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8(토)
 

수원 화성 오산 시장후보인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오산시 소재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2026~2030) 상호 행정 추진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깊은 뿌리를 공유해 온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경제권·문화권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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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 체결(사진제공=조용호 후보 캠프사무실) / 화신뉴스

 

▣ 정조대왕 테마 3대 축제 공동 주최, 세계적 전통문화 축제로 

이번 협약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문화·관광 분야의 대규모 협력이다. 3개 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찬란한 혁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세 후보는 각 도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화성 효 축제오산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실생활 직결 현안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정·인프라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도 마련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GTX-C 노선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 ▲ 과거 화성시·오산시 간 쓰레기·하수처리 등 상호 빅딜 협약 관련 문제 해결 ▲ 황구지천 및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협력 ▲ 수원·화성시의 관문인 활주대로 가로환경 개선으로 3개 시는 실무 행정협의회를 구축해 이 같은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 세 후보 원팀으로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 3개 도시는 서로 상생의 정책을 펼쳐야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이번 선거에서 모두가 승리해 시민들을 위한 상생 정책을 막힘없이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수원·화성·오산은 지리적 요건을 긴밀히 갖춘 도시로, 지금이야말로 서로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광역교통망 중심의 요지인 세 도시가 원팀으로 협력해 경기 남부권 거점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오산까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재준·정명근 후보께 깊이 감사드린다화성·수원·오산이 역사적인 시점에서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만큼, 공동 협약 내용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 민선 5·6·7기 상생 협력의 복원

수원·화성·오산시는 지난 민선 5·6·7(2010~2022) 시절에도 더불어민주당 시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행정 협력을 전개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 후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거용 구호를 넘어, 실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공동 대응하는 제도적 행정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사=화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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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민선 9기 상생행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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