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5(목)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3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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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사진제공=화성특례시청) / 화신뉴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A씨는 여울동이 어우동을 연상된다고 다른 명칭으로 변경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거 동탄구 목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신리고등학교(개교일 2017년 3월 1일) 개교했으나 영어의 뜻바보 어리석음 등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201831일 창의고등학교로 개명하기도 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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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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