께한 활동으로 거듭났으며,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점점 가까워지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제는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몸소 보여주는 통합교육의 현장”이라며, “학생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만들어 낸 무대는 그 어떤 공연보다 감동적이였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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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기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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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마을공동체 여름 축제 성료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9일 수노을중앙공원에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화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평균연령 35.8세의 젊고 역동적인 새솔동 지역 특성에 맞춰 트렌디하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형 물풀장, 워터건·물대포 놀이존, 대형 슬라이드, 미스트 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여름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미러 포토 촬영,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미아 방지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물놀이 축제는 타지에서 보내주신 고향 사랑 기금을 바탕으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만든 주민 주도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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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회 새솔동 수(水)노을 물놀이 마을공동체 여름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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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제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25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릴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앞두고 사전 열기를 높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각 6명, 총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단은 ▲예절과 태도▲발표력·표현력 ▲배역 이미지 적합도 ▲돌발 상황 대처 능력 ▲인물 재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정조대왕에는 김주한(반월동 근무), 혜경궁홍씨에는 한예진(동탄5동 거주)가 각각 뽑혔다. 선발된 두 인물은 8월 23일 수노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권역별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조의 산책일기’를 주제로 한 6회 홍보 투어에 참여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게릴라 미니 행렬단으로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8일에는 황계동과 동탄 센트럴파크를 출발한 정조대왕능행차가 현충공원을 거쳐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져 장대한 행렬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 시장은 “올해 선발된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화성만의 역사와 품격을 담은 시민 중심의 문화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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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제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