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화성시(시장 정명근)은 25일 오전 11시 경 향남읍 구문천리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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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구문천리 화재현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사진제공=화성시청) / 화신뉴스

 

이번 화재는 폐오일 저장탱크 게이지 교체작업 중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소방대응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된데 이어 1430분 경 소방단계 1단계가 해제된 상황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후 1435분께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업체 화재 현장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명근 시장은 연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했다. 또한 대피장소인 구문천3리 마을회관에 공기청정기를 긴급지원할 것과 소방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주변 흡착포 등을 즉시 투입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화재발생 즉시 인근 구문천3리 주민 30가구의 대피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방재흡착포 등 현장수습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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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구문천리 화재현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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