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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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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출시한다. ▣ 경량∙슬림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으로 일상 청소에 최적화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또 브러시에 톱니 모양의 스크래퍼를 적용, 먼지·머리카락 엉킴도 최소화했고, 측면 LED까지 적용해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을 더해 청소 중 흡입되는 공기 속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하는 등 청소 성능과 위생을 모두 강화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 이미지. ▣ 똑똑한 스마트 기능도 두루 갖춰…LCD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제고 ‘제트 핏’은 청소기 작동부터 충전, 보관까지 각 사용 단계별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청소 중 감지해 기기 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션 클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거나 벽에 기대어 놓는 등 멈춤 상태가 감지되면, ‘제트 핏’은 별도 조작 없이 동작을 멈추고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1분 이내 다시 움직이면 청소를 재개하며, 멈춤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배터리 소모를 방지한다. 손잡이 부분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청소기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청소 중에는 현재 흡입 강도와 사용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고, 충전 중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도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일직선 구조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스탠딩 거치대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청소기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물걸레∙솔∙틈새∙침구 브러시 등 공간과 상황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공되며, 액세서리들은 스탠딩 거치대의 액세서리 홀더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69만 9,000~7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 구독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더 가벼운 무선 청소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볍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최상의 무선 스틱 청소기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폭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트 핏 신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전시를 개최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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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해 모든 콘텐츠에서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기사=화신뉴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마이크로 RGB AI 엔진(Micro RGB AI Engine)은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 해주는 ‘4K AI 업스케일링’ ▲AI가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 등의 성능을 갖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을 갖춰 TV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다양한 AI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TV는 단순 스크린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도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의 화질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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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한창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제1산단 약 4만 5천㎡(약 1만 3천 평) 부지에 1조 1,886억 원을 투자해 1천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할 에너지·반도체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제2산단 약 7만 2천㎡(약 2만 1천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항공 연구개발(R&D) 교육 단지를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과 AI 기술, 무인기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조종사를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운항훈련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제조분야 국내 1위 중견기업 DN솔루션즈도 제1산단 약 1만4천㎡(약 4천4백 평) 부지에 2천390억 원을 들여 7백여 명이 근무하는 AI·로봇·자동화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는 부천시의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천은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인천항과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우수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E·F 노선,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까지 현실화되면 수도권 전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큰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장-홍대선 개통 시 서울 마포·홍대까지 25분대 이동 가능한 초광역 생활·업무권이 형성된다. 부천시는 선도기업 입주를 계기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우수 일자리를 늘려 인재 유입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미래 과학 인재 키우는 ‘부천과학고’ 유치…산업·교육 선순환 구조 부천시는 올해 2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부천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고는 2016년부터 과학중점고로 운영돼 수학·과학·정보 교과 비중을 크게 늘려 왔고, 과학고 전환 시 교육과정 연계성과 예산·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로봇·문화도시 역량을 결합한 창의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과학고 지정에 주효했다. 시는 부천과학고를 단순한 우수 인재 양성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과학 인재를 길러 다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기업의 R&D인프라와 학교·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대기업과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로봇·금형·조명·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할당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부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과학중점고를 운영하고,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과정과 탄탄한 R&D기반을 갖췄지만, 그동안 상당수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부천과학고는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설계 및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 후에는 AI·로보틱스 특화 트랙과 예술융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 막장유튜버·주거·교통 등 시민생활 현안 해결 집중…가시적 성과 이어져 부천시는 민생 현안 해결에도 강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을 펼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약 74%,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 건수도 약 82% 줄어드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TF’를 꾸려 시설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유해 콘텐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부천역 일대를 시민과 상인이 다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본 해결을 위해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차단과 법령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협조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교통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 멈춰있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설명하고, 분양가 재산정과 임대 비율 조정 등 사업성 보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사업재개와 정상화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보상과 개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도 교통인프라 구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이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직접 협상과 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소사역 정차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단지·과학고와 연결되는 ‘생활권·경제권 확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소사역은 경인선과 서해선을 잇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정차 예정인 초지역의 2배가 넘는다”며 “국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KTX-이음열차 정차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현재 부천·인천 등 서남권 시민이 홍성 등 충남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 경유에 약 3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선도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원도심 상권과 일자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며 “시민 10명 중 8명이 부천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한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요한 시정으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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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UAE EDGE사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UAE 정부가 국영·민간 방산기업 25개社 통합하여 설립한 방산 연합체인 EDGE 그룹 산하인 Platforms and Systems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은 18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진행되었으며, KAI 차재병 대표이사, 김재홍 중동/아프리카실장, EDGE 총괄사장 Hamad Al Marar, EDGE Platforms and Systems 사장 Khaled AI Zaabi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과 제품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EDGE 그룹 산하에서 공중·지상· 해상 플랫폼과 관련된 핵심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는 조직인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상호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생산 방안을 구체화하며, 이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DGE 그룹은 UAE 정부가 설립한 첨단 방산·안보 분야의 대표적인 국영 방산 기업으로, 무인기, 유도무기, 사이버·전자전, 해양· 지상시스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현재 35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 연 매출 50억 달러, 직원 17,000명 규모로 중동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방기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제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KAI는 무장 체공 드론, 무인 헬기, 항공 구조물, 장갑 차량 등 EDGE 그룹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고정익·회전익 플랫폼, 무인기, 유·무인 복합체계, MRO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항공우주 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 간 기술·산업 생태계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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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12일 동탄 송동 일원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확대와 투자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교류를 이어왔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은 화성과 ASML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ASML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화성특례시의 산업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캠퍼스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준공돼 감사하다”고 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화성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ASML 캠퍼스 준공을 계기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주요 협력 기업, 소재·장비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 화성’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해 화성 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시티) 추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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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최신 ‘AI 홈’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가 최신 ‘AI 홈’ 경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이며 AI 홈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4일 인도 IT 기술의 메카인 뭄바이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 BKC)에서 IFA 2025에서 선보인 ‘AI 홈 –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삼성 AI 홈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인도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거래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홈 전략을 공유하고 ▲모바일 제품의 ‘갤럭시 AI’ ▲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의 ‘비전 AI’ ▲가전 제품의 ‘비스포크 AI’를 각각 소개하며, 이들이 탑재된 다양한 신제품과 AI 홈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박종범 부사장은 “미래의 일상을 현실화 한 삼성 AI 홈은 인도 가정에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 내 3개의 R&D 센터가 삼성의 AI혁신을 인도 시장에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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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13일 삼성닷컴 등 온라인에서 ‘Galaxy S25 Edge: Beyond slim’ 행사를 통해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견고한 내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5 엣지는 초슬림 기술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장인 정신의 완벽한 균형을 이뤄낸 업계의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강조했다. ▣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 갤럭시 S25 엣지는 정교한 설계와 경량화를 통해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8mm 두께의 슬림 디자인, 163g 무게를 구현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처럼 슬림해진 디자인에도 갤럭시 S25 엣지는 견고한 내구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 신소재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를 적용해 손상 저항 및 균열 방어를 강화했다. 또, 강력한 티타늄 프레임과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 S25 울트라(8.2mm, 218g). S25+(7.3mm, 190g), S25(7.2mm, 162g) ▣ 정교한 설계로 담아낸 2억 화소 카메라가 선보이는 최상의 촬영 경험 갤럭시 S25 엣지는 2억 화소의 초고해상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갤럭시 S25 울트라급의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로 넓은 프레임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고, 접사 촬영을 위한 자동 초점(Auto Focus, AF)도 추가돼 창의적인 시점의 촬영을 지원한다. ‘나이토그래피’는 갤럭시 S25, S25+ 대비 약 40% 커진 픽셀 사이즈로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더욱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갤럭시 S25 엣지는 차세대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해 선명도와 디테일을 향상시키며, 인물 사진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한다. 또 갤럭시 S25 시리즈의 모든 갤럭시 AI 기반 편집 기능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오디오 지우개(Audio Eraser)’,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생성형 편집(Generative Edit)’ 등 다양한 고급 편집 도구를 지원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초슬림 디자인에도 압도적인 성능 구현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와 동일하게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와 퀄컴이 협력해서 개발한 해당 칩셋은 온디바이스 AI 처리 성능을 강화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방열 시스템도 강화했다. 갤럭시 S25 엣지는 효율적인 열 분산을 위해 갤럭시 S24 대비 더 얇고 넓어진 구조로 재설계된 베이퍼 챔버를 내장해 장시간 사용에도 발열을 제어한다. 또, 갤럭시 S25 엣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표현해 주는 ‘프로스케일러(ProScaler)’를 활용해 효율적인 첨단 AI 이미지 처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이미지 스케일링 품질이 갤럭시 S24 시리즈 대비 약 40% 향상됐으며, 삼성전자의 화질 개선 솔루션인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으로 화질과 시인성을 높이고 전력 효율까지 향상시켰다. ▣ 실시간 비주얼 AI 등 향상된 AI 경험 제공 갤럭시 S25 엣지는 일상 속에서 ‘갤럭시 AI’ 기반의 더욱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화된 맞춤형 정보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와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나우 바(Now Bar)’는 다양한 서드파티 앱과 연동해 출퇴근, 식사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또, 강화된 ‘글쓰기 어시스트’ 기능은 텍스트 요약 후 번역, 표 생성 후 이미지 저장 등이 추가돼 더욱 쉽고 빠른 글쓰기를 돕는다.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탑재된 ‘실시간 비주얼 AI’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어 기반의 음성 및 텍스트로 작업을 수행하던 기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화면 공유’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는 주변 환경을 카메라로 비추며 자연스럽게 음성으로 친구와 대화하듯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옷장을 보여주며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에서 스타일 추천을 받거나,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 이미지를 보여주며 나의 음악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를 추천받아 효율적인 관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갤럭시 S25 엣지는 철저한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보다 개인화되고 안전한 AI 경험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AI로 처리된 데이터는 비밀번호와 인증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로 보관하는 ‘녹스 볼트(Knox Vault)’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된다. 갤럭시 S25 엣지는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아이스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각각 149만 6천원, 163만 9천원이다. ▣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더블 스토리지’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23일 갤럭시 S25 엣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판매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Google One AI Premium 6개월 무료 구독권 ▲윌라 3개월 구독권 ▲모아진 국내·해외 디지털 매거진 3개월 무제한 구독권의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하며,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공용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S25 엣지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갤럭시 S25 엣지 자급제 모델을 구입하면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5 엣지 사전 구매 고객은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적용된 단말기 기준가로 보상을 제공해 최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구독료는 월 5,9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와 함께 ‘갤럭시 링 투톤 티타늄 블랙’을 신규 출시해 14일부터 삼성 강남에서 한정 수량 판매를 진행한다. 신규 출시된 갤럭시 링과 갤럭시 S25 엣지를 함께 구매 시 갤럭시 링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원을 제공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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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수도권 기업 대상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031-5189-7166)로 문의하면 된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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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 오디오 명가 하만, 미국 마시모사 오디오 사업부 인수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 이하 하만)을 통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오디오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하만은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사 오디오 사업부를 3.5억 달러(한화 약 5천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 프리미엄 오디오 B&W 포함 데논, 마란츠 등 브랜드 확보 하만이 인수하는 럭셔리 프리미엄 오디오 사업은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B&W)’와 함께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폴크(Polk)’,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등이다. 1966년 영국에서 설립된 B&W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 고품질 사운드로 오디오 전문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럭셔리 오디오의 대표 브랜드이다. 1993년 출시 이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피커’ 중 하나로 극찬을 받으며 B&W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라우드 스피커 ‘노틸러스(Nautilus)’는 대당 1.5억원이 넘을 정도이며, 아이코닉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유명한 무선스피커 ‘제플린(Zeppelin)’,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유명한 헤드폰 PX7 시리즈 등은 유명한 전영국국가 대표 축구선수 데이빗 베컴이 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이외에도 CD 플레이어를 최초 발명한 115년 전통의 데논과 프리미엄 앰프/리시버 제품군에서 고품질 음향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마란츠도 확보했다. ▣ 하만, 오디오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세계적 오디오 명가로 입지 강화 하만은 JBL, 하만카돈(Harman Kardon), AKG, 인피니티(Infinity),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등 프리미엄 브랜드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포터블 오디오에서 약 60%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큰 헤드폰, 무선이어폰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가고 있다. 하만은 럭셔리 B&W, 데논, 마란츠, 폴크,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등의 브랜드를 추가 인수해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컨슈머 오디오부터 카오디오 사업까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인수하는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을 하만의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과 합쳐서, 2025년 608억 달러에서 2029년 7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컨슈머 오디오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입지를 공고히하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카오디오 사업에서도 기존 하만카돈, JBL, 마크레빈슨, AKG,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외에 B&W 등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자동차 업체 및 고객들에게 브랜드별 차별화된 오디오 경험과 음향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데이브 로저스(Dave Rogers) 사장은 “하만은 75년 역사의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정상의 위치로 성장해 온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또 하나의 명품 오디오 B&W까지 확보해 명실상부한 오디오의 명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시모 케이티 시맨(Katie Szyman) CEO는 “회사의 주요 사업부분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목표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매각되는 오디오 사업 부분은 글로벌 오디오 전문기업인 하만의 리더십 아래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모바일, TV, 가전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도 기대 이번 하만의 글로벌 오디오업체 빅딜은 삼성전자의 모바일과 TV 등의 차별화된 음향/오디오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다양한 스피커/오디오 기기와 연결/제어 등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경험 측면에서 시너지 확대도 기대된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하만 AKG와 하만카돈 등 사운드 튜닝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무선이어폰, 사운드바, 패밀리허브 등의 사운드 퀄리티를 높이는 등의 시너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에 인수하는 B&W, 데논, 마란츠 등에 축적된 전문적인 오디오 기술/노하우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헤드폰, TV, 사운드바 등에 적용해 시장 확대와 고객 경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하만은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문의 인수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가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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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2025년 상반기 공채 실시
삼성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며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삼성은 각 분야 우수 인재를 선점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약 7천여명이 국내외 기업 1천7백여 곳에 취업했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인재들에게 SW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인재를 특별 채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천6백여명을 채용했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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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미르온(LAH-1) 초도 품질평가회 개최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23일 국방신뢰성연구센터에서 육군 운용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LAH-1)’ 최초 호기에 대한 품질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질평가회에는 소형무장헬기를 최초로 조종·운용하는 육군항공학교 조종사와 정비사를 비롯하여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육군 군수사령부, 항공사령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관·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품질평가회’는 국방기술품질원이 주관이 되어 최초 양산되는 무기체계의 품질 안정화와 후속 군수지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번 품질평가회에서는 소요군과 운용부대에 정부품질보증활동 결과와 양산·운용유지단계 품질신뢰성 확보 및 기술지원 계획을 소개하고, 항공기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현안과 기술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전력화된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은 육군에서 운용 중인 노후 공격헬기(500MD, AH-1S)를 대체하는 사업으로, 육군 기갑·기계화 부대 타격과 육군항공전력 독자수급을 목적으로 금년 내 최초 양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방기술품질원 장인기 항공센터장은 “사용자의 불편사항과 품질 요구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이를 향후 품질개선에 적용하여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운용유지단계에서 소요군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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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를 개최하고, 진정한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AI 스마트폰을 출시한 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 AI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 S25 시리즈는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역대 가장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며, “갤럭시 S25 시리즈는 모바일 AI에 최적화된 플랫폼 ‘One UI 7’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 진화된 모바일 AI 시대 개막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최초로 통합형 AI 플랫폼인 ‘One UI 7’이 탑재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사용자 접점에서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취향을 분석해 개인화된 AI 경험을 구현한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는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기술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자에게 더욱 자연스러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검색할 때 사용자가 날짜, 장소 등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키워드에 맞는 사진을 찾아 준다. 또한, 새로운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맞춤형 정보 브리핑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에게 날씨, 일정, 나의 수면 점수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개인 비서처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뉴스를 보는 사용자에게는 자주 방문한 뉴스 페이지 기반 관심 뉴스를 추천 해준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AI 에이전트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용자에게 쉽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여러가지 앱 실행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을 하는 경우, 갤럭시 S25 시리즈에 한 문장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필요한 앱들이 연결되어 쉽게 실행된다. 사용자는 휴대폰 측면의 AI 버튼을 길게 눌러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말로 명령어를 입력하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스포츠 팀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저장하는 경우, 기존 검색, 캘린더 등 여러 개의 앱을 거쳐야 했던 작업을 “다음 주에 있는 OO팀 경기 일정 찾아서 내 달력에 추가해줘”라는 음성 명령 한번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다. 구글과의 협업으로 갤럭시 S24 시리즈에 처음 탑재됐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진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형태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이 적용돼 기존의 이미지, 텍스트 검색에 더해 기기에서 재생되는 사운드 검색도 지원한다. 즉, 사용자가 유튜브 영상의 음악이 궁금한 경우, 홈버튼을 눌러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실행하고 음악 검색을 하면 바로 곡명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지속적으로 함께 협업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개발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AI 에코시스템을 실현할 예정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언어와 표현의 장벽을 없애주는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먼저, 통화 시 실시간으로 양방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은 20개 언어를 지원해 보다 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통화 내용을 글로 옮겨주는 ‘텍스트 변환(Call Transcript)’과 통화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는 ‘통화 요약(Call Summary)’을 새롭게 지원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갤럭시 AI를 통해 발전한 새로운 ‘글쓰기 어시스트(Writing Assist)’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텍스트 요약, 맞춤법과 문법 검사 등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들을 통합한 ‘글쓰기 어시스트’를 통해 어느 화면에서든 쉽고 빠르게 텍스트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 탑재,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성능 구현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협력해서 개발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가 탑재됐다. 갤럭시 전용 칩셋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전작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3세대’와 비교해 NPU가 40%, CPU와 GPU 성능은 각각 37%, 30% 향상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디스플레이 품질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칩셋에 설계된 AI 기반의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표현해 주는 ‘프로스케일러(ProScaler)’ 기능이 최초로 탑재돼 이미지 품질이 약 40% 이상 개선됐다. 삼성전자의 화질 개선 솔루션인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를 내부에 탑재해 화질 및 시인성 개선 등은 물론 전력 효율도 향상됐다. 스마트폰 사용 시 더 오랜 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도 진화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전작 대비 약 40%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가 탑재됐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에 새로운 열전도소재(thermal interface material, TIM)를 사용한 효율적인 방열시스템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오랜 시간 고성능의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실제와 같은 비주얼 그래픽을 제공하는 개선된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과 3D 그래픽용 응용 프로그램인 ‘벌컨(Vulkan)’을 지원해 보다 실감나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 전문 카메라가 필요 없는 완성된 카메라 경험 제공 갤럭시 S25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 역시 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고해상도 센서와 AI 기반의 차세대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고화질의 이미지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는 새로운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돼 넓은 화각으로 촬영하는 풍경 사진 등에서 보다 훌륭한 고화질 촬영을 지원한다. 갤럭시 S 시리즈 카메라의 상징과도 같은 저조도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저조도 비디오 성능 향상 솔루션을 탑재해, 움직이는 피사체와 고정된 피사체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각 피사체에 최적의 노이즈 제거 솔루션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비디오 모드에 10-bit HDR 옵션이 기본으로 적용돼 보다 풍부한 색감을 담을 수 있는 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가와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Expert RAW(갤럭시의 카메라 앱으로 전문 촬영과 편집 기능 제공) 앱에는 ‘가상 조리개(Virtual Aperture)’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전문가용 카메라와 같은 심도 표현을 할 수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AI 영상 편집 기능도 추가됐다. ‘오디오 지우개(Audio Eraser)’는 촬영한 영상 속의 목소리, 주변 소리, 소음, 바람 소리 등 사운드를 AI가 분류해 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분류된 사운드를 간단한 클릭만으로 제거하거나 음량을 조절해 더욱 전문적인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 ▣ 모던하고 세련된 갤럭시 S 시리즈의 헤리티지 계승, 재활용 소재 확대 갤럭시 S25 시리즈는 3가지 모델 모두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한 통일된 외관 형상으로 갤럭시 S 시리즈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더 얇고 균등한 베젤을 적용해 심미성을 높였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코닝® 고릴라® 아머 2(Corning® Gorilla® Armor 2)’를 적용했다. 새로운 코닝의 글라스는 일반 유리 대비 빛 반사를 감소시키고 여러 조명 환경에서 안정된 화면 감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갤럭시 S25+와 S25는 단말기 프레임에 최초로 재활용 아머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재활용 코발트를 50%이상 적용한 배터리가 사용됐다. 삼성전자는 수거한 갤럭시 스마트폰 배터리에서 추출한 코발트를 재활용해 ‘배터리 재활용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 S25 시리즈는 7회의 OS 업그레이드와 향후 7년간 보안 업데이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통해 사용자가 더 오랫동안 최상의 경험을 즐기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개인화 경험을 위해 한층 강화된 갤럭시 보안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사용자의 패턴, 취향 등 개인화 데이터를 분석하는 ‘PDE(Personal Data Engine)’을 최초 적용했다. ‘PDE’를 통해 분석된 정보는 녹스볼트(Knox Vault)로 강력하게 보호돼 온디바이스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사용자는 삼성전자의 철저한 보안 속에서 안심하고 개인화된 모바일 AI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초연결 시대에 맞춰 신규 보안 기능 또한 대거 탑재됐다. 새롭게 도입된 ‘최대 제한(Maximum Restriction)’은 비보안 와이파이(Wi-Fi) 자동 재 연결 제한과 2G 네트워크 사용 차단 등 사이버 위협을 보다 강력하게 방어한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보안 설정을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을 경우, 생체 인증을 요구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설정 변경을 못하도록 하는 ‘도난당한 기기 보호(Theft Protection)’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 2월 7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 국내는 1월 24일부터 사전 판매 삼성전자는 2월 7일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국내 포함 전세계에 순차 출시 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실버 쉐도우’, ‘네이비’, ‘아이스블루’, ‘민트’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가능한 전용 색상도 출시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제이드그린’, ‘티타늄 핑크골드’ 3종이,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코랄레드’, ‘블루블랙 ‘, ‘핑크골드’ 3종이 단독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기본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69만 8,400원, 184만 1,400원, 212만 7,400원이다.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 1종으로 삼성닷컴에서 자급제로 출시된다. 가격은 224만 9,500원이다. 갤럭시 S25+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135만 3,000원, 512GB는 149만 6,000원이다. 갤럭시 S25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15만 5,000원, 512GB는 129만 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갤럭시 25 시리즈 전 제품을 국내에서 전작과 같은 판매가로 가격을 동결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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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英 Babcock과 손잡고 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강구영)는 영국 방위산업 업체 Babcock(밥콕)과 손잡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KAI와 Babcock은 28일 KAI 서울사무소에서 ‘유럽 방산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 Babcock CEO David Lockwood(데이비드 락우드), KAI 조우래 수출마케팅부문장, Babcock Mark Goldsack(마크 골드삭) 총괄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화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KAI의 항공기 체계개발·생산 기술력과 Babcock의 교육훈련 서비스 경험을 결합하여 유럽 시장 내 비행훈련 시장을 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KAI의 고정익, 회전익 플랫폼의 수출 확대까지 다양한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KAI는 항공기 수출 마케팅시 Babcock의 조종사 훈련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를 구성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안을 제공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양사간 협의를 통해 신규 사업개발을 위한 목표와 활동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구영 사장은 “영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인 Babcock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기 수출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Babcock 그룹은 영국의 대표 방산 업체 중 하나로, 무기체계의 개발을 포함하여 운영유지에 필요한 후속지원 및 교육훈련 서비스 등 군수지원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방위산업체이다. Babcock은 미국 LM(록히드마틴)과 공동투자하여 설립한 Ascent社를 통해 영국 공군 훈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공군에게는 Babcock이 보유한 26대의 PC-21를 활용하여 기본훈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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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
□ 불확실한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쇄신 인사 단행 – 메모리 사업부, 대표이사 직할 체제로 강화 – Foundry사업부장 교체… 사업 전열 재정비 – 미래사업기획단장에 신수종사업 일군 베테랑 경영진 배치 □ 반도체 기술경쟁력 강화 및 조직 분위기 일신을 통한 한계 돌파 – Foundry사업부에 사장급 CTO 보직 신설 – DS부문 직속 사장급 경영전략담당 보직 신설 □ DS 부문장을 대표이사로 내정, 부문별 대표이사 사업책임제 확립 –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 구축에 주력 □ DX부문장 산하 품질혁신위원회 신설, 품질 분야의 근본적인 혁신 추진 – DX부문장을 위원장으로 위촉, 전사차원의 품질역량 강화 삼성전자는 11.27(수)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 승 진 ·삼성전자 DS부문 DSA총괄 한진만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김용관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 위촉업무 변경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X부문장, DA사업부장 한종희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X부문장, DA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겸)글로벌브랜드센터장 이영희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 ·삼성전자 이원진 상담역 →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삼성전자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제조&기술담당 남석우 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CTO 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고한승 사장 →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 ·삼성전자 DX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사장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 메모리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환하고 ▲ 파운드리사업 수장을 교체했으며 ▲ 경영역량이 입증된 베테랑 사장에게 신사업 발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쇄신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또한,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해 ▲ Foundry사업부에 사장급 CTO 보직과 ▲ DS부문 직속의 사장급 경영전략담당 보직을 신설했으며, 글로벌 리더십과 우수한 경영역량이 입증된 시니어 사장들에게 브랜드/소비자경험 혁신 등의 도전과제를 부여하여 회사의 중장기 가치제고에 주력하게 했다. ▲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은 DRAM/Flash설계팀을 거쳐 SSD개발팀장, 전략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2년말 DSA총괄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미국 최전선에서 반도체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기술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했고 글로벌 고객대응 경험이 풍부해 공정기술 혁신과 더불어 핵심 고객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재의 파운드리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은 반도체 기획/재무업무를 거쳐 미래전략실 전략팀, 경영진단팀 등을 경험한 전략기획 전문가로 ’20년 의료기기사업부장에 보임되어 비즈니스를 안정화 궤도에 올린 후 ‘24.5월 사업지원T/F으로 이동하여 반도체 지원담당으로서 기여해왔다. 반도체 경영전략담당으로 전진배치되어 풍부한 사업운영 경험을 활용, DS부문의 새로운 도약과 반도체 경쟁력 조기회복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된다. ▲ 남석우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CTO 사장은 반도체 공정개발 및 제조 전문가로 반도체연구소에서 메모리 전제품 공정개발을 주도했고, 메모리/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DS부문 제조&기술담당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선단공정 기술확보와 제조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반도체공정 전문성과 풍부한 제조경험 등 다년간 축적한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기술력 제고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원진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14년 구글에서 영입된 광고/서비스 비즈니스 전문가로 삼성의 서비스 비즈니스를 만들고 성장시키며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입증했다. 글로벌 IT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소비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영일선으로 복귀하여 마케팅/브랜드/온라인Biz를 총괄할 예정이다. ▲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은 2008년 그룹 신사업팀과 바이오사업팀에서 현재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만들어낸 창립멤버로서 13년간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사업을 성장시킨 베테랑 경영자다. 그룹 신수종 사업을 일궈낸 경험과 그간 축적된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삼성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하여 부문별 사업책임제 확립과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가능한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금번 인사시 품질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으로 한종희 부회장을 선임하여 품질 분야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 내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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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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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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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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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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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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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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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대폭 확대 추진한다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며,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천만 원 한도로 이자 2%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신용(제1금융권), 중신용(제2금융권), 저신용(미소금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해, 신용 점수 전 구간에 걸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약은행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가산금리 상한선을 전년 대비 변동금리는 평균 0.3%p, 고정금리는 평균 0.25%p 추가로 인하했다. 그 결과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중앙정부 정책자금 금리인 3%대보다도 0.4%p 이상 낮았던 실질 부담 금리를 평균 2.62%에서 올해는 2%대 초중반까지 낮췄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전국 최저 수준의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제1금융권 시중은행 이용이 가능한 고신용자에 대해서는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전을 동시에 지원해, 시중 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2%대 초중반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는 제1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특례보증과 이자를 지원한다. 시와 협약된 화성·경기서부·경기화성·화산·화성제일 새마을금고의 대출금리 상한선을 기존 평균 4.9%에서 평균 4.4%로 하향 조정하고, 시의 이자 지원(2%)을 더해 실질 부담 금리를 2.4% 수준으로 낮췄다. 신규 협약은행인 화성제일신협 또한 2%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하며 서부권 소상공인의 금리 격차 해소에 동참했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등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신용자를 위해서는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시가 대출이자 3.5%를 직접 지원해 성실 상환자는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 사채 시장 유입을 방지하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에서 할 수 있으며, 미소금융 이자지원 신청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031-267-0581)으로 하면 된다. 정 시장은 “장기화된 고금리로 생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자금지원이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용 등급 간 금리 격차를 과감히 없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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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대폭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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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러닝크루, 1km 뛸 때마다 100원 씩 모은 발달장애아동 후원
- 삼성러닝크루(SSRC)가 22일 수원시청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받은 후원금을 발달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러닝크루는 삼성전자 직원 2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러닝 동호회다. 삼성러닝크루는 1km를 뛸 때마다 100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한다. 삼성러닝크루는 2024년 12월 영통구청에 저소득 미취학아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러닝크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발달장애아동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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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러닝크루, 1km 뛸 때마다 100원 씩 모은 발달장애아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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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출시한다. ▣ 경량∙슬림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으로 일상 청소에 최적화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또 브러시에 톱니 모양의 스크래퍼를 적용, 먼지·머리카락 엉킴도 최소화했고, 측면 LED까지 적용해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을 더해 청소 중 흡입되는 공기 속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하는 등 청소 성능과 위생을 모두 강화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 이미지. ▣ 똑똑한 스마트 기능도 두루 갖춰…LCD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제고 ‘제트 핏’은 청소기 작동부터 충전, 보관까지 각 사용 단계별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청소 중 감지해 기기 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션 클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거나 벽에 기대어 놓는 등 멈춤 상태가 감지되면, ‘제트 핏’은 별도 조작 없이 동작을 멈추고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1분 이내 다시 움직이면 청소를 재개하며, 멈춤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배터리 소모를 방지한다. 손잡이 부분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청소기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청소 중에는 현재 흡입 강도와 사용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고, 충전 중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도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일직선 구조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스탠딩 거치대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청소기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물걸레∙솔∙틈새∙침구 브러시 등 공간과 상황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공되며, 액세서리들은 스탠딩 거치대의 액세서리 홀더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69만 9,000~7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 구독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더 가벼운 무선 청소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볍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최상의 무선 스틱 청소기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폭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트 핏 신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전시를 개최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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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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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 삼성전자는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해 모든 콘텐츠에서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기사=화신뉴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마이크로 RGB AI 엔진(Micro RGB AI Engine)은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 해주는 ‘4K AI 업스케일링’ ▲AI가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 등의 성능을 갖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을 갖춰 TV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다양한 AI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TV는 단순 스크린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도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의 화질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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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한창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제1산단 약 4만 5천㎡(약 1만 3천 평) 부지에 1조 1,886억 원을 투자해 1천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할 에너지·반도체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제2산단 약 7만 2천㎡(약 2만 1천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항공 연구개발(R&D) 교육 단지를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과 AI 기술, 무인기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조종사를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운항훈련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제조분야 국내 1위 중견기업 DN솔루션즈도 제1산단 약 1만4천㎡(약 4천4백 평) 부지에 2천390억 원을 들여 7백여 명이 근무하는 AI·로봇·자동화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는 부천시의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천은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인천항과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우수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E·F 노선,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까지 현실화되면 수도권 전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큰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장-홍대선 개통 시 서울 마포·홍대까지 25분대 이동 가능한 초광역 생활·업무권이 형성된다. 부천시는 선도기업 입주를 계기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우수 일자리를 늘려 인재 유입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미래 과학 인재 키우는 ‘부천과학고’ 유치…산업·교육 선순환 구조 부천시는 올해 2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부천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고는 2016년부터 과학중점고로 운영돼 수학·과학·정보 교과 비중을 크게 늘려 왔고, 과학고 전환 시 교육과정 연계성과 예산·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로봇·문화도시 역량을 결합한 창의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과학고 지정에 주효했다. 시는 부천과학고를 단순한 우수 인재 양성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과학 인재를 길러 다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기업의 R&D인프라와 학교·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대기업과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로봇·금형·조명·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할당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부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과학중점고를 운영하고,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과정과 탄탄한 R&D기반을 갖췄지만, 그동안 상당수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부천과학고는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설계 및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 후에는 AI·로보틱스 특화 트랙과 예술융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 막장유튜버·주거·교통 등 시민생활 현안 해결 집중…가시적 성과 이어져 부천시는 민생 현안 해결에도 강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을 펼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약 74%,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 건수도 약 82% 줄어드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TF’를 꾸려 시설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유해 콘텐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부천역 일대를 시민과 상인이 다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본 해결을 위해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차단과 법령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협조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교통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 멈춰있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설명하고, 분양가 재산정과 임대 비율 조정 등 사업성 보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사업재개와 정상화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보상과 개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도 교통인프라 구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이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직접 협상과 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소사역 정차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단지·과학고와 연결되는 ‘생활권·경제권 확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소사역은 경인선과 서해선을 잇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정차 예정인 초지역의 2배가 넘는다”며 “국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KTX-이음열차 정차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현재 부천·인천 등 서남권 시민이 홍성 등 충남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 경유에 약 3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선도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원도심 상권과 일자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며 “시민 10명 중 8명이 부천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한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요한 시정으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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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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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에 이어,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이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노선 분리 및 노선 신설을 통해 성남 판교·야탑행 8301·8302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8301번의 경우 지난 7월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차돼 시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원도심 및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잠실 및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35번, 8145번 시외버스도 각각 지난 9월과 이달 개통식을 갖고, 운행 중에 있으며,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12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오산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을 지난해 12월 재개통하고 운행중에 있으며, 53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를 추가해 남부 생활권 교통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 시장은 “오산에서 서울, 경기권 주요 거점도시들로 향하는 버스가 다수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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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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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A등급’획득
-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2025년 한국ESG기준원의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에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KAI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등급, 지배구조 부문에서 B+등급을 받으면서 전년과 동일한 결과를 유지했다. KAI는 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은 전량 자가 소비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50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ESG 데이터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중심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AI는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 300억 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비 구매 비용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총회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 선정 규모를 기존 9개사에서 14개사로 시상 규모도 30% 확대하며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는 방산기업의 특성을 살린 ‘Defense KAI’을 운영하며 ▲UN 기념공원 및 현충원 참배, ▲필리핀 6.25 참전용사/유가족 모금 캠페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학교 재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벨류업 프로그램’을 수립해 핵심 지배구조 지표 개선을 추진했다. ‣ 또한 정관, 주주 관련 정보, 이사회 및 감사기구 운영 사항 등 주요 거버넌스 정보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매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하여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KAI는 국내 다른 ESG 평가기관인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도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 중 13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이는 상반기 26위에서 13단계 상승한 것으로, 오랜 기간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적용되던 ESG 펀드 투자 제한의 완화 흐름 속에서 KAI가 국내 방산기업 중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전사적인 합의와 부서별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KAI 관계자는“객관적이고 실질적인 ESG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서스틴베스트의 평가 결과는 국내 주요 투자자들에게 KAI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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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종합‘A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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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UAE EDGE사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UAE 정부가 국영·민간 방산기업 25개社 통합하여 설립한 방산 연합체인 EDGE 그룹 산하인 Platforms and Systems과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은 18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진행되었으며, KAI 차재병 대표이사, 김재홍 중동/아프리카실장, EDGE 총괄사장 Hamad Al Marar, EDGE Platforms and Systems 사장 Khaled AI Zaabi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과 제품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KAI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EDGE 그룹 산하에서 공중·지상· 해상 플랫폼과 관련된 핵심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는 조직인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상호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생산 방안을 구체화하며, 이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DGE 그룹은 UAE 정부가 설립한 첨단 방산·안보 분야의 대표적인 국영 방산 기업으로, 무인기, 유도무기, 사이버·전자전, 해양· 지상시스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현재 35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 연 매출 50억 달러, 직원 17,000명 규모로 중동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방기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제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KAI는 무장 체공 드론, 무인 헬기, 항공 구조물, 장갑 차량 등 EDGE 그룹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담당하는 Platforms & Systems 클러스터와 고정익·회전익 플랫폼, 무인기, 유·무인 복합체계, MRO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항공우주 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 간 기술·산업 생태계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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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UAE EDGE사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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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중동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두바이 에어쇼 참가
-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중동 최대 전시회인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다. 1986년에 200개 업체와 25대의 항공기로 첫 회를 시작한 두바이 에어쇼는‘23년 기준 1,5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 20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15만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에어쇼로 성장했다. KAI는 차세대 전투기 KF-21 마케팅을 집중 부각하고 기존 추진사업 재추진 모멘텀을 위해 FA-50, 수리온,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 등 미래사업과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KAI는지난 ADEX에서 공개한 AI 파일럿을 탑재한 ‘KAILOT’, UCAV, APP 등 무인기들과 KF-21을 필두로 하는 미래전장의 핵심 유무인복합체계를 제시하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UAE 전략적 파트너로 KAI와 협력 가능성이 큰 국가로 향후 K-방산 수출의 중동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KAI는 UAE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 교류 등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UAE 공군은 지난 4월 KAI 본사를 방문하여 KF-21 등 생산시설을 견학하였고 알사흐란 알누아이미 UAE 공군전투센터 사령관은 KF-21을 직접 탑승한 바 있다. KAI는 KT-1, T-50은 다목적 항공기로서의 장점과 높은 가동률로 주요 이라크, 튀르키예, 세네갈등 일부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이 도입하여 운용중에 있으며, 지난해 이라크와 KUH 2대 계약하며 국산헬기 첫수출을 달성했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현재 동남아, 남미, 유럽 등 항공기가 납품되며 안정적 운용에 따른 신뢰성을 바탕으로 UAE 등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출 확대와 미래 방위산업의 협력 파트너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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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중동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두바이 에어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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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12일 동탄 송동 일원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네덜란드 ASML 본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확대와 투자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신뢰 구축과 교류를 이어왔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은 화성과 ASML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ASML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화성특례시의 산업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캠퍼스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준공돼 감사하다”고 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화성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ASML 캠퍼스 준공을 계기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주요 협력 기업, 소재·장비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혁신 클러스터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 화성’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 투자유치를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해 화성 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시티) 추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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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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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수기업인 51명 표창…‘2025년 부천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부천시는 지난 17일 소풍컨벤션에서 ‘2025년 부천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산업 생태계 주역인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도·시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인 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샌드아트와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부천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5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일자리 창출, 기술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에 대한 축하와 함께 인사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기업인들은 교류의 시간을 통해 상호협력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조용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천의 산업과 경제를 지탱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포지티브 규제보다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확대해 시장 자율성을 높이고, 신산업과 신기술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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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수기업인 51명 표창…‘2025년 부천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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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최신 ‘AI 홈’ 경험 선보여
- 삼성전자가 최신 ‘AI 홈’ 경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이며 AI 홈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4일 인도 IT 기술의 메카인 뭄바이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 BKC)에서 IFA 2025에서 선보인 ‘AI 홈 – 미래 일상을 현실로(AI Home: Future Living, Now)’를 주제로 삼성 AI 홈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인도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거래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홈 전략을 공유하고 ▲모바일 제품의 ‘갤럭시 AI’ ▲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의 ‘비전 AI’ ▲가전 제품의 ‘비스포크 AI’를 각각 소개하며, 이들이 탑재된 다양한 신제품과 AI 홈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박종범 부사장은 “미래의 일상을 현실화 한 삼성 AI 홈은 인도 가정에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 내 3개의 R&D 센터가 삼성의 AI혁신을 인도 시장에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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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최신 ‘AI 홈’ 경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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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수원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최
- 경기도와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공동주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 개막식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개회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산업전시회에서는 183개사가 3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자와 만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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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수원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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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대기질 개선 정책 실효성 나타나
- 미세먼지 없는 도시를 향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도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고양시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8년 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민선8기 추진해 온 다양한 대기정책이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경기도 대기오염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34㎍/㎥, 초미세먼지(PM-2.5)는 18㎍/㎥로 2017년 대비 각각 38%, 35% 감소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약 143.74톤의 미세먼지를 저감했으며 이는 노후경유차 약 13,000대가 연간 배출하는 수준(환경부, 2019년)에 해당한다. 이동환 시장은 “깨끗한 공기는 시민 일상과 삶의 질에 밀접하게 연관된 도시의 자원”이라며 “맑은 공기는 긴 시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만들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노력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 초미세먼지 배출 비중 큰 수송부문 집중 … 노후경유차 감축·친환경차 늘려 고양시는 대기오염 주요 원인인 수송부문에 주목했다. 2022년 기준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량 중 수송부문이 차지한 비중은 48%(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등 수송부문 전반에 걸친 저감대책을 강화해 왔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예산 166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5,208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했고, 저감장치 부착 보조(90%)와 건설기계 엔진 교체, 화물차·지게차의 전동화 개조 비용도 적극 지원했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고양시가 구입시 지원한 전기·수소차는 총 9,442대에 달하며, 하반기에도 3,480대 추가 지원이 예정돼 있다. 충전 인프라도 함께 확대됐다. 작년 환경부 공모로 100억 원을 확보해 시청사·킨텍스·호수공원 등에 설치한 167기를 포함, 총 10,547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 중 급속충전기는 1,086기다. ▣ 도시숲·포켓숲 53곳 조성… 2026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확충에도 힘을 쏟았다. 고양시는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도시숲·포켓숲 53개소를 조성해 455,679㎡ 녹지를 확보했다. 이는 당초 2026년까지 목표였던 51개소를 약 1년 앞서 달성한 수치다. 하반기에는 저현고 학교숲, 소만초교 일원 가로화단 등 총 10개소에 녹지 230,057㎡를 추가 확충할 계획으로, 열섬현상 완화와 시민 휴식공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43곳에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를 지원(자부담 10% 제외)했고, 올해는 발전소 인근 경로당 29곳과 기타 취약계층 이용시설 13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586개소의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고,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도 병행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있다. ▣ 신재생에너지 확대, ESS 실증사업까지 선도… 2026년까지 5MW 규모 설치 신재생에너지 확대도 고양시 ‘미세먼지 프리’ 전략의 한 축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43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자유로·제2자유로 경사면과 장항야구장 등 공공부지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한국동서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까지 JDS지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전략을 마련 중이다.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면 전기 등 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한국전력·LS일렉트릭과 함께 ‘공유형 ESS 실증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어울림누리와 지영동 유휴부지에 각각 1MW, 4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 32억 원이 투입된다. 공유형 ESS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에 전력을 저장해 피크 시간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력망 안정화, 정전 예방, 전기요금 절감 등 다각적 효과를 노리고 있다. 고양시의 대기질 개선 정책은 도시가 품은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지향적 에너지전환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고양시가 ‘숨쉬기 좋은 도시’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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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대기질 개선 정책 실효성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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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LH, 미래 황금알 동탄2 종합병원 유치, 재공모 나선다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탄2신도시 미래의 황금알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사업자를 지난 2월 1차 공모가 무산된 지 5개월 만에 재공모를 재추진한다. LH는 7월 31일,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다. 공모 대상 부지는 ▲의료시설용지(의료1)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77) ▲주상복합용지(C32, C33) 등 총 4개 블록, 약 19만㎡ 규모로, 매각 예정 가격은 8,884억 원이다. 공모는 1차와 동일한 패키지형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의료시설과 도시지원, 주상복합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동탄2신도시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화성시와 LH는 1차 공모 유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입찰 조건을 일부 완화해 사업자의 참여 유인을 높였다. 주요 개선 사항은 ▲토지대금 납부 거치기간 확대 ▲페널티 완화 ▲연대보증 문구 구체화 ▲시공사 의무 참여 요건 완화 등이다. 공모는 7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92일간 진행되며, 8월 중 참가의향서와 사업신청 확약서를 접수받은 뒤, 10월 말 사업자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 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만큼 이번 재공모를 통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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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LH, 미래 황금알 동탄2 종합병원 유치, 재공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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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하반기 접수 시작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오는 8월 1일부터 재개하고, 응시료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기개발 및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지로, 오산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1985년생~2006년생, 신청일 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12월 1일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였던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기간 내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시험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으로 총 1,004종을 지원하며, 자동차운전면허(1종 특수면허만 해당)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중앙정부, 타 지자체, 학교, 학원 등 유사 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토)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지원포털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격취득을 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의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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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하반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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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벨리 추진협의체, 주요 행사 추진방향 논의
-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IV) 추진협의체가 25일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주요 행사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황규돈 기업유치단장을 비롯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광교 IV 추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실적을 발표하고,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 공동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공동 주최 및 참여 방안과 협의체 분과별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분과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제행사다.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는 실무위원회와 자문위원회, 4개 분과(R&BD 혁신 플랫폼, 투자기업, 광교 바이오 주간, AI 헬스케어)로 구성됐다. 현재 총 53개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를 비롯한 네트워크 거점 운영, 기업 유치 및 지원, 국가 공모사업 협력,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수원시의 첨단바이오 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관계자는“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는 우리 시 바이오산업의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수원시는 서수원권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산업 활성화의 전략적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실증–사업화–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완결형 바이오 생태계가 수원 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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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벨리 추진협의체, 주요 행사 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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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 명 배후 인구·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경기·수도권 남부·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 교통·환경·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 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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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옹지구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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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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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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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3일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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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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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도비 등 346개 사업 1천794억 확보
-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저수지 일원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정비해 일상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 북부권역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에 특조금 6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외삼미동·세마동·신장동 일원의 LED 등기구 및 안정기를 교체하고 있으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설치를 위해 도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해 11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 원)▲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4억 원)을 확보했다. 또 ▲오산중앙‧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시설개선(5억 원)▲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 보수공사(5억 원)▲보건소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등 공공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각 동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과 공원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양산동 물놀이장 조성비 5억 원을 확보해 생활 속 휴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교육 기반 강화 성과도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7억 9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운천고 체육관 증축을 위해 특별교부금 2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준인건비 국비 89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공공서비스 운영 기반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확보된 재원이 적기에 투입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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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도비 등 346개 사업 1천79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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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대폭 확대 추진한다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며,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천만 원 한도로 이자 2%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신용(제1금융권), 중신용(제2금융권), 저신용(미소금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해, 신용 점수 전 구간에 걸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약은행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가산금리 상한선을 전년 대비 변동금리는 평균 0.3%p, 고정금리는 평균 0.25%p 추가로 인하했다. 그 결과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중앙정부 정책자금 금리인 3%대보다도 0.4%p 이상 낮았던 실질 부담 금리를 평균 2.62%에서 올해는 2%대 초중반까지 낮췄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전국 최저 수준의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제1금융권 시중은행 이용이 가능한 고신용자에 대해서는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전을 동시에 지원해, 시중 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2%대 초중반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는 제1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특례보증과 이자를 지원한다. 시와 협약된 화성·경기서부·경기화성·화산·화성제일 새마을금고의 대출금리 상한선을 기존 평균 4.9%에서 평균 4.4%로 하향 조정하고, 시의 이자 지원(2%)을 더해 실질 부담 금리를 2.4% 수준으로 낮췄다. 신규 협약은행인 화성제일신협 또한 2%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하며 서부권 소상공인의 금리 격차 해소에 동참했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등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신용자를 위해서는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시가 대출이자 3.5%를 직접 지원해 성실 상환자는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 사채 시장 유입을 방지하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에서 할 수 있으며, 미소금융 이자지원 신청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031-267-0581)으로 하면 된다. 정 시장은 “장기화된 고금리로 생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자금지원이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용 등급 간 금리 격차를 과감히 없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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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대폭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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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러닝크루, 1km 뛸 때마다 100원 씩 모은 발달장애아동 후원
- 삼성러닝크루(SSRC)가 22일 수원시청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받은 후원금을 발달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러닝크루는 삼성전자 직원 2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러닝 동호회다. 삼성러닝크루는 1km를 뛸 때마다 100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한다. 삼성러닝크루는 2024년 12월 영통구청에 저소득 미취학아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러닝크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발달장애아동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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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러닝크루, 1km 뛸 때마다 100원 씩 모은 발달장애아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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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출시한다. ▣ 경량∙슬림 디자인과 탄탄한 성능으로 일상 청소에 최적화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또 브러시에 톱니 모양의 스크래퍼를 적용, 먼지·머리카락 엉킴도 최소화했고, 측면 LED까지 적용해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을 더해 청소 중 흡입되는 공기 속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하는 등 청소 성능과 위생을 모두 강화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을 갖춘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 이미지. ▣ 똑똑한 스마트 기능도 두루 갖춰…LCD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제고 ‘제트 핏’은 청소기 작동부터 충전, 보관까지 각 사용 단계별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청소 중 감지해 기기 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션 클리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거나 벽에 기대어 놓는 등 멈춤 상태가 감지되면, ‘제트 핏’은 별도 조작 없이 동작을 멈추고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1분 이내 다시 움직이면 청소를 재개하며, 멈춤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배터리 소모를 방지한다. 손잡이 부분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청소기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청소 중에는 현재 흡입 강도와 사용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고, 충전 중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도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일직선 구조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스탠딩 거치대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청소기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물걸레∙솔∙틈새∙침구 브러시 등 공간과 상황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공되며, 액세서리들은 스탠딩 거치대의 액세서리 홀더에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69만 9,000~7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 구독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더 가벼운 무선 청소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볍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최상의 무선 스틱 청소기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폭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트 핏 신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전시를 개최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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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경량∙슬림 디자인의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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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 삼성전자는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명암 표현을 높이는 ‘로컬 디밍 효과’를 극대화한다.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해 모든 콘텐츠에서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기사=화신뉴스)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마이크로 RGB AI 엔진(Micro RGB AI Engine)은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 해주는 ‘4K AI 업스케일링’ ▲AI가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 등의 성능을 갖춰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을 갖춰 TV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다양한 AI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 TV는 단순 스크린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도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고의 화질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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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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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가 한창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제1산단 약 4만 5천㎡(약 1만 3천 평) 부지에 1조 1,886억 원을 투자해 1천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할 에너지·반도체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제2산단 약 7만 2천㎡(약 2만 1천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항공 연구개발(R&D) 교육 단지를 만든다. 도심항공교통(UAM)과 AI 기술, 무인기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조종사를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운항훈련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제조분야 국내 1위 중견기업 DN솔루션즈도 제1산단 약 1만4천㎡(약 4천4백 평) 부지에 2천390억 원을 들여 7백여 명이 근무하는 AI·로봇·자동화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결정에는 부천시의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이 큰 영향을 미쳤다. 부천은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인천항과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우수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E·F 노선, 대장-홍대선, 제2경인선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까지 현실화되면 수도권 전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도 매우 큰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장-홍대선 개통 시 서울 마포·홍대까지 25분대 이동 가능한 초광역 생활·업무권이 형성된다. 부천시는 선도기업 입주를 계기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우수 일자리를 늘려 인재 유입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미래 과학 인재 키우는 ‘부천과학고’ 유치…산업·교육 선순환 구조 부천시는 올해 2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부천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부천고는 2016년부터 과학중점고로 운영돼 수학·과학·정보 교과 비중을 크게 늘려 왔고, 과학고 전환 시 교육과정 연계성과 예산·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로봇·문화도시 역량을 결합한 창의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도 과학고 지정에 주효했다. 시는 부천과학고를 단순한 우수 인재 양성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과학 인재를 길러 다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기업의 R&D인프라와 학교·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대기업과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로봇·금형·조명·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할당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부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과학중점고를 운영하고,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과정과 탄탄한 R&D기반을 갖췄지만, 그동안 상당수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위해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부천과학고는 지난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설계 및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 후에는 AI·로보틱스 특화 트랙과 예술융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역과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 막장유튜버·주거·교통 등 시민생활 현안 해결 집중…가시적 성과 이어져 부천시는 민생 현안 해결에도 강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을 펼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약 74%, 국민신문고 등 민원 접수 건수도 약 82% 줄어드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TF’를 꾸려 시설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유해 콘텐츠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품격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부천역 일대를 시민과 상인이 다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본 해결을 위해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수익 차단과 법령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협조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교통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조 시장은 멈춰있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설명하고, 분양가 재산정과 임대 비율 조정 등 사업성 보완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사업재개와 정상화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보상과 개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도 교통인프라 구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이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직접 협상과 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소사역 정차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단지·과학고와 연결되는 ‘생활권·경제권 확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소사역은 경인선과 서해선을 잇는 핵심 환승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정차 예정인 초지역의 2배가 넘는다”며 “국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KTX-이음열차 정차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사역 정차가 실현되면 현재 부천·인천 등 서남권 시민이 홍성 등 충남권으로 이동할 때 서울 경유에 약 3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에너지·반도체·항공 기술·정밀기계 분야 선도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원도심 상권과 일자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며 “시민 10명 중 8명이 부천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한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요한 시정으로 민생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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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과학고 유치 미래 전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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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에 이어,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이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노선 분리 및 노선 신설을 통해 성남 판교·야탑행 8301·8302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8301번의 경우 지난 7월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차돼 시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원도심 및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잠실 및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35번, 8145번 시외버스도 각각 지난 9월과 이달 개통식을 갖고, 운행 중에 있으며,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12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오산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을 지난해 12월 재개통하고 운행중에 있으며, 53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를 추가해 남부 생활권 교통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 시장은 “오산에서 서울, 경기권 주요 거점도시들로 향하는 버스가 다수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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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