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4(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9일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임원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관련 고발을 지난 28일 취하했다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정리하는 동시에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안민석 후보는 전날인 28일 교육공무직노조 경기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향후 협력 방향을 확인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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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협력과 화합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안 후보는 노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제는 갈등을 넘어서야 할 때라며 교육현장은 대립이 아니라 통합으로 가야 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기반 위에서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통합의 힘으로 교육을 안정시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결국 교육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모든 교육 주체와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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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고발 취하·관계 회복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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