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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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부부, 네덜란드 첫 국빈방문 초청 답례로 문화행사 개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AFAS Live에서 열린 ‘네덜란드 순방 답례 문화행사’에 네덜란드 빌렘-알렉산더 국왕 부부와 함께 참석했다. 오늘 문화행사는 1961년 네덜란드 수교 이후 첫 국빈방문 초청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진행됐으며 우리 전통음악을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화합과 문화교류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공연의 첫 순서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복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라 양국의 발전과 번영, 우호 증진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유 장관의 축문 낭독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을 기념하는 이번 답례 공연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을 총괄한 유 장관은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우리 순방단을 따뜻하게 환영해준 네덜란드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축문 내용을 손수 작성하고 자원해 무대에 올랐다. 이어 신영희 명창이 박연과 하멜의 우리나라와의 인연을 창의 형식으로 풀어낸 작창(作唱)을 선보였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는 네덜란드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를 입체창 형식으로 노래했으며,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신명나는 장구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승무, 시조, 서도민요, 시나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과 전통무용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오늘 공연은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며 대통령 부부는 공연 관람 후 네덜란드 국왕 부부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서 출연진 전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멋진 공연을 보여준 출연진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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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시흥시, 시민 밀착형 도서관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고자 지역 밀착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관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 밀착형 도서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7. 3. 조직 개편에 따른 시흥시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고 원장은 ‘K-교육도시,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 ▲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추진 ▲시민 주도 도서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 중앙도서관 단일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정보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선 지난 3일, 북부권 소래빛 도서관과 남부권 중앙도서관 등 2관 14팀 체제로 도서관 조직을 개편했다. 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배곧 등 5개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며 남부권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 진흥 사업에 집중한다. 소래빛 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사업을 총괄하고, 7개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북부권 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도서관 확충과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은계지구 주민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13번째 공공도서관인 (가칭)은계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오래 머물고 싶은 랜드마크형 특성화 도서관으로 조성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주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시흥 한 책’은 시민 참여로 선정된 올해의 책과 연계해 독서 릴레이,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진행하며 함께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동아리는 도서관 유휴 공간 및 동아리 양성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독서동아리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공동체가 함께하는 ‘제9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특히, 시흥시는 관내 100여 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도서관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최초 영어 특화 도서관인 ‘웃터골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청소년 특화 도서관인 ‘연꽃작은도서관’을 개관했고, 기존 ‘소래산작은도서관’은 학습모임을 통한 특성화 사업 추진으로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거북섬동 주민의 독서 편의를 위해 공립 작은도서관 신설을 검토 중이다. 무엇보다도 시민이 주도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는 지난 5월 ‘시흥사람도서관 시민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서포터즈가 사람책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사람도서관을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민과 시흥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흥이야기’ 아카이브 사업도 올해부터 시민 주도로 추진한다. 향후 더 많은 시민이 문화교실 등 도서관 유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열린도서관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도서관은 더 이상 독서나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라며 “누구나 휴식과 소통, 배움과 문화 향유 등을 위해 일상에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 도서관이 마을의 거점이자 시민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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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실시간 문화 기사

  • 경기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 ‘춘기 정절사 봉향제’ 봉행
    경기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회장 최흥범)가 24일 오전 정절사(은현면)에서 춘기 봉향제를 봉행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춘기 정절사 봉향제’는 정절사에 봉안이 위패 된 고려말 충신 남을진 선생과 조견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거행하는 행사로 음력 2월과 8월의 두 번째 丁자가 들어가는 날을 택하여 봉행해 온 데에서 비롯됐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설화 은현농협조합장과 양주향교 관계자, 남을진 및 조견 선생 후손과 유생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제례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향제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초헌관으로 아헌관의 윤창철 양양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의 정설화 은현농협조합장, 집례의 임병기 양주향교 의전장의, 해설의 이성미 양주향교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 자리는 두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되새겨 보고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뜻깊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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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화성시, ‘승무(화성 이동안류)’ 제1호 향토무형문화재로 지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승무(화성 이동안류)’를 화성시 향토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하고 21일 향토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선발된 김정아 씨에게 향토문화재 지정서를 교부했다. ‘승무(화성 이동안류)’는 화성 출신 재인(才人)인 이동안 선생이 추던 승무로, 승복을 벗어 법고에 걸쳐 놓은 후 합장배로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산사의 한 제자가 노스승의 병을 낫게 하고자 꿈속에 나타난 도승의 조언대로 한바탕 춤을 추고 홀연히 절을 떠났다는 배경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작으로, 이러한 기승전결의 서사구조 속 극적인 표현 요소는 여타 다른 승무와 다른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보유자로 선정된 김정아 씨는 이동안의 전승자인 박정임으로부터 이동안의 춤을 사사받으며 ‘이동안-박정임-김정아’로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잇는 계승자이다. 또한, 이동안의 춤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화성재인 이동안보존회’를 설립하고 화성무용제·운학 전국무용대회 개최 등 다양한 이동안 춤 전승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향토무형문화재 지정 신청을 받은 후 두 차례의 화성시 향토문화재위원회 무형분과의 심의와 보유자 선정을 위한 실연조사를 거쳐, 이달 15일 ‘승무(화성 이동안류)’와 ‘김정아’ 씨를 화성시 향토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선발 고시했다. 특히 화성시 향토문화재위원회는 ▲이동안 선생과 화성지역과의 관계성 ▲화성지역에서 이동안 선생이 가지는 의미 ▲이동안류 승무의 차별성 등을 비롯해 김정아 씨의 이동안류 승무의 기량과 전승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정 시장은 “이동안 선생은 화성시에서 태어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 잠든 화성시 대표 재인(才人)으로, 김정아 씨는 그 계승자로서 화성시민에게 이동안류 춤을 전승하고 지역 춤의 정체성을 널리 알려왔다”며 “이번 향토무형문화재 지정을 첫 발걸음 삼아 백만도시 화성에 걸맞은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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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기획]부천 상동호수공원, 녹색 쉼터로 주목
    부천 상동호수공원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18만m2크기의 부천 최대 공원이다. 호수 주변 산책코스와새로 단장한 어린이놀이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를 포함하고 있어 남녀노소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인근에 주거단지가 많고, 지하철7호선 접근성도 높아 연 180만명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천시는 상동호수공원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여가생활을 돕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지속 조성할 방침이다. ▣ 산책과 여행·놀이와 배움, 4박자 고루 갖춘 일상 속 쉼터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은 잘 정비된 산책코스로 시민의 일상에 건강과 휴식을 더한다.인공호수 주변 데크를 따라 설치된 2.5km의 산책로와 언덕길·도보길·호숫가길·야생화길 등 4개의 공원 둘레길은 가볍게 걷고 운동하기 제격이다. 계절마다 다른꽃과 식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봄에는 벚꽃과 매화, 가을에는 갈대와 억새가장관을 이뤄 이를 보려는 시민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은 시민 커뮤니티 활동의 거점 역할도 한다. 현재 74개 단체·4천여 명의 상동호수공원 시민운영단이 텃밭 가꾸기 등 도시농업과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생태에코축제를 포함한 생태·환경·문화·사계절·농업콘텐츠등 5개 분야 113개 프로그램에 17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상동호수공원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면적을 넓히고 시설을 정비했다. 모험심을 자극하는 집라인(zipline)과 부천시 최초 놀이형 경관조명을 설치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도 세심하게 살폈다. 공원 전역에 사고 예방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수 난간에는 위험 발생 시 빛을 밝히는 파란색 조명도 마련했다. ▣ 사계절 푸른빛 매력, 부천호수식물원‘수피아’… 4월 야간 개장 눈앞에 공원 내 자리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도 이색 명소로 인기가 높다. 이곳은 연면적 2,969m2·지상 2층의 온실 형태로 사계절 내내 2만 8천 본의 야자수와식충식물 등을 전시한다. 초록 식물을 눈에 담으며 쉴 수 있는 쉼터와 카페,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이 편하게 관람 가능한 2층 스카이워크도 눈길을 끈다. 입구에 자리한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 굿즈숍과 기념품 판매점에는 아기자기한볼거리가 가득하다. 지난 2022년 개관한 수피아의 누적 방문객은 28만명에 이른다. 데이트코스 및 유아 공원 생태 프로그램으로도 입소문을 타 부천시 밖에서도 즐겨 찾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시민의 건전한 여가를 책임지는 상동호수공원을 두고 최근 GTX-B 변전소 설치논란이 있다. 시민들은 상동호수공원이 연 180만명·74개 단체가 이용하는 다중집합시설로 주거지역에 인접해있고, 전자파 위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함을 들어 변전소 설치 반대를 주장한다.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 후 시민들의 변전소 설치 반대 의견서 제출과 공청회 개최를 요구가 있었고, 올해 1월 열린 1차 공청회는 약 300명이 자료 미제공 등의 이유로 반대 시위를 해 연기됐다. 2월 진행한 2차 공청회에는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해 변전소 입지 부적정과 대체부지 마련, 안전성 미확보 및 지역 간 형평 등 의견을 개진한 상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을 위해 마련한 상동호수공원은 시민이 주인인 공간으로남는 것이바람직하다”며 “앞으로 부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혜롭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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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고양특례시 복합문화공간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2일 일산서구에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했다. 이날 진행된 개관식에는 청소년개관준비단이 활동 및 성과를 보고하며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개관식에 이어서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송포네컷 △네임스티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의 호응을 이끌었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특례시가 건립하고 (재)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주민과 청소년에게 청소년 참여 활동, 창작자(메이커) 활동, 일일 체험 교육(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고양시 일산서구 대화1로 77)은 지상 4층, 연면적 491.61㎡ 규모로 조성됐다. 숲을 테마로 곳곳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배치됐다. 특히 미니 라운지는 다양한 식물로 꾸며져 있어 주민과 청소년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층 메이커존에는 디지털장비와 각종 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어 창의적인 제작 활동이 가능하다. 메이커존 옆의 공유주방에는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해 작물 재배를 할 수 있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이 있어서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층에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자치활동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실 △청소년동아리실 △청소년놀터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청소년놀터에는 게임기기와 각종 놀 거리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의 문화, 여가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과 주민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이 송포동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휴식을 주는 숲이 되기 바란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포청소년문화의집(www.gcyf.or.kr/sp, ☎031-995-4240~4)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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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2023년 용인시 불교연합회 송년 법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처인구 역북동 용인 호국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3년 용인시 불교연합회 송년 법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한불교조계종 자광대종사, 용인시불교사압연합회장 법경 스님, 주상봉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전회 회장, 불교계 인사,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1953년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한국을 많이 도와준 분으로, 1961년 항공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그 함마르셀드 제2대 유엔사무총장은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한다’고 했는데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 많은 이들이 이 같은 생각을 하면 좋겠다”며 “저의 경우 올 한해 뜻대로 된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올해를 마무리 하고,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불가의 유마경에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는 취지의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아는 데 많은 분들이 이 같은 마음을 지니면 오늘 법회의 축원대로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부처님 오신 날의 시민 연등축제 예산을 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전액 삭감해 걱정이 크셨을 텐데 시의회에 잘 설명하고 스님ㆍ불자님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전액을 다 살렸다"며 "예산 복원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행복선원의 연암스님과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성본이 이사 등 4명이 시장 표창과 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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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 尹 대통령 부부, 네덜란드 첫 국빈방문 초청 답례로 문화행사 개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AFAS Live에서 열린 ‘네덜란드 순방 답례 문화행사’에 네덜란드 빌렘-알렉산더 국왕 부부와 함께 참석했다. 오늘 문화행사는 1961년 네덜란드 수교 이후 첫 국빈방문 초청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진행됐으며 우리 전통음악을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화합과 문화교류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공연의 첫 순서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복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라 양국의 발전과 번영, 우호 증진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유 장관의 축문 낭독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을 기념하는 이번 답례 공연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을 총괄한 유 장관은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우리 순방단을 따뜻하게 환영해준 네덜란드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축문 내용을 손수 작성하고 자원해 무대에 올랐다. 이어 신영희 명창이 박연과 하멜의 우리나라와의 인연을 창의 형식으로 풀어낸 작창(作唱)을 선보였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는 네덜란드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를 입체창 형식으로 노래했으며,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신명나는 장구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승무, 시조, 서도민요, 시나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과 전통무용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오늘 공연은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며 대통령 부부는 공연 관람 후 네덜란드 국왕 부부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서 출연진 전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멋진 공연을 보여준 출연진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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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화성ICT생활문화센터, ‘시민과 코리요, 함께하는 100만 화성’ 행사 개최
    화성ICT생활문화센터에서 11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시민과 코리요, 함께하는 100만 화성’행사를 개최한다. 화성 특례시 출범을 함께 응원하며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센터 내 R5동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클래식 기타, 재즈,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신비로운 LED 마술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화성 특례시 출범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체험존과 페이스 페인팅, MDF 첼로 미니어처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ICT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및 체험활동은 별도 예약없이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김종백 화성ICT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시민과 코리요, 함께하는 100만 화성 행사를 통해 화성시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화성 특례시 출범을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별도로 이완작가의 ‘랜덤 액세스 메모리 챕터2. 계승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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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9
  •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학술심포지움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시승격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를 개최한다. ‘고대 양주의 변천과 성격 재조명’을 주제로 한국고대학회(회장 백종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시에서 역점으로 추진했던 양주대모산성, 고구려유적 발굴 사업의 성과를 반영하여 고대 양주의 모습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백종오 회장의 개회사와 강수현 양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특별강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고고학적으로 본 양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최몽룡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과 ▲고대 매성에서 조선 양주로의 변천 과정(정운용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 고대 성곽 문화의 결절지(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기조 강연 및 ‘삼국과 당나라와의 격전지 양주’와 ‘양주에서 발굴된 삼국의 유적’를 주제로 한 6개의 발표가 진행 된다. 아울러,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양주시에서 발굴되었던 삼국시대 유적인 양주대모산성, 독바위보루, 태봉산보루의 성과를 역사학적으로 재조명하고 향후 양주시 고대 유적의 국가 유산적 가치 및 활용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 시장은 “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할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그간 양주시에서 진행한 삼국시대 유적의 발굴 조사 성과를 재조명할 기회다”며 “양주시가 역사 문화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갖게 된 이번 학술심포지엄의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주시 역사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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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9
  • 오산시, 11월에도 야외 상설공연장 활용 ‘공연이 있는 날’ 계속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야외 상설공연장을 활용한 ‘공연이 있는 날’을 관내 유휴 공연장을 활용 11월 매주 토요일 또는 오색시장 장날 등에 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산시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일정을 보면 먼저 ▲4일(토)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그린라인댄스, 아우름의 퓨전음악 공연, 더탑 아카데미의 댄스 공연이 ▲11일(토) 오후 4시 맑음터공원에서 엔젤텅드럼팀의 텅드럼공연과 어울림소리 예술단의 가야금 공연, 오산 통기타모임의 아름다운 통기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3일(월) 오후 4시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상설공연장에서 야락팀의 타악공연과 하늘소리예술단의 트로트, 드림스타뮤지컬팀의 공연이 ▲18일(토)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송신무용단, 프레소앙상블, 원디비의 공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마지막 공연으로 24일(금) 오후 6시에 오산역 광장에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과 연계한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과 육성에 힘을 쏟아서 즐거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료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오산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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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5
  • 화성시, 경산복지재단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경산복지재단이 26일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야외정원에서‘어울림 한마당’ 정신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산복지재단은 전국의 정신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정신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Well Life-건강’이라는 주제로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모전에 접수된 그림, 사진, 문예 등 70여 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랑밭 야외정원에서 운영되며, 11월 6일부터 7일까지는 화성시청 로비에서 운영된다. 개회식에서는 경산복지재단 8개의 산하기관들이 연합으로 바자회, 카페, 꽃차 판매, 주민 합창 공연 등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최재화 경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마음에서 나온 예술이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해온 만큼, 이번 전시회가 당사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술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예술의 치유적 힘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예술활동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고 정신건강에 대해 더욱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산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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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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