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7일 평균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현재 성남시 착한가격업소는 이번에 추가로 발굴된 3개소를 포함 모두 25개소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손칼국수 6000원인 음식점 잔치국수 6000, 김밥 3000원인 분식집 양복 드라이 6000원인 세탁소 등 중원지역 소재 업소 3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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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착한가격업소 25개로 늘어나(사진=성남시청) / 화신뉴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수정·중원·분당 등 소재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다.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려 서비스 품목의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위생관리와 청결 상태 등을 꼼꼼하게 심사하여 신규 또는 재지정하고 있다.

 

성남시는 20221031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과 착한가격업소 메뉴판, 그리고 50종량제 봉투 80장을 비롯해 각종 업소용 지원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착한가격업소 홍보용 리플릿 4000부를 각 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 이름을 올려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지역경제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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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착한가격업소 25개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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